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인가 했는데 사랑이었어 靑天 정규찬 당신을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눈이 스르르 감길 것 같아 갑자기 눈을 크게 떴어 그런데 크게 뜬 눈에 꽃바람이 불었어 눈물이 나 무엇이 들어가 티끌인가 하고 거울을 보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어
첫댓글 언제나 고운 편지지를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석화님의고운 칭찬의 댓글에 깊이감사를 드립니다5월에도즐거움과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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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김석화님의
고운 칭찬의
댓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5월에도
즐거움과
사랑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