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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새로운 물결을 창조하는' 더불어대통합민주신당 탄생
초록마르스 추천 0 조회 511 22.06.01 23: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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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23:15

    첫댓글 또 간판 바꿀려나.. 친문색 지운답시고 더불어를 뺀다거나..

  • 22.06.01 23:18

    그리되면 문재인 대통령 수사하는거 뒷짐만 지고 구경할수 있겠네요

  • 22.06.01 23:18

    양당이 당명 바꾸는 것도 지겹네요. 그냥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22.06.01 23:19

    더불어민주당이 열린우리당 시즌2가 될줄이야.. 역사는 반복이군요

  • 22.06.01 23:21

    어쩌면 우리나라 정치의 많은 문제는 양당제의 역사와 유산이 쌓이지 않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22.06.01 23:20

    @바실리우스 2세 음… 과연 역사는 반복될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2.06.01 23:19

    색깔은 바꾸면 대역죄인.

  • 22.06.01 23:19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 잣대가 가혹하다 해도 이미 심판은 내려졌고, 민주당은 반성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왔습니다. 총선까지 2년 남은 기간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건이겠죠. 안철수, 김한길 시절의 민주당으로 회귀할 것인지, 아니면 이번엔 제대로된 진단과 처방이 나올지.

  • 22.06.01 23:20

    그냥 그대로가..

  • 22.06.01 23:21

    당명 바꾼답시고 깝치면 새누리자유한국미래통합당 꼬라지 나는 것

  • 22.06.01 23:48

    공감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너무 풀어졌어요.

  • 22.06.01 23:59

    지선이 불리하다는 것이야 예상한 바여서.. 다만 얼마의 차이로 지느냐. 글쎄, 굥이 당선되고 나서의 쇼크가 커서인지 뭔 별 실망감이나 두려움이나 그런것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투에 패배했으면 다음 장소로 후퇴해서 리그룹하고 진지를 구축하고 참호를 파야겠죠. 거기서 다음 후퇴지를 물색하며 반격의 준비를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물론 당분간 좀 시끄러울거에요. 그래도 성인이니 '애매모호한 상황'을 견뎌 보려고 합니다. 특히 2년동안 판데믹에 시달린 국민들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도 감안하셔야할 것입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도 판데믹 기간에 집권한 정부가 우파건 아니건 그 정부의 역량에 따라 정권이 교체되는 일이 다 반사였잖아요? (그나마 한국은 문재인 정부의 대처로 상대적으로 경제가 폭망하는 일도 없었고 판데믹으로 목숨을 잃은 숫자도 매우 적었죠. 목숨을 건진것 그냥 그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

  • 22.06.02 01:16

    문 정부가 일은 너무나 잘했음에도 정치적으로는 무기력했던 결과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감안하더라도 문 정부가 너무 원리원칙적으로만 행동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정치를 안일하게 대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듯 하네요

  • 22.06.02 00:31

    당명교체가 아니라 대표교체해야지요. 졌는데 조용하면 그게 더 문제일겁니다.

  • 22.06.02 01:20

    어쩔수 없죠

    위기와 과정이 없으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가 무서워 안 바뀔 수는 없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와 과정이 없다면 진짜 그땐 민주당이 죽었다 봐야하겠죠

    사실 정당이 유권자에게 심판당하고 다음의 승리를 위해 피땀을 흘리는 프로세스를 반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리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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