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재활은 반드시 필요한 걸까?
요즘은 한집 건너 한집안에는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한 사람이 한사람 정도는 있는 추세이다.
[인공관절]수술이 그만큼 대중화 되었다는 이야이기도 하고,실제로 인공관절수술을 많이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전에는 장애진단도 나왔었는데 지금은 인공관절수술 했다고 장애진단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기도 하다.
<무릎인공관절수술시 수술의 흐름도:나빠진 부분을 제거 후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했다 할 수 있을까?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누구는 아주 자~알 되었다며 꼿꼿히 서서 잘도 걸어다니고 자기 할일을 아프다는
말 없이 잘도 하는데 ,누구는 같은 무릎인공관절수술을 같은 의사에게 받고도 [아파서~]오히려 무릎인공관절수술
안 했을 때가 더 나았었다는(?)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얼마나 아팠으면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할려고
마음먹고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았겠는가?단지 수술을 하면 괜찮다는 말만 믿고,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 재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 한 것이다.
<무릎인공관절수술시 사용되는 인공관절모형>
보통은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병원에서 해주는 운동인 물리치료정도만 하고,재활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무릎인공관절수술 환자들의 실정인 것을 감안 하면 성공적인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위해서는 무릎인공관절수술
전에 수술후 재활 치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하겠다.실제로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적극적인
재활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는 말로 표현 할 때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재활치료를 통해 근력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적극적인 재활을 한 경우에는 양쪽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하고도 2~3개월정도면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나들이도 가능하다.단순히 무릎인공관절수술 만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와는 다른 것이다.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재활을 한다는 것은 무릎 상'하의 근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튼튼해진 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으로 인해 인공무릎관절이
그만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무릎에 집중되는 하중도 분산되어 무릎인공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염두해 두고 있는가?
그렇다면 무릎인공관절수술 후 운동과 재활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