비가 오다 그쳤다 오다 그쳤다 하던 날씨 ☂️
다행히 비가 적게 오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소장님과 꼴까닥님과 소담소담 봉사하였습니다❤️
오늘의 아이들 모습입니다🤗
큰 대야에 들어가 앉아있던 백순이가 너무 귀여워서 찰칵찰칵😆❤️
그 옆으로 귀여운 엄지 궁딩이🧡
순한 눈망울, 두치🤍
몽실이💕
뻘단이💗
왼쪽모서리로 마당놀이 나온 치노😆❤️
사냥하고 푼 여름이💙
아구 반가워 둑이😍
이모 손 앙~💛 엄지😆
둑이 방에서 안 나가려고 떼쓰던 폭시🤣🤣
봉추 봉동 춘향이가 초집중한 것은..
오늘의 맛난 말랭이간식과 소장님이 삶아두신 닭가슴살😍😍
앵두도 입맛 챱챱🥰
어서 먹고싶어요~~😆
가지 뒷태가 이뻐서 찰칵 🍆
소장님따라서 개루루개루루❤️
초록이💚
봉동이💛
하코: 새 스크레쳐 좋다옹😍
깜순이 맘에도 쏙~❤️
마로랑 루팡이도 사이좋게 숨숨💕💕
아숏이도 새스크레쳐 짱짱❤️
까망이는 남은 까까먹어요😍
우리 미미~💗
꼴까닥님이 보내주신 큰마당방 냥이들 모습🐈🧡
간식먹는 멀티랑 윈디🥰
수수💛
까미🖤
믿음이💙
아이고 별이 기지개 션하다~🥰
토토💛
랑이💜
멀티야~🤩
아이고 별이 이쁘게도 쉬네🥰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멀티💕
랑이 꼭대기 갔오~🥰
코딱지 떼주고 싶은 토토~🥲🙏
이제 곧 가을이 오네요😍🤗
시원해진 날씨에 아이들도 사람들도 더 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미미네 아이들위해 도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또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봉사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두치의 미미사랑이란😍😍
킬링포인트가 넘 많은 후기🙏👍👍
더운날 소수인원으로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어용🙌🙌🙌💖💖💖
수요봉사자 완전 소수라서 속으로 걱정과 안쓰러움이~그래도 빅훈님 따뜻한 배려로 기분이 좋고 힘났을거 같아요. 외롭지않아, 우리 소장님과 봉사자들~♡ 다라이 백순, 그 옆 궁디 엄지, 의젓 두치~~~모든 멍냥이들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지키는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백순이 찐 다라이 사랑이 표정에서 보이네요
넘~~~~~ 귀여워잉~~^^♡♡
사진으로만 봐도 모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실물영접 하러 빨리 토욜이 왔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이런저런 일들이 터지는 바람에
3주정도 못 봐서 ㅠㅠ
백순이 다라이 사랑♡넘나 보고싶네요~
더운날 고생하셨을 봉사자님 감사드려요^^
라이브 방송때도 대야에서 깔짝깔짝 하던 백순이.. 고화질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유난히 짧게 느껴지던 방송이었어요.. 다들 왜 이렇게 더 귀여워지는 건데~~!😒 모두 고생하셨습니당🎶💕
고마 사방팔방에서 깨발랄한 귀여움이 묻어나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시원한데 앉아서 엄마미소로 벌쭉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셨죠 우리 현장노예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