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력
예상치 못한 선행 2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눅 10:36)
https://youtu.be/xZW5sH8wcSg
2. 오늘의 성경 /하박국 1-3장
https://youtu.be/_73dT1W2eEc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CcGzaWaUUEQ?list=PLhuKCEBVU716nRiKxPgWef1UgZ7KLo9VT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8UvaUSl8Lq0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vqO09o_iYhk?list=RDvqO09o_iYhk
https://youtu.be/ZtxfKRpWdzs
□ 말씀묵상
하박국 1장
중심구절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박국 1:2)
관찰:하박국 선지자는 유다 사회에 만연한 불의, 폭력, 율법의 왜곡을 보며 하나님께 "어느 때까지입니까"라고 탄식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유다를 징계하기 위해 잔인하고 사나운 바벨론(갈대아 사람)을 도구로 들어 쓰시겠다고 응답하십니다. 하박국은 더 큰 악인인 바벨론을 통해 유다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납득하기 어려워 다시 두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해석:세상의 악에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공의와 더 악한 자를 도구로 사용하시는 통치 방식에 대한 인간적 갈등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방관이나 무능이 아니며, 죄를 묵과하지 않으시되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거대한 계획 안에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나타냅니다.
적용: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나 현실의 부조리 앞에서 회의나 체념에 빠지는 대신, 모든 의문과 억울함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털어놓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하박국 1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세상의 고통과 죄악을 바라보며 애통해하시고, 겟세마네 동산과 십자가 위에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절규하시며 인간의 모든 고통과 번민을 온몸으로 끌어안으신 예수님의 긍휼 어린 마음입니다.
하박국 2장
중심구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4)
관찰:하박국은 성루에 서서 하나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묵시를 판에 명백히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명하시며, 교만한 자와 탐욕을 부리는 자(바벨론)는 반드시 다섯 가지의 화(탈취, 착취, 피 흘림, 방탕, 우상 숭배)로 인해 망할 것임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은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해석:악인의 번영은 일시적이며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반드시 심판이 임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선언은 상황이나 환경의 변동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언약을 끝까지 신뢰하는 자만이 생명을 얻는다는 핵심 진리를 밝힙니다.
적용:불의한 자들이 득세하고 정직한 이들이 손해를 보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묵묵히 기다리며 거룩한 분별력을 지킵니다.
하박국 2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십자가의 수치와 고난을 앞두고도 부활의 승리와 영원한 생명을 확신하시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끝까지 믿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맡기신 예수님의 온전한 순종의 마음입니다.
하박국 3장
중심구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관찰:하박국은 과거 출애굽과 구원의 역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곧 임할 심판의 환난으로 인해 창자가 흔들리고 뼈가 썩는 듯한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결국 모든 물질적 조건과 소유가 사라진다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겠다고 노래합니다.
해석:인간의 기쁨과 구원의 근거는 눈앞의 상황, 결실, 물질적 풍요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 자체에 있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고난을 통과하는 자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험준한 곳을 당당히 밟고 지나가도록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적용:눈에 보이는 조건과 결과물에 따라 일희일비하던 삶의 태도를 내려놓고, 결핍과 불확실성의 한가운데서도 구원의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절대적인 찬양을 선택합니다.
하박국 3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
가장 비참한 십자가의 자리에서도 앞에 있는 참된 기쁨과 영혼 구원을 바라보시며, 아무것도 남지 않은 죽음의 문턱에서 모든 것을 아버지의 손에 의탁하신 예수님의 온전한 신뢰와 사랑의 마음입니다.
오늘을 위한 기도문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부조리하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때로는 주님의 침묵에 답답해하고 낙심했던 연약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악인의 번영이나 눈앞의 결핍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하루를 굳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손에 잡히는 열매가 적고 삶의 형편이 메마를지라도, 나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참된 기쁨과 감사를 고백하게 하옵소서. 험한 산지에서도 실족하지 않도록 내 발을 사슴과 같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고난 속에서도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ei7PZgN5q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