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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자랑실 Linda Ronstadt - It's So Easy
로디 추천 5 조회 163 13.07.30 11:06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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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30 11:37

    첫댓글 린다 론스태드가 이렇게 대단한 줄도 모르고 이곡이 이렇게 유명한 줄도 모르고 불렀어요...ㅠ
    룰루.. 뭔가 신나는 노래 부르고 싶어서요.. ㅋㅋㅋ 전 분위기 있는 노래는 아직 잘 못 부르겠구요
    아직은 좀 밝고 경쾌한 리듬이 좋아요. 그치만 저도 화동언덕님이 부르신 If yo go away는 꼭 도전하고야 말거에요
    영어랑 프렌치 섞어서....^^ 즐건 화욜 되시고 사랑에 빠져 볼까요?

  • 작성자 13.07.30 11:42

    며칠동안 약간 스트레스.... 이곡 부르면서 좀 날렸네요. 이제 둘리스의 원티드 불러 볼래요.
    집이라서 맘대로 소리 못 지르는게 넘넘 아쉽지만... 시간만 되면 마돈나의 라이커버진도 부르고
    싶은데 빨리 원티드만 부르고 출근해야겠어요..ㅣ.
    스트레스 발산.... 왜인지는 비밀이에욧

  • 13.07.30 12:37

    로디님 안녕하세요
    더우실텐데 노래 부르시는라 고생 하셨겠어요 ^*^
    아름답게 부르신 노래 즐겁게 즐청하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3.07.30 13:25

    로즈님 다녀 가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당.. 즐거운 화욜 되세용^^

  • 13.07.30 13:12

    긴 머리에 로디님 예뻐요~ 노래도 예쁘고...
    스트레스 날리는데는 노래가 최고예요 ㅎㅎㅎ
    이런 열정 놓지 않으면...젊음도 오래 유지 할 수 있구요 ㅎㅎㅎ
    노래 아주 잘 하셨어요 ...이러다간 취입해도 되겠어요 ㅎㅎㅎ
    나도 로디님 노래 들으면서... 활기찬 화요일 오후 보내렵니다
    스트레스 확~ 날라가도록 추천도장 쿡 찍어요 ㅎㅎㅎ

  • 작성자 13.07.30 13:26

    이사진은 요즘 사진이 아니라 한참 옛날 사진이에요. 왠지 이노래랑 어울릴 거 같아서..
    지금도 순수하지만.. 좀 더 순수했던 시절 사진을 한컷.. 배경은 도쿄 히비야 공원이에요..
    감사합니당^^

  • 13.07.30 14:20

    발랄한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네요~~~
    린다론스테드에 대해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13.07.30 14:33

    좀 밝은 곡이 저한테 어울리죠? ㅋㅋ 이건 댄스를 곁들여야 되는데,ㅋㅋ 잇츠쏘우 이지투..딩가딩가 댄스랑 함께 ..ㅋㅋ 클리프님 갑자기 저한테 듀엣신청하시는 분이 많아서 제가 얼떨떨해요 너무 많아도 머리가..끙 아까는 둘리스의 원티드를 외쳐 부르면서 아픈 머리를 좀 달랬어요 ㅋㅋ

  • 13.07.30 14:27

    ㅎㅎㅎ Is it easy to fall in love????ㅎㅎㅎㅎ쉽지만 그 다음이 문제죠,,,ㅎㅎㅎ
    로디님의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신이 나네요 좋습니다 그열정 못말려요, 박수 박수,,,,
    린다론스탇는 노래도 잘햇지만 이곳 칼리포니아에선,,,
    예전에 주지사, 제리 브라운과 오래 사귀는바람에 말이 많앗던 여 가수엿지요.
    하지만 very talented singer 엿습니다. 힡트곡도 많앗고,,,
    로디님의 팦 열정에 백기 들엇습니다. 박수 박수추천 와우 만세 ~~~~~~

  • 작성자 13.07.30 14:43

    It is. ㅋㅋ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전 무슨 노래가 좋은지도 모르고 아무거나 들리는 대로 부르는뎅 ㅋ 그런 에너지가 좋아요 통통 튀는 에너지...ㅋㅋ 사랑에 빠지기라...7월엔 사랑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었는데..ㅋ 앗 내일이 마지막날이네요 아니 벌써...ㅋㅋ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화동언덕님도 사랑에 퐁당해 보셔용^^

