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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낡은 자전거의 작은 사랑( 하나)
아리낭자 추천 0 조회 116 09.06.08 00: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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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09:47

    첫댓글 남을배려하는아름다운 마음씨 감동!!!!!!!1

  • 작성자 09.06.08 22:31

    감동을 아무나 말 못하죠.맘이 이쁘시군요.

  • 09.06.08 16:06

    햐~~~,이왕이면 그 꼬마 만나보심 좋겠어요

  • 작성자 09.06.08 22:29

    언젠간 만나겠지여 궁금하지만 기다릴 때가 좋아요.아마 이쁠거예요.

  • 09.06.08 16:37

    나도 시골 창고에 방치돼 있던 자전거를 꺼내 바퀴에 바람넣고 기름 칠해 잘 타고 있답니다. 근디 아줌마 시장용 자전거라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

  • 작성자 09.06.08 22:34

    좀 거시기해도 아낙네의 젖가슴처럼 바퀴가 크고 탄력만 있음. 올라 타는데 지장이 없슴다. 농담이 진해서 좀 부끄.

  • 09.06.08 19:05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09.06.08 22:35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08 19:40

    고운 심성에 흐뭇한 마음으로 웃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8 22:39

    '심성' 이라 하시니 생각 나네요. 울엄니 결혼하시고 친정 나들이 첨 하셨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아버지께 ' 어떤가?" 라고 질문 하셨고..울 아버지 하신 말씀."심성이 고와 좋긴한데..좀 느려유~' 지두 충청도거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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