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경: [계9:13]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 '하나님 앞'은 여섯째 천사의 나팔에 의해서 시행되는 심판이 하나님의 주권과 용인(容認)하에 이루어지는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한 음성이 난 '금단' 은 8:3에 나오는 금향단, 곧 성도들이 구원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위해 신원하고 부르짖는 기도의 단이다. 그리고 네 뿔에서 나는 음성은 모든 성도들이나 제단 아래 있는 순교자들(6:10)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인 듯하다(Mounce, Ladd,Morris).
성 경: [계9:14]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 '유브라데 강'은 하나님의 언약의 땅인 가나안의 동쪽 경계선이었다(창 15:18). 유브라데 경계 건너편에 앗시리아 등 이방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구약성경에서 이 강은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의 대적들로 상징되었다(사 7:20;8:7;렘 46:10). 그래서 이방들이 침략하는 것이 유브라데 강이 흘러 넘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사 8:7). 이러한 의미에서 볼때 재앙이 선포되기까지 유브라데에 결박되어 있던 '네 천사'가 풀린다는 것은 마치 유브라데 강이 넘치는 것처럼 심판의 재앙이 임함을 암시한다(Ladd, Mounce, Kraft, Morris). 한편 '네 천사'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7:1-3에 나오는 천사들과 동일하다고 주장한다(Wordsworth). (2) 혹자는 악한 천사라고 주장한다(Lange).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한듯하다. 왜냐하면 본절의 네 천사가 결박당해있는 것으로 보아 네 모퉁이에 서 있는 7:1의 '네 천사'들과는 동일하지 않은 듯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박당해 있어 결박이 풀릴 때까지 자신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악한 존재들 이며 15절의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는 것'이 그들의 임무인 것으로 보아 마병대들을 이끄는 악한 천사라고 볼 수 있다(Ladd, Mounce, Hughes, Beasley-Murray).
성 경: [계9:15]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 '그 년 월 일 시'에 해당하는 헬라어 '텐 호란 카이 헤메란 카이 메나 카이 에니아우톤'(*)은 시간을 나타내는 네 개의 단어가 하나의 관사 '텐'에 연결되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별한 때를 시사한다. 이것은 재앙을 수행할 악한 천사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으며, 모든 종말적 사건들의 전개는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Ladd, Mounce). 한편 '삼분의 일'이란 표현은 여섯번째 나팔 재앙이 처음 네 가지 나팔 재앙들과 연결되어 일어나는 재앙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비록 이 재앙에서 인류의 삼분의 일이 살상되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아 있게 됨을 암시한다. 따라서 이 재앙은 하나님의 의의 심판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Kraft, Ladd).
성 경: [계9:16]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마병대의 수 '이만만'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여섯째 나팔의 재앙 때 실제로 2억의 군대가 동원되어 중동 지역에서 전쟁일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Walvoord). (2) 혹자는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인간을 멸상시키기로 목적하는 사단의 세력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5:11;단 7;10, Plummer).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실제로 2억의 군대가 동원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우며 구약성경에서 '천천'이나 '만만'은 문자적인 특정한 수를 의미하기보다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수를 가리키기 때문이다(시 68:17, Mounce, Ladd).
성 경: [계9:17]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 구약에서 다니엘과 같은 선지자는 자신의 환상을 자주 언급 하는데 비해(단 7:2;8:15;9:21) 요한은 본서에서 본절 이외의 다른 곳에서 환상을 보았다는 언급(I saw in my vision, NIV)을 하지 않는다. 본문을 통하여 요한은 자신이 보는 광경이 실제의 기병대를 보고 있음이 아니라 미래에 되어질 종말적 상황의 서술임을 밝히고 있다(Ladd).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 말과 그 탄 자들이 다 각양 색깔의 흉갑을 입었다고 볼 수도 있으나 고대 마병과 기사의 무장 형태로 보아 탄 자만 무장을 한 것으로 봄이 더 자연스럽다. 한편 세 가지 빛깔의 흉갑은 전후문맥의 환상 기술 방식이 상징적인 것으로 보아 흉갑의 색깔이 반드시 세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초자연적이며 흉칙함을 암시하는 듯하다(Johnson, Mounce).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 '말'을 '불과 유황을 내뿜는 괴물'로 기술하는 표현 양식은 고대 신화에서 흔히 등장한다(욥 41:19, 20;합 1:8). 이것은 괴물의 잔인함과 파괴력을 시사한다(Beasley-Murray, Ladd).
성 경: [계9:18]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불과 연기와 유황'은 여섯째 나팔 재앙 가운데 행해지는 살육의 수단으로 본서에서 자주 나온다(20절;11:6;15:1;18:4, 8;22:18).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살육 당하는 모습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연상하게 한다(창 19:24). 한편 '저희 입에서 나오는'은 이 재앙의 근원이 사단적인 것임을 시사한다(Mounce, Hughes, Ladd, Beasley, Murray, Morris)
성 경: [계9:19]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 본절이 전체적으로 묘사하는 형상은 10절에 언급된 '전갈'같은 꼬리로 찌르는 황충과 유사하다. 12:9에서 마귀는 '예 뱀'으로 불려지며 고대 신화에서 뱀과 마귀는 흔히 연관되어 불려진 것으로 보아 본문은 그 말들의 사단적 성질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된 독특한 비유인듯하다(Morris, Mounce, Ladd).