  • 13.07.30 14:50

    사랑에 빠지는건 참 쉽쬬~~잉.. 이런 뜻이네요. 참 다양한 레파토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로디님~ 무쟈게 고맙습니다. 하루가 바쁘다가도 한가할 땐 또 하루가 무료할 때,
    이럴때 잊지않고 새로운 넘버를 제공해주시는 님은 좀 힘드셨겠지만 우리한테는
    참 즐거븐 하루가 되겠쬬~잉. ㅎ

  • 작성자 13.07.30 15:04

    너울님도 빠지세요 사랑에..ㅋㅋ

  • 13.07.30 15:11

    솔직히 사랑에 빠지고 싶어염..ㅎ 그러나 이 세상의 여자가 반인데도 빠질데가 없더라구요.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조건이 많이 빠져서 그렇겠지요(빠지다는 동일한 단어가 달리 쓰임을 강조)
    ㅎ 사람은 참 좋은데...ㅎㅎ

  • 작성자 13.07.30 15:35

    헐..여자한테 빠지란 말은 아니었는뎅? ㅋㅋ 전 그냥 노래랑 주로 사랑하구요 또.. 노래하다 보면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니까 그러면서 막연한 대상에 감정을 맡겨요 남자한테 빠져 버리면 안되겠죠? ㅋㅋ

  • 작성자 13.07.30 15:38

    예전에 어떤 교수님이 저한테 절대로 현실의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신 게 기억나네요 제 사랑의 대상은 늘 아득히 먼곳에 있거나 꿈속의 연인이에요

  • 13.07.30 14:41

    위의 사진은 로디님이 젊은 시절(?)의 모습이네요. 이때는 쌍까풀이 없을 때이네요.
    쌍까풀이 없어도 상당한 귀염성은 여전하셨네요.ㅎ 헤어스타일은 '찌라시'가 성숙한
    여성의 상징인양 풀어제낀 모습이 포옴납니다. 이땐 미쓰코리아라도 출전하실려고
    하셨나보지요? 쉽게는 사자머리라고 하던데,, ㅎㅎ 이걸 하셨는 걸 보면 말이죠.ㅎ

  • 작성자 13.07.30 14:45

    저 쌍꺼풀이 원래 있는데 이날 이상하게 눈이 퉁퉁 부어서 한쪽눈 쌍꺼풀이 없게 보이네요 항상 눈이 너무 크단 말을 많이 듣는데 눈이 작게 보여서 좋아요 ㅋ

  • 13.07.30 14:44

    근데 말이죠. 이 쯤에서 질문항개가 있심니다. 로디님은 관심이 가는 어떤 노래가 있다고하면
    몇 번 듣고 몇 번 정도만 따라부르면 당장 녹음으로 들어가시나 보지요?. 여태까지 올리신
    노래들은 대부분 몇 번 정도 따라부르고 올리셨다길레, 저는 이케 생각했지요. 제 말이
    맞나요? 그렇다면 음악에 대한 음감이 대단하십니다. 근데 말이죠?

  • 작성자 13.07.30 14:52

    일난 신속하게 악보를 좀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몇번 듣고 엠알을 구하고 몇번 불러보고 잘 안되는곳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다시 녹음해서 이상한곳 체크하고 다시 몇번 불러서 리듬을 타요 그리곤 녹음..보통 노래는 전체과정이 한시간정도 걸리고 어려운건 세네시간 걸려요 정말 쉬운건 20분쯤..짧은 시간안에 대단한 집중력을 쓰죠..그래서 녹음하고 나면 진이 빠지기도 해요 이렇게 신나는곡은 괜찮구요 좀 심각한 곡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요 와우 너울님이랑 이런 얘기도 하고 완전 좋아요 ㅋㅋ

  • 13.07.30 14:51

    이쯤에서 다시 질문하나. 로디님께서 말씀하신 '오빠'라는 분은 부모님을 동일하게 둔
    남매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이불을 같이 덮고 자는 남편을 요즘 젊은이들이 통상적으로
    부르는 '오빠'를 말씀하시는건지 도통 헷갈려서요. 질문하는 겁니다. 어쨋든 어느 쪽 오빠든지
    그 오빠님께서 음악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직업은 경제적으로 생활능력에 어떤
    부족함이 있어서 다른 일을 하신다고 하셨지요... 아직은 젊으시니 앞으로 두 분이 세가지 일을
    하시니 곧 일어나실 것으로 믿습니다. 부디 노래를 통해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

