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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재안에님께서 제가 '유일신'을 주장한다는 이유로
나를 '적 그리스도'라고 부르니........
어린 아이같은 저에게는 감당치 못할 큰 영광으로 생각을합니다.
한가지 묻습니다. !!!!
그렇다면 로마의 바벨론 다신사상인 '하나님이 셋이다'는 것을 믿는
주임재안에님은 '그리스도'이십니까??
유일신을 믿으면 ......적 그리스도가 되고
다신사상을 믿으면 ...그리스도가 되냐고 묻는 것입니다. !!!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글을 쓸 때는, 충분한 비용을 계산합니다.
한국 교회는 '삼위일체 3신' 사상을 건드리면 바로 '이단'이 되고
돌을 맞는 것이 현실임을 모르는 바보는 아닙니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려 할 때에 자기가 가진 것이 그것을 완성하기에 충분한지
먼저 앉아서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눅14:28)
그러나 내 안에 계신분은 '한 하나님' 이신데 저는 그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3신으로서 삼위일체'를 믿는 것을 대부분 모릅니다.
또 성경은 유일신을 말씀하시지 '3신 삼위일체' 가 잘못된 것을 아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앉아서 '비용'을 계산하는 것은 그분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먼저, 언제부터 하나님이 '둘 또는 셋'이라는 바벨론의 더러운 누룩이 시작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본 주제인 마3장으로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 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탄의 맏 아들 마르시온'의 주장
사도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교회의 감독인 폴리갑형제는 초대교부 마르시온을 사탄의 맏 아들’ 이라고 부르셨다. 로마교회의
감독인 마르시온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던 폴리갑형제를 '이단'으로 몰아 화형시켰고, 아시아의 7교회는 순식간에 역사속에서
사라졌다. 그는 이원론적 사상을 가진 2세기 초대교부였지만, 거듭남이 없는 헬라철학자였다.사탄의 맏아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구약과 신약’을 분리하는 시도가 생겼다. 그는 구약은 유대인의 하나님, 신약은 이방인의 하나님으로, 구약은 무서운 율법의
하나님, 신약은 사랑의 은혜의 하나님으로 성경을 나누었으며, 당시에 초대교회는 ‘두 하나님이 계시다’ 는 마르시온의 사상을
철저히 배격하였으나, 라오디게이아 시대인 19세기말에 나타난 세대주의 교리에 의해 활짝 꽂을 피우고 있다.
2, 정통유대인들과 메시아닉 쥬들의 삼위일체관
메시아닉들도 동일하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믿는다. 유일한 하나님, 한 분인 하나님이란 표현이 구약에 있는데
먼저 '하나'라는 뜻은 '유일'하다,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창세기를 보면 남자와 여자가 '하나'의 몸이 된다는 표현이
있다. 2명이지만 '1개'가 된다. 사무엘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을 언급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구성원으로 있지만 '하나'로 부르고
있다. 또 창세기를 보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말합니다. 2개를 함께해서 첫째 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약에서는 스스로 하나님이 자신을 말할 때, 다수의 표현을 사용합니다. 창세기에서도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말할때 창세기에 이미 하나님의 영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모세의 경우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는데
다른 구약에는 하나님을 볼수 없다고 한다. 랍비들이 이러한 구절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한것을 다른 구약말씀을 통해 랍비들의
해석이 구약말씀에 의해 오류가 발생하는것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사랑, 공평등의 다양한 의미가 있다. 신약성경에도
하나님은 유일하다고 이야기하고 유일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신약성경은 3개의 신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구약에서
이미 말하고 있는 삼위일체를 이야기한다. ...........................................................................................................................................................................................
우리는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으면 안됩니다. 이방인 모압여인 룻은 나오미에게 '어머니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라는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오미의 하나님은 유일신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6:4)
나오미의 두 며느리(룻과 오르바)는 이방인 교회가 절반은 이스라엘을 배신하고 절반만 이스라엘과 연합할 것의 예표인데
룻은 이스라엘과 연합하고, 오르바는 등을 돌립니다.
룻이 이르되,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리니(룻1:16)
3, 로마 콘스탄틴에 의해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공인된 '3신 삼위일체' 교리
'삼위일체 3신 교리'는 초대교회이후 300년 동안 '듣보잡'이었습니다.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로마 콘스탄틴에서 공인된
교리로 캐톨릭을 미워하는 기독교가 그들의 교리를 2,000년 가까이 지키는 것이 새삼스럽지는 않지만,유일신까지 부정하는
것은 개탄스런 일입니다. 삼위일체는 누가 만들었을까? 역사 기록에 의하면 초대교부인 터툴리안(Tertullian; 160-220)으로
나옵니다.
