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싱크대 정리하다 보니 마트에서 파는 멸치액젓이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네요
김장을 시골에서 해 오다 보니 멸치액젓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어쩔지 몰라 일단 냉장고에 넣어 놓았는데 젓갈이라 김치를 담아도 될까요
까나리 액젓도 조그만것도 역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답변 기다릴께요
첫댓글 집에서 담근거는 유통기한 생각 안하잖아요?
눈물이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마트에서 사 먹어본 경험상 첨부터 냉장보관했던 까나리 액젓을유통기한 한달정도 지났는데 냉장고 뒀다는 베짱으로오리소박이 담궈 요즘 먹는데 괜찮습디다또 다른 고운님 의견도 들어보심 좋을듯해요
집에서 담근 것은 내가 직접 담근 것이니 믿을 수 있지만 상품은 진짜 뭣이 가미되었는지 모르잖아요? 유통기간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를 속이지 않지요...유통기간은 지키는 것이 깔끔합니다...
까나리 액젓으로도 콩나물국 미역국등끓여드실때 밑간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저도 냉장고에 넣어두어서 먹기에 다른방법은 잘모르겟어요
첫댓글 집에서 담근거는 유통기한 생각 안하잖아요?
눈물이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마트에서 사 먹어본 경험상
첨부터 냉장보관했던 까나리 액젓을
유통기한 한달정도 지났는데
냉장고 뒀다는 베짱으로
오리소박이 담궈 요즘 먹는데 괜찮습디다
또 다른
고운님 의견도 들어보심 좋을듯해요
집에서 담근 것은 내가 직접 담근 것이니 믿을 수 있지만 상품은 진짜 뭣이 가미되었는지 모르잖아요? 유통기간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를 속이지 않지요...유통기간은 지키는 것이 깔끔합니다...
까나리 액젓으로도 콩나물국 미역국등끓여드실때 밑간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저도 냉장고에 넣어두어서 먹기에
다른방법은 잘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