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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경조사 알림판 청암중 26회 안치언 박사
디빠리 추천 0 조회 1,048 08.08.14 20:47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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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9 06:57

    하시는일 잘 되시고 더더욱 행복한 가정 되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 08.08.18 11:44

    선배님 박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행운이 깃드시길~~~

  • 08.08.19 07:13

    안녕 하셔요 참나무님 졸업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후배님 이렇게 고맙습니다

  • 08.08.18 11:45

    이 기쁜 소식을 이렇게 늦게서야 보게 되었군요. 乃 학위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비쳤지만 이렇게 주경야독하여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장합니다.

  • 08.08.19 07:04

    조금은 철이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모든것이 옛 스승님의 가르침과 훌륭하신 선후배님 덕입니다 늘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감사드립니다

  • 08.08.18 11:49

    주경야독 타는 목마름으로 지식의 우물을 파시더니 결국 펑펑솟는 수맥을 찾으셨군요!! 박사학위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6일야밤에 궁터길을 혼자걷고 있던 서만을 박사님이 친히 섬안까지 데려주어 죄송! 미안! 감사합니다. 더욱 매진하여 강단에 서시기를 바라는 맘은 서만의 욕심일까요?

  • 08.08.19 07:11

    밤이라 자세히 뵙지 못하여 정중히 인사 올리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내 릴때 뵈었는데 잘 알고 있습니다 잘 계시고 다음 모임에 만나요 다시 크게 인사 올림니다 고맙습니다

  • 08.08.18 12:52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08.08.19 07:12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 더더욱 번성 하십시오 ^^

  • 08.08.18 13:12

    후배님~~~ 존경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희망을 밝히는 큰 별이 되리라 믿습니다.

  • 08.08.21 04:48

    하는일에 차근차근 살아가렵니다 선배님 응원해 더더욱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08.08.18 13:18

    선배님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08.08.19 07:19

    언제뵈도 정겨운 후배님 다음 행사때는 저역시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8.21 04:51

    여왕벌님 다시 전화해 주시고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

  • 08.08.18 13:31

    축하합니다.

  • 08.08.19 07:23

    닉네임이 무척어렵지만 늘 농암사랑에 많은 글 , 삶의 생각을 하게되고 느끼는 글 감사드립니다 축하메시지 참으로 고맙습니다

  • 08.08.18 13:58

    축하합니다~~

  • 08.08.19 07:25

    코스로님 고맙습니다 좋은일 가득 하셔요

  • 08.08.18 16:36

    후배님 축하 합니다.만학의 힘든과정을 훌륭히 극복한 후배의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 08.08.19 07:27

    일전에 만나고 뵙기가 힘이듭니다 다음 모임에 만나요 고맙습니다 ^^

  • 08.08.18 18:59

    안치언 후배님 , 아니 안박사님 ^^ 멋있네요. 축하해요~~

  • 08.08.19 07:31

    늘 가까이서 지켜봐 주시고 이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향에서 늦은밤 한우물 초입에서 뵈었는데 술은 드시지 않았는지요

  • 08.08.19 07:19

    배움에는 끝이없다고 했지만 열심히 노력하셔서 꿈을 이룬 치언님께 큰 박수로 축하합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농암을 빛내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가정의 편안함을 함께 기원합니다.

  • 08.08.21 04:59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분입니다 먼저 전화를 주시어 넘넘 반갑고 고마워서 어쩔줄 몰랐지요 늘 맘든든 합니다 ^^

  • 08.08.19 09:43

    안치언님 축하 드립니다 후배님의 앞날에승승 장구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08.08.21 05:10

    이른아침 동장님의 축하의 전화에 여러모로 부끄럽고 또한 감사 합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

  • 08.08.19 18:36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멋지십니다.

  • 08.08.21 05:12

    고맙습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더더욱 행복 하십시오

  • 08.08.19 21:44

    축하를 아무리 해도 기쁨을 다 누를 수는 없구려.참으려고 누르면 더더욱 치솟는 자랑스런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일세. 이런 날이 있을 줄을 진작에 알고 자네를 안고 사진으로 남겼으니 박사가 내손안에 있었구랴........ 그것도 늦각기로 생업을 행하며 만학의 길이란 해 본사람만 알 수 있다네. 좋은 스승으로 우리나라 석학들을 훌륭하게 길러주시기 바라고 자네의 건강과 발전과 행운을 비네.

  • 08.08.21 05:33

    선생님 ! 여러모로 너무나 많은 칭찬에 어떻게 답글을 올릴지 몰라 몇번을 쓰고 수정합니다 ^^ 가까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 08.08.19 23:46

    박사 박사 박사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진심으로 그 노고와 열정과 열매에 축하를 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큰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08.08.21 05:46

    고맙습니다 더더욱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가내 두루 평온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 08.08.20 21:17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08.08.21 05:50

    아닙니다 그저 열심히 살아갈 뿐입니다 ^^ 가까이서 만난날이 그 언제 였던가요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08.08.26 09:12

    박사학위 영득을 축하드리며 학문적연구사업에 무한한 증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답설야중거-

  • 08.08.26 13:04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눈 덮인 들판길 걸어갈 때 不須湖亂行 (불수호란행) 아무렇게나 어지럽게 걷지 마라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남긴 내 발자국은 燧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반듯이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 08.08.26 13:09

    이처럼 서산대사님의 시 로 극찬을 해 주시다니요 그릇이 작아 부끄럽습니다 더욱더 힘이되어 살겠으며 부타님의 가정에도 행운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

  • 08.08.27 16:49

    형님!! 만학에 감동의 성취에 눈시울이 붉어짐니다.늦게 나마 다시한번 크게 축하올림니다. 본인도 무척 힘들었겠지만 형수님께도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울 가족의 영광은 물론이고 농암모두의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의지로 농암을 빛내는 형님이 되셨으면 합니다...다시금 축하 올림니다..

  • 08.08.28 06:11

    돌개바람님이 치형씨 아닌가요...오랜만에 들리네요.......

  • 09.12.19 21:50

    많은 축하 메시지를 받아 고맙고 미안한데 동생은 댓글을 안 올리면 어때여 ^^ 우리집안 결코 부끄럽지 않아야 돼 , 난 많은 것을 느끼고 살 고 있지요

  • 08.09.03 22:59

    맑은하늘_님 돌개바람이 함 불긴 불 거예요 좀 기다려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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