  • 작성자 13.07.30 15:03

    오빠란 제 반쪽님을 말하는 거에요..저희 분위기가 다정한 오누이같아서 그냥 제가 오빠라고 부르고 있어요 ㅋㅋ 저흰 자녀계획도 없고 뭐랄까...세상살이 걱정이 없는 좀 특별한 사이랍니다^^ 팬과 스타사이? 제가 팬이죠 ㅋㅋ 오빠는 하늘
    이고 난 땅^^ 악기랑 밴드지도를 좀 하구요 저랑 음악을 함께 하지는 않아요 전 그냥 저혼자 허우적..ㅋㅋ 관심과 격려 넘 감사드려요^^

  • 13.07.30 15:16

    음.. 예술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좀 짐작을 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사실 예술은 스타덤에 오르지는
    못하면 먹고 사는 문제에 충분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보거등요. 그래서 예전부터 예술인은
    배가 고프다고들 하였지요. 그러나 아직은 젊으시고 건강해 보이기에 사는 문제가 그리 심각하게
    다가 오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을 제가 젊은
    시절에 들었을때 고생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위로하는 말로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세월을 살고 '루킹 백'을 해보니, 정말이지 그것은 소중한 경험이였고 삶의 근본적인 행복을
    인도해주는 지름길이였다고.....지금 생각하니 그렇습디다

  • 13.07.30 15:24

    로디님 하신 말씀 중에 젤로(제일) 맘에 드는 것은 자식계획이 없다는 말이 100% 맘에 듭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자녀없이 부부만 사는 요즘 시사용어,
    신조어로 '통크족'= Tonk족(Two only No kid)이시네요. 제가 지금 결혼하였다면 저도
    통크족이 되었을 겁니다. ㅎ 무자식계획은 각 파트너별로 자기의 신념이기에 누구에게나
    강요할 수 없는 것이긴하지만요.하여튼 제 신념과 로디님의 생각,계획과 같으네요. 우쨋든
    생각이 같은 사람이니 이 또한 좋습니다.ㅎ

  • 작성자 13.07.30 16:51

    너울가지님 ...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에 전 공감하지는 않아요
    자녀계획이 잆는것도 제 선택은 아니구요.
    세상에 있는 모든게 완벽하지는 않겠죠^^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 13.07.30 21:16

    아이고 그랬군요. 그렇다면 저는 이젠 유구무언의 버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13.07.30 16:25

    좋습니다 로디님의 열정이느껴지네요 그렇치요 그렇게 흔들면 세상이 밝아지네요 감사함니다

  • 작성자 13.07.30 16:52

    실컷 흔들고 왔어요 밤에 컨티뉴할거에요 ㅋㅋ 감사합니다
    열정의 여름에 취해 보자구용^^

  • 13.07.30 21:38

    밝고 신나요.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셨어요?

  • 작성자 13.07.30 22:26

    네..전 학원에선 실컷 웃고 떠들어요^^ 맨날 웃고 있죠 ㅋㅋ

  • 13.07.30 22:27

    애띠고 고운 모습이 로디님이군요... 노래 분위기랑 아주 잘 맞아요~ ㅎ
    그런데 팝 실력이 하루가 달리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아요 ㅋ...
    일도 사랑도 노래도 모두다 열정으로 가득한 로디님.... 아마도... 멋져요~!!

  • 작성자 13.07.31 08:07

    팝실력이 하늘로? ㅋㅋㅋ 감사해요. 누리님.. 팝송은 언어가 친숙해서
    좀 부르기 쉬운 거 같아용 ㅋㅋㅋ 일도 노래도 열정적인데 사랑은 글쎄요?
    수욜 행복하세요^^

  • 13.07.31 01:01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쉽죠.. 뭐든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거..^
    정말 올만에 듣네요..학창시절 때.. 건들건들 걸으면서 부르던 기억이..ㅋㅋ.
    선곡은 직접하시는건가요?!. ...정말 감사감사...^^

  • 작성자 13.07.31 08:09

    선곡은 우연한 기회에 듣고 좋다고 생각한 노래를 고르는 편이에요.
    이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등려군이 불렀던 노래....
    더운 여름날 잘 보내세요^^

