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생신(77세)을 맞아 가족이 서울과 광주의 중간지점에서 만나 1박2일을 뜻깊게 보내고 왔답니다.
3월 12일 오후 2시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고 모처럼 가족간의 돈독한 우애를 나누고 왔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3월 13일 일요일 봄날씨가 따사롭습니다.
근처 개화예술공원을 관람하고 헤어졌답니다.
부모님도 살아 계실 때 잘해 드려야 합니다.
4대가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감상해 보세요.
불보살 올림.
출처: 담장밖의 교도관 원문보기 글쓴이: 불보살님
첫댓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시간 마니마니 간직하세요~~~~생각날때 바로 꺼내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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