성 경: [계9:20]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 '우상들'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이돌라'(*)는 '형상', '모습'을 뜻하는 '에이돌론'(*)에서 파생된 말로 금이나 은, 동, 돌, 혹은 나무로 만든 귀신의 형상을 가리킨다(요일 5;21). 이러한 우상은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해서 생명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힘이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신 4:28;시 96:5;106:37;115:4, 8;135:15-18;단 5:23). 이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는 곧 귀신들을 숭배하는 것이다(신 32:17;고전 10:20, 21). 이스라엘의 출애굽 당시 애굽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일어난 수 많은 역병들을 경험했음에도 그 마음이 완악하여섯 귀신과 우상 숭배하기를 그치지 않은 것처럼(출 7:14, 22;8:32;9:7, 12, 34;10:20; 11:10) '불과 연기와 유황'의 재앙을 겪으면서 겨우 살아남은 자들은 죽음의 심판을 당하는 자들을 목격하고도 회개하기는 커녕 도리어 우상 숭배에 몰입한다(Beasley-Murray, Mounce, Ladd, Morris).
성 경: [계9:21]
주제1: [다섯째 나팔의 재앙과 여섯째 나팔의 재앙]
주제2: [여섯째 나팔 재앙]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 '복술'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르마케이온'(*)은 본절에서 '마약', '마술', '술수'를 의미한다(21:8;22:5;사 47:9, 12;갈 5:20). 한편 '음행'의 헬라어 '포르네이아스'(*)는 '살인'(*, 포논), '복술'(*, 파르마케이온), '도적질'(*, 클렘마톤)이 복수로 사용된 것과는 달리 단수이다. 이것은 아마도 '음행'이 다른 죄에 비하여 작은 죄임을 나타낸다기보다는 '모든 성적인 죄'를 통칭하는 표현인듯하다(Morris). 여섯째 나팔 재앙을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데서 살아 남은 자들은 하나님 섬기기를 거절하고 상실한 마음대로 행하여 우상 숭배는 물론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서슴없이 행한다(롬 1:18-32). 성경은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며 새 예루살렘에도 들어가지 못한다고 경고하고 있다(21:8;롬 1:18ff., Mounce).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 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 천를 한번 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 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 권능)같은 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 주셨다. 즉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오는 통달의 은사를 주셨다. 그 은사로 통해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파수꾼으로 쓰임 받게 하셨다. 주님께서 태백에 있는 예수원(토레이 목사) 같이 성령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해라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시여 성령원이라는 간판을 달게 되었다.(계4;2-3.겔1:27-28) 성령이 역사 하는 교회 김 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수술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아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우한 코로나 전염병 대해 주님의 성령께서 증세와 죽음에 대하여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모세시대 애굽의 마지막재양이 유월절 어린양피를 인방과 무설주에 발랐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죽음의사자 재양이 넘어가는 유월절 현상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사람의 폐가 검정색으로 변하여 호흡이 중지” 되어 죽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렇나 예수를 믿고 거듭난자 구원을 받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재양이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이름으로 죽음의 마귀의 세력이 넘어(유월)간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 어떤 성도가 얼굴이 검정색으로 변하여 독감에 걸려 심히 어려움가운데 있는데 안수기도하면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하였는데 “그 성도 입에서 나는 독감마귀이다 성령의불이 들어와 떠거워 못 살겠다고 하면서 무저갱으로 들어 간다”하면 빠져 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면 성령의 역사의 능력으로 독감의 죽음의 사자는 넘어갑니다. 출12:21-28.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 목사.2020.1.29.)
(간증:우한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불안하고 있다. 즉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것을 가르쳐준다. 2020,2.2. 주님께서 이 재양에 대하여 꿈에 그림한장 보여주셨다. 즉 한 도시에 홍수가 나서 도시를 삼킬정도의황토물이 다리를 넘쳐 흘러가는데 경찰(파수꾼. 두 증인 사역)들이 나타나 경계를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지금이 이처럼 나타나는 마지막 때의 재양의 징조인 것 같다.
그렇나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죽음사자들이 애굽의 장자를 멸할 때에 어린양의 피를 안방과 문설주에 받으면 죽음의재양이 넘어가는(유월)것 비결을 가르쳐주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요한계시록7장 3절에 예수님께서는 여섯째 인을 떼실때에 온 지구가 온역과 큰 지진이 날때에 “이마에 인 맞은 자를 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성령의 인치심이라는 것은 주님의백성이라는 것과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온 세계가 불안하다, 예수 믿고 거듭난자, 주님의 백성들은 임마누엘로 보호해주신다는 성경적인 진리를 믿어야한다. 즉 하나님의 종말의 시간표가 어디쯤 왔는가를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부 단장를 해야 합니다. 이번 우한 폐염, 전염병의 기간이 장기전으로 여러곳에 전파되는것을 그림 한장 보여주셨다. 즉 주께서 상징적으로 남한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전파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즉 성경적으로 적용한다면 다웟이 교만하여 자아실현(국가 지도자들 꼼수와사기로 독재 및 대형교회의 세습과세속로 자기우상화)으로 인구조사하여 하나님께 전염병으로 징계를 받는 사실이있다. 다웟이 회개한후 전염병이 멈추었다. (다윗의 교만 사무엘하 24장은 1-9절까지의 인구조사와 10-17절에서는 다윗에 대한 형벌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 목사.2020.2.2.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