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을 비울 때'
/ 법정 스님
선가(禪家)에 이런 말이 있다.
“진리를 배운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배우는 일이다.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잊어버림이다.
자기를 잊어버림은 자기를 텅 비우는 일.
자기를 텅 비울 때
체험의 세계와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은 비로소 자기가 된다.”
즉, 자기 마음을 텅 비울 때
본래적인 자아,
전체인 자기를 통째로 들어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또한 자기 존재를 마음껏 전개하는 일이 된다.
가득가득 채우려고만 하던 생각을
일단 놓아버리고 텅 비울 때,
새로운 눈이 뜨이고 밝은 귀가 열릴 수 있다.
사실 우리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영역은
전체에서 볼 때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존재의 실상을 인식하려면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두루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육지를 바로 보려면 바다도 함께 보아야 하고,
밝은 것을 보려면 어두운 것도 동시에 볼 줄 알아야 한다.
친구를 바로 이해하려면
그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까지도 알고 있어야 하듯이.
-『물소리 바람소리』중에서-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첫댓글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감사드립니다_()_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