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쿄 TOP - 촌철 & 명자의 언〉 2023.08.05

[MIDO(美道)]

@seikyoonline.com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8월 5일

“간난(艱難)이 그대(汝)를 옥(玉)으로 만든다.”

고민이나 고생이 클수록

타고 넘는 성장(成長)은 크다.

젊은 후계의 여러분이여

지지 않는 혼으로 험난(險難)한 봉우리를 향하여!

〈촌철(寸鐵)〉

2023년 8월 5일

“학회의 조직은 안전지대(安全地帶)” 도다(戶田) 선생님

아무도 남겨두지 않는 격려의 스크럼으로.

◇

히로시마(広島) 청년부(靑年部) 평화서원(平和誓願)의 날.

무너지지 않는 민중의 요새(砦), 지금이야말로. 마음과 마음을 맺는 대화(對話)를 확대!

◇

“수행(修行)하는 자(者)는 불인(佛因)·불과(佛果)·동시(同時)에 이를 득(得)하느니라.”(어서신판618·전집513)

강한 신(信)이 향상의 힘.

◇

‘졸려’ ‘피곤해’는 아이의 열사병 사인(sign).

무심한 SOS를 놓치지 말고.

◇

가공(架空) 청구(請求) 사기(詐欺)가 증가라고.

‘미납요금’ 납부를 요구하는 메일이나 고지서 등. 요경계(要警戒)

〈명자(名字)의 언(言)〉

볼리비아의 대학 총장이 감동한 ‘어머니’ 노래

2023년 8월 5일

“인생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합창은 처음입니다. 다시 한 번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 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 볼리비아 개발 이노베이션대학의 데 차사르 총장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지난달 31일, 시나노마치(信濃町)의 창가세계여성회관에서 후지소년희망소녀합창단의 환영의 노래를 들은 직후의 일막(一幕)이다. 총장의 앙코르는 선생님이 작사한 ‘어머니(母)’. 가사에 담긴 마음이 노랫소리에 실려 곧바로 마음에 와 닿았을 것이다. 귀를 기울이는 총장의 눈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있었다.

‘어머니’ 노래가 선보인 것은 1976년 8월 5일. 가사는 그 5년 전, 간사이(關西)의 회합에서 발표된 장편시(長編詩) ‘어머니’가 바탕이 되었다.

왜,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까? - 해외 요인의 질문에 선생님은 답했다. “제 어머니,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노래의 작곡이 이루어지고 있을 무렵, 마침, 저희 어머니가 중병에 걸리셨습니다.” 노래가 완성된 한 달 후, 선생님의 어머니 이치 씨는 서거(逝去). 생전에 노래 테이프를 여러 번 틀어놓고는 기쁜 듯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일가(一家)의 화락(和樂)도 광포(廣布)의 전진(前進)도 어머니의 헌신이 있기 때문에. “항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 존귀한 여성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평화를 맹세하는 여름으로. (仁)

わが友に贈る

2023年8月5日

　「艱難汝を玉にす」

　悩みや苦労が大きいほど

　乗り越えた成長は大きい。

　若き後継の君たちよ

　負けじ魂で険難の峰へ！

寸鉄

2023年8月5日

学会の組織は安全地帯―戸田先生。

誰も取り残さない励ましのスクラムで

　　　　　◇

広島青年部平和誓願の日崩れぬ民衆の砦、今こそ。

心と心結ぶ対話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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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行する者は、仏因仏果、同時にこれを得る」御書。（新618・全513）

強き信が向上の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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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い」「疲れた」は子どもの熱中症サイン。

何げないSOSを見逃さずに

　　　　　◇

架空請求詐欺が増加と。

“未納料金”支払い求めるメールや手紙等。要警戒

名字の言

ボリビアの大学総長が感動した「母」の歌

2023年8月5日

　「人生で、こんなにも美しい合唱は初めてです。もう一度、歌っ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池田先生に名誉博士号を贈ったボリビア・開発イノベーション大学のデ・チャサール総長は感激の面持ちで語った▼先月31日、信濃町の創価世界女性会館で、富士少年希望少女合唱団の歓迎の歌を聞いた直後の一幕だ。総長のアンコールは先生作詞の「母」。歌詞に込められた思いが、歌声に乗って真っすぐ心に届いたのだろう。聞き入る総長の目には、きらりと光るものがあった▼「母」の歌が披露されたのは、1976年8月5日。歌詞はその5年前、関西の会合で発表された長編詩「母」が基になった▼なぜ、この歌を作ったのか――海外の要人からの質問に、先生は答えた。「私の母、そして、世界中のすべてのお母さんへの感謝の思いを込めました。この歌の作曲が行われているころ、ちょうど、私の母が重い病気だったのです」。歌が完成した1カ月後、先生の母・一さんは逝去。生前、歌のテープを何度も流しては、うれしそうにうなずいていたという▼一家の和楽も広布の前進も、母の献身ありてこそ。「いつ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わが母、尊き女性たちに感謝を伝え、平和を誓う夏に。（仁）

[🇸🇨청년과 함께]

감사합니다 🌈

[자비네]

여러 사진과 영상에서 본 총장 부부의 표정에서 선생님을 존경하는 깊이와 크기가 남다르게 느껴져서 진심으로 감동했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일화가 있었네요💓

[행복하게살고싶다]

고맙습니다 ^^ 하계우호주간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충희]

감사합니다 ^^

[복취]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초록]

감사합니다 ~~

[땅콩aa]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