  • 13.07.31 01:39

    사랑에 빠지기는 쉽고 헤어나기는 어렵고...ㅎㅎ
    저는 모르는 노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듣습니다. ^^

  • 작성자 13.07.31 11:08

    모래님께서 즐거우셨다니 너무 기뻐요.
    제가 있는 곳은 너무 더워요.. 새로운 집에서 상쾌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상상만 해도 예쁜 집... ^^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31 12:42

    쉘브르의 열정의가수 로디님
    로디님 덕분에 행복해요
    빠르고 신나는곡을 못부르는 나는 대리만족으로
    달아 신났어요
    로디님은 우리들에게 활력을 주네요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3.08.01 10:33

    앙.. 능소화님 안뇽하세용? 전에 한번 생각했어요. 혹시 내가 능소화님보다
    나이가 많은가?..... 느낌으론 잔잔하고 깊이가 있으셔서... 그치만 그런게 뭐 중요하겠어요..ㅋㅋ
    행복한 8월 시작하셔용^^

  • 13.08.01 10:23

    ~ㅋㅋ 우루루루루 ~꺄~ㅎㅎ
    사진이 느므느므 입흐랑 ~
    노래도 참 깜찍하게 잘 하시넹 ~박수~ㅉㅉㅉㅉㅋ~><~~
    흠답게 불러신 노래 즐청입니다 ~

  • 작성자 13.08.01 10:32

    시정사랑님 갑자기 시정사랑님이 너무 좋아졌어요. 저에게 영감을 팍팍 주시는 분...
    와락 안아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제가 왜 이러는지 아시죠? ㅋㅋㅋㅋ
    아참 저 오늘부터 시낭송 도전해 보려고 해요. 근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일단 멋있는 배경음악을
    찾아야겠어요. 음.. 근데 노래말이 없어야 되니까 경음악에서 찾아야 하낭...ㅋㅋ 팁좀 주세용^^

  • 13.08.01 11:24

    ~ㅋㅋ아공 안아주믄 조아랑~~~
    울딸램이 보다 10년위 ~히힛 ~~

    시낭송 말씀인가요 ~~
    제가 고은하님의 시낭송을 참 조아합니다만
    제가 영상과 배경음악은 책음을 ~ㅎㅎㅎ
    태그연습방으로 한시간후쯤 항개 올려볼께요 ~~~

    어머나 다사에 사시네요 ~~대구의 천국이 아닌가요 ~~저는 중구 삼덕동 ~ㅎㅎ
    향토분을 만나서 방가버요 ~

  • 작성자 13.08.01 12:19

    앗.. 삼덕동 방가방가.. ㅋㅋ 전 대실에 살아요. 헤헹... 사실은 일단 지금 아무렇게나 막 하고 있어요.
    첫작품은 제가 그냥 느낌대로 소박하게 해 볼래용.... ㅋㅋㅋ 감샤합니당^^

  • 작성자 13.08.01 12:21

    첨에 뭔가 도전할때는 우선 내맘대로 하고 그담에 본격적으로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리...
    ㅋㅋ 일종의 준비운동같은건데요. 태그연습방 그런것도 있군요.. 아 요즘 너무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 13.08.03 00:33

    톡톡티는 목소리에 유쾌한 노래가 아주잘 어울리는듯하네요.
    덕분에 Linda Ronstadt 에 대해서 좀더 알수있어 감사하구여....
    연휴가 시작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구요 늘~~기분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와같은
    기분좋은 느낌의 노래도 들을수있을테니까요 .^*

  • 작성자 13.08.03 07:18

    ㅋ 전 슬픈 느낌도 좋아해요 약간 멜랑꼴리한 느낌? ㅋㅋ 근데 보통은 늘 즐겁고 밝아서 이렇게 밝은 느낌의 노래를 많이 부르죠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 13.08.03 07:29

    딱 로디님 노래네요 ㅎ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잘 부르셧습니다^^

  • 작성자 13.08.03 08:07

    기분업되셨나용? ㅋㅋㅋ 전 이렇게 밝은 노래가 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13.08.05 10:14

    겸둥이 로디님 스따일 노래 굿.

  • 작성자 13.08.05 10:29

    감사해요 본톤 그래도 조금은 여성스럽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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