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서 딸기가 보이기 시작하죠?
딸기시즌,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따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맛있고~ 더 저렴하고~ 재미는 덤! --> 나의 노동이 들어가면 더 맛있쥬..
스트로베리 팜은 타우랑가에서 한 시간 거리인 화카타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Julians Berry Farm & Cafe
https://www.juliansberryfarm.co.nz/
12 Huna Road RD1 Whakatane Ph. 07 308 4253
카페도 있다고 하니 딸기따고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는 필수겠죠~
더불어 농장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과 잼등도 판매한다고 하는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카페메뉴 https://www.juliansberryfarm.co.nz/julians-berry-farm-cafe
직접 딴 딸기를 통에 담아서 댁으로 가져가실 수 있는데, 3가지 사이즈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으세요
통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Single: $20 (1.1kg)
Family: $27 (1.8kg)
Super: $37 (2.8kg)
농장안에 미니골프, 동물농장, 놀이터등 아이들이 놀고 뛸 수 있는 공간이 충분이 있습니다
함께 딸기를 따고, 부모님들은 카페에서 여유를, 아이들은 넓은 공간에서 뛰어노는 건 어떠할까요?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1월6일까지 연다고 하니 이번주에 시간되시면 방문해보세요~
뉴질랜드 교육청이 인정하고 경기도 교육청 유일 공식파트너인 비전유학에서 함께 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문의 : christian0411
비전유학원 공식홈페이지 www.visionnz.net/
비전유학원 다음카페 주소 http://cafe.daum.net/tga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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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원장 블로그 https://blog.naver.com/jerrynuri/2224667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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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며칠 전에 가족들과 잠시 다녀왔을 때 총리인 자신아 아던이 여기 왔었어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었는데 자신다 더라구요 ㅎㅎ 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거의 사람들이 무신경한 모습에서 몇가지 결론을 내렸죠.
1. 노동당 끝이구나(농담 ^^)
2. 총리도 사람이니 휴가를 존중해주자는 마음 ㅎㅎ
어쨌거나 가족들과 소소하게 나들이 나온 모습이 좋더라구요. 경호원 등 전혀 동행 없이 이게 뉴질랜드구나 싶네요. 암튼 줄리안스는 총리도 지나가다 아이스크림 사먹는 곳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