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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 글입니다. 11명 중 10번 째라는 나머지 10명이 누구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나는 알고 싶다. 김춘기 올림
Re:김홍박씨의 구속에 여러분들은 진실은 제대로 아시고 건강을 빌어 주시길 바라는 글입니다|자 유 게 시 판
내가 이미 고소했거나, 할 사람 11명 중 10번째 대상이였다, 그 이유가 나는 절간거사님의 깊은 마음과 같이 이곳에 모인사람의 목적은 <오직 승소>다.
그러므로 절간거사님이나, 내가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없고, 미워하지도 않았다, <오직 승소>를 위하여 절간거사님은 거사님대로 김홍박이가 주장한 엉터리 소에 대해 法治(법치)대로 조목조목 시정하는 충언을 해 주었고, 나는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회원일 때부터 그가 국무총리실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하여, 그의 자문에 따라 애당초 청구취지 및 청구이유 변경신청서 등 많은 양의 글을 작성해 주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無知莫知(무지막지) 한 고집을 꺾으려 하지 않아 질책했던바, 그는 고맙다는 인사를 못할망정 도리어 나에게 “자문해 줄 자세가 돼 있지 않다”며 포도청지기의 꾐에 빠져 관청으로 간 후 “할배폭력단 3인방 이문희 박사 조인트를 갔다”․“이를 지래대로 하여 고소하자”․“얼간이, 절간이, 두간이 네놈들이 뭐 아냐 서울대법대 나온 초상집 개 임문택을 데리고 오라”․“한 놈은 죽는다”라고 허구한 날 떠버리다가, 관청카페 대문에 “떡검아 !! 내가 니들 장모다”․“나는 썪은 신@철의 넥타이를 갈기갈기 찢었다. 특별회원 변해봉”라고, 변 할머니를 도와주는 것처럼 부추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더하여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날이 갈 수록 반성의 기미는 커녕 도리어 포도청지기는 11898번 게시 속보에서 “허교수님 존경,,,”․“,,,판사님도 맘 아파하는 태도였습니다”라고 게시하였고,
이에 뒤질세라 짜판과 짜가 교수는 절간거사님이나, 내가 그들을 위해서 옳은 일로 인도해 주는 것도 모르고 도리어 “비방, 인신공격, 이전투구, 닭싸움”한다고 하다가, “끼었다 하면, 카페고, 사법피해자이고 간에 박살내야만 시원해 하고 잘난 맛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 문제다”․“,,,누구누구 2명을 고소했다”라고 폄하하고 있으니, 그들의 향후 한심한 작태의 결과는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 할 것이다.
或者는 “미워도 다시한번”이라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고, 이에 지기님께서도 동의해 주는 듯하여 고맙지만, 죄인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하여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로 실토할 때까지 매우 처야 합니다..
해서 판사도 사람인 이상 그들의 작태 “판사가,,,”에 대하여, 그간 배아리가 꼴리지만 참았고, 판사는 <판결로서 말 한다>는 원칙에 따라, 김홍박이가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폭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등산용 장비를 준비해 간 것이 아니라, 그가 귀도 먹고, 눈도 어두워 평소 짚고 다니는 지팡이로, 우발적으로 한 대 때린 행위에 불과한데도 단순 폭행이 아닌 상해죄를 적용하여 실형 1년의 중형을 선고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하여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행위에 對하여 則過勿憚改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깡충되면, 인천법원 2010고단 776호로 계류 중인 무고사건도 아름다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추가를 뜰 것이다. 이것도 님을 위한 충언이니, 그대들은 :“끼었다 하면, 카페고, 사법피해자이고 간에 박살내야만 시원해 하고 잘난 맛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 문제다"라고 악담으로 해석하지 말라 ! 좋응약은 입에는 써나 몽에는 이롭다. 짜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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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분의 글이라서
나까지 고소하여 놓고 있는지 자못 관심거리입니다.
김춘기 올림
올바른인가사법의 마당쇠와 돌쇠님의 글 입니다
내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을 한 자인데 11 번째 고소 대상자라고 딱집어 이야기 하지 않고 두리뭉실하는 글이지만 나머지 9명을 고소 대상자이니 참고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실명 김춘기 올림
마당쇠와 돌쇠님의 올바른인간사법에서의 글
마당쇠와 돌쇠 11:59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다는 놈은 내가 고소 및 손배소를 제기했거나, 할 (1)부터 (11)까지 중 김홍박은 (10)에 당된 자라고 했던바,
이를 <좋은사법세상>으로 펌하여 자신은 몇번에 당되는지 몹씨 똥구가 꿀린다고 했는데, 너는 나와 구닥다리 갑장, 서 네가 치마폭에서 비아그라를
과다 복용하고 분 급사 할까봐, 알랑방귀를 계속 끼면 그때 할려고 (11)번으로 책정 두었으니, 아직은 염려놓고 자숙하거라 그러면 참작함아 , , .
실명 김춘기 올림
선사놈. 절간거사놈은 같은 인간인데 저 죽일놈은 우리 사피자세계를 혼탁하게 만들고 회원들간에 이간질을하고 아주 질이 나쁜 놈들입니다. 언젠가는 경찰서 문앞에서 나랑 만나면 내 신발짝으로 절간거사 대갈통을 때려 줄것입니다. 아주 나쁜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