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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은 시창작 교실
 
 
 
카페 게시글
............ 좋은詩 및 詩論 3월 / 조은길
최승훈 추천 0 조회 24 18.03.03 21: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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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03 21:24

    첫댓글 3월이네요 해마다 2월 말일쯤이면 꼭 나비를 보았는데 올핸 내 눈 속으로 날아오지 않네요

  • 18.03.04 05:59

    승훈님 -한동안 뜸했었네-

  • 작성자 18.03.04 15:02

    제가 너무 완벽하게 시를 쓰려다보니 시가 다 도망가네요
    허술하게 써서 부지런히 올려보겠습니다 ^^

  • 18.03.04 16:57

    봄 봄 생명의 봄! 마음의 창도 활짝 열어야겠어요 ^^

  • 18.03.05 13:04

    3월 구석구석마다 젖내가...... 어머니
    멋진 작품인데 그립다가 걸리네요.....ㅎㅎ
    잘 감상하였습니다.ㅎ

  • 18.03.05 13:07

    맞습니다. 4행의 그리워진다-는 괜찮은데 마지막 행의 그립다-는 중언부언이네요. 송곳눈!

  • 18.03.05 21:54

    @이화은 ㅋㅋ
    신춘에 당선되었다네요
    그것도 4대 일간지 중 하나로요..ㅎ
    시대가 바꾸었나 봐요.ㅎ

  • 작성자 18.03.05 20:39

    1998년'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시만 신춘문예에 당선되는줄만 알던 시절에 이 시를 읽고 내가 이해되는 당선작도 있음에 많이 의아했습니다 ㅎㅎ

  • 18.03.05 21:55

    그렇군요
    저도 의아합니다.ㅎ

  • 18.03.06 16:34

    헐, 이런 시가 중앙일보 신춘에 당선작이라니..................
    지방지 시보다 더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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