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것은 순전히 제 개인적 견해에 불과한데 한때 여자들은 정말 단순하고 어리석기 그지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읍니다 이 노래처럼 순수하고 정결한 사람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어려운 얘기로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내는데 익숙한 나쁜 남자에게 관심과 애정을 쏫는 어리석음말입니다 비가 거세게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홀로 비를 맞으며 걸어 가는 남자의 마음을 왜 몰라주는지 말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호기심이나 유희와는 전혀 관계과 없는 일이라는 걸 단 한달만 살아보면 알텐데 말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지금도 행복한지 정말 궁금합니다.어리석은 사람들.
혹시 할일이 있으신 분들 도움되시라고 "전 주의사항"과 "좋지 않은 의 예"를 함께 발췌하여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한자 더 적습니다.. 이곳이 저와는 리 점쟎고 매너좋은 매우 훌륭한 분이 많으신 관계로다가 혹여 제가 게재한 내용이 선정적이라 판단되시면 말씀 주십시오 즉시 내리도록하겠읍니다....
첫댓글 이것은 순전히 제 개인적 견해에 불과한데 한때 여자들은 정말 단순하고 어리석기 그지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읍니다
이 노래처럼 순수하고 정결한 사람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어려운 얘기로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내는데 익숙한
나쁜 남자에게 관심과 애정을 쏫는 어리석음말입니다
비가 거세게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홀로 비를 맞으며 걸어 가는 남자의 마음을 왜 몰라주는지 말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호기심이나 유희와는 전혀 관계과 없는 일이라는 걸 단 한달만 살아보면 알텐데 말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지금도 행복한지 정말 궁금합니다.어리석은 사람들.
혹시 할일이 있으신 분들 도움되시라고 "전 주의사항"과 "좋지 않은 의 예"를 함께 발췌하여 첨부합니다.리 점쟎고 매너좋은 매우 훌륭한 분이 많으신 관계로다가 혹여 제가 게재한 내용이 선정적이라 판단되시면 말씀 주십시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한자 더 적습니다..
이곳이 저와는
즉시 내리도록하겠읍니다....
바람애님.... 좀 야하지안습니까...ㅋ
그렇죠 ..야하지 않죠...역시 지니님은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네요 감사...
기억이 없네요...참,, 나원
강수님,, 입술이 저렇게 예뻤나요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하시려는 일에 비록 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돼지엄마.
뭘 요? ㅎ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좋아요~~강수짱
이 글을 이십 삼년전에 봤어야 했는데~ㅋ
안젤라님도....ㅎ
안젤라님.... 우리담에 만나면 바람애님 맛나는것 대접하입시다요...ㅋ
역시 내가 만든 노래가 최고입니다~~~ㅎㅎ
노래를 불러주신 울님과 그 노래를 다시금 이 곳에 올려주신 바람애님! 감사요~~~ㅎㅎ
동물원의 노래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 납니다~~ 바람애님~~ 감사합니다!!
사랑할 준비가 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