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만탕의 뉴스가 이 공간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돈으로 세상을 훔칠려는 집단이...
우리들의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공간에서...
우리들 만의 은어로 비꼬았다고...
법적책임을 묻는다 합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랬다 저랬다....
짧은 시간에 바뀌어가는 정책이라면...
우리들의 일상언어로...또라이짓 한다가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어느 한사람이...
오늘은 이랬다..며칠뒤에 저랬다..두서없는(니네들 회사정책이 갈팡질팡하는) 말을한다면..
우리는...그사람을...
저거 미쳤다...혹은 또라이네...표현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일상적인 비유법이며,
우리가 공유하는 이공간에서..통용가능한 은어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우리들만의 말을 하는데...
니들을 비꼰다는 단세포 대가리를 굴리는데?..
그리..자신이 없나...
이정도 비유를...웃어넘길수 있는 배짱도 없나...
치졸한 늠들...
고소장이 접수되었다고, 법적처벌을 받는다는 아닙니다.
지들 입장에서 지들 논리로 법위반이다 일뿐입니다...
문제가 되신 회원님에게 부탁을 말씀을 드립니다.
위 사건이 협의없음이 되지 않고...
가벼운 벌금이라도 떨어진다면...
승복하지 마시고...
정식 재판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정식 재판이 된다면...
카페 회원님들..수만명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할듯합니다....
수만의 대리기사들의 탄원서 이면에는...
교묘히 법의 맹점을 파고들어...
불법을 합법으로 위장하는...
비윤리적인 기업의 도덕성 때문임을...
지켜 봅시다...트리콜아저씨들..
그것이..사회의 이슈가 되고...메스컴을 타게될지 안될지..
시끄러워 지면...깊은 내면을 흩어보는게...
우리나라 법이고..우리나라 검찰입니다.
위장했다고...위장막이 걷혀지지않는다의 자신이 있으시면..
이 치졸하고 역겨운...고소사건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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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야제의 축배잔이 넘친 하루였나봅니다.
예상을 뛰어넘수 콜수....
어쩌면..
우리에게 주어진..상반기 마지막 만찬의 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풍요가 가득한 밥상이지만...
이내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입니다.
5천에 육박하지만....
찍어서 용이동가기...
대리기사님들만 바글거리는 용이동에서..
조개터로의 남하보다는...
쩍벌 신공이 효과적이다라는 결정에....
비전동에서 울고있는 양산동 찍고 택시쏘기...
인계동 박스에서 조차도 펼쳐야 하는 쩍벌신공...
(전화기에 이상이 있는건지...로지에 찍혓는지.. 자동은 구경을 못하는...)
3키로 밖에 보이는 권선동00아파트 to 청계동Kcc스웨첸..
02시에 문제가 되는 착지이지만...40K는 찍고 쏘기에 충분할듯합니다.
다행히...한백중학교와 멀지 않는 착지...
그럼에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대리기사님들....
뭉쳐야만 산다의 진리가 가장 적절하게 작동하는 우리들 세상...
두명만 되도..택시와 쇼부가 가능한디......혼자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릴수 밖에....
다른 기사님들이 오실때까지...
혹은...
지나가든 택시가 알아서 서줄때까지...
없습니다.
기사님도...택시도......Nobody....Nothing...Nowhere...
또 시작해야 합니다...동사방지용 운동..
벌판의 버스정류장에서....한국 댄스계의 늙은 인재가 되기위한..웨이브...
전방 20미터에 소형차가 정지를 합니다.
그리고...
보조석 창밖으로...손이 나옵니다.
어떤 경적도...어떤 시그럴도 없이....
대리프로그램이 깔린 전화기를 내보입니다.
유레카!~
말과 답이 필요없는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탑승과 함께...감사의 말을 전하면서..운전석의 얼굴을 보게됩니다.
이쁜듯한...여자....
확인을 위하여...페이싱을 시작합니다.
옆에분과 부부이세요?
네...
아..부부 2인1조이군요....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부...2인1조....
어쩌면...
오늘이 횡재의 날인지도 모른다의 망상이 시작됩니다.
(만일 맞다면....밥 한끼 얻어먹는다의...)
직접적으로 혹시 밤이슬카페의 00 아닌가요...라고 묻기엔 좀 그렇구..흠..
우리에겐 우리들만의 암호가 있다가 떠오릅니다.
앞좌석을 향해...불러봅니다.
써니....
무응답....
목소리가 적었나???...다시..
써어니!~...
무응답....
삼세판......써어니!!!!~
보조석의 남자분이 돌아보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므가 써요(경멸의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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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였나봅니다.
그분들이 밤이슬 카페의 써니님 일당이였다면...
코드명...써니를 모를리 없었겠죠....
덴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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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콜 아저씨들...
하고픈대로 다 하시기 바랍니다.
짧은 시간에 이리 말했다..저리 말했다..
이리 바꾸고..저리 바꾸고....의 상황은..
우리들의 세상에서는.. 미쳤군...혹은 또라이군....
일상적인 말입니다.
자격지심이신가요?
그래서 제갈을 물리고 싶으셨나요?..
맘껏...힘의 유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보고 싶네요..
수만명의 탄원서가 재판장에 제출되고...
언론에서..이슈가 되고.....
대한민국 법을 농락하는 편법의 위장막이...
걷혀질지 유지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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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세상에서는 써니라는 코드명이 통하듯이...
우리들만의 세상에서는 또라이가 일상적인 은어다를 외쳐야하는 1월의 25번째 날이였습니다.
첫댓글 그렇죠..카페 회원님들이 절대 가만히 있진 않죠..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진 않죠~~2
좋은글 감사합니다~
써~~어~니!!! 간만에 제대로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ㅋ
저가 코드나인님을 모른척 하진 않죠!
암호명3579.
ㅋㅋㅋ.저는 어제 청북.향남.안중.서신.정왕동.오이도.서신.다녔네요!엊그제 쉬어서 그런가!어제는 화장실도 못 다닐정도로 .....집에 오니 새벽 4시 지쳐서 다운~~^^
탄원서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역쉬...코드님 멋쪄부려요!
트리콜 쪽에서 카페 기사님글.신고
문디~~
로지.카카오 그리 씹어도 조용하것만
츰놔~~ 저까지 열받게 하네요!
"국민신문고" " 국토해양부" 도로안전공사 민원실에 정식 민원 넣을려고 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멋쪄부려요~~
재밌네요....써니~쓰니?시리즈...히히히.
트리콜.....사건은 ..해당 기사님만의
문제만 아닌...카페에 자유롭게 글쓰는
모든회원님에게 경고를 보내는듯한..
트리콜 느그들이 그런다고
회원님들이 글쓰는데 위축되지 않음을..
그런 글 올려주신
부분 공감 함니다.
공감~~~
힘내십시요.
대리기사들이 모래알이지만 적어도 우리카페에서는 트리콜에대하여 공동체적 정신으로 같이 대응할 겁니다.
저 또한 동일한 대응을 약속합니다^^*
이 엿같은 작태를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그까짓 것들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긍정님 수시로 진행사항 올려주세요. 적어도 밤이슬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일 필요가 있을까요?
탄원서 샘플 만들어서 올려놓고..
다운 받아서 각자 작성해서...
우편으로 담당재판부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