*아프리카 출신이다. 아프리카는 그 당시 교육의 요충지였다.
*다른 교부들과 같이 반유대교, 반유대인주의자다.
*사람들은 250년동안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들어보질 못했다.
*처음으로 Trinity 삼위일체라는 공식과 단어 (Latin: trinitas) 그리고 교리를 만듬.
*하나님은 하나의 본질(substance)과 3명의 독립된 인격체(persons)로 구성됐다라는
삼위일체의 공식(formulation) 을 만들었지만 그 바탕은 성경(타나크 히브리 유대인 성경)이 아닌 헬라 철학이었다.
*초대교회의 로마 카톨릭 교부들은 반유대주의라 삼위일체 개념 또한 성경과 유대교가 아닌 헬라 철학으로부터 차용해왔다.
(출처: Joshua LA)
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다.
1)하나님과 말씀이신 예슈아님은 같은 분입니다.
태초에 말씀(예슈아)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나는 내(예슈아)가 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한 바로 그(하나님)니라(요8:25)
말씀(예슈아)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성부)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시니라(요8:24)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도다.(요8:29)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요10:30)
빌립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요14:8~9)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예슈아)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행13:26)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하나님께서 말씀(예슈아)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창1:2~3)
2)하나님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창1:2)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사11:2)
하나님은 (성)령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예슈아)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10:20)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사61: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고후3:3)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롬8:9)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갈4:6)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께서 공급해 주심을 통해 (빌1:19)
5,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은 '예슈아이십니다.
아들로 오신 분의 이름은 당연히 '예슈아'이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아버지의 이름도 '예슈아'이십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예슈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5:43)
성령의 이름도 "예슈아'이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예슈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이것은 제 말이 아님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로마의 콘스탄틴이 뿌린 '삼위일체 다신교리'로는 이해가 안되셔도 엄연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6,초대교회는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래서 마28:19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name)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마28:19)라고 기록을 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들(names)이 아니고
이름(name)으로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름들..... 복수
이름.........단수
성부, 성자, 성령.... 모두 이름이 하나(단수)라는 것이지요
그 하나의 이름이 예 .슈 .아 이십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행전에 예.슈.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고,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준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침례를 주는 기록을 모조리 찾아보세요
사도나 초대교회는 이렇게 예.슈.아의 이름(단수)으로만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슈아 마쉬아흐의 이름(단수)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행2:38)
그들이 다만 [주] 예슈아님의 이름(단수)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이더라.) (행8:16)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단수)으로 침례를 받으니라. (행19:35)
사도행전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기록은 한 군데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은 주후 100년에 로마에서 있었던 침례에 대한 실제 기록이며 1955년 12월 5일 자 타임(TIME)이라는 잡지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집사가 손을 들자, 푸블리우스 데시우스는 침례실 문으로 들어갔다. 허리까지 오는 물 속에 서 있는 사람은 나무를 파는 마르쿠스
바스카였다. 그는 푸블리우스가 물을 헤치고 그의 옆으로 다가올 때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믿습니까?'하고 물었고 푸블리우
스는 '믿습니다'했다. '내 구원은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옴을 믿습니다. 그와 함께
영생을 가지고자 그와 함께 저는 죽었습니다.' 그 다음에 푸블리우스는 자신이 뒤로 물 속으로 누울 때 강한 두 팔이 그를 떠받쳐
주는 걸 느꼈고, 차가운 물이 그의 전신을 덮을 때 '나는 당신을 주 예슈아의 이름으로 침례를 줍니다.'하는 마르쿠스의
음성을 들었다.
7, 마3장16~17절의 바른 이해
" 예슈아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3:16~17)
'하나님이 셋'이라는 바벨론의 다신교리를 믿는 사람들은 이 구절을 많이 인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3신교리'를 합리화시킵니다.
이 구절을 가지고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의 존재가 따로 셋이라는 바벨론 3신 사상을 퍼뜨립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지금까지 보았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라는 성경의 구절들과 , 이름도 모두 예슈아고 침례도 예슈아의 이름으로
받았다는 사실만 이해가 된다면 전혀 논란의 소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성령이시셔서. 만질 수도 볼수도 없기때문에 보실 수 있는 육신으로 오신 분이 말씀이신 예슈아 님이고,
하나님은 (성)령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성)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씀으로 계시는 분입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예슈아)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10:20)
마태복음 3장17절의.....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마3:17)
예슈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올라 오셨을 때에 들려지던 이 음성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동시에 예슈아 님의 영이신 성령으로서
예슈아의 음성입니다. 그러므로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따로 셋 하나님이그 자리에 계신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한 하나님이시지만 '세 속성'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을 드리자면,....
1)처음으로 '하나님이 두분이다'라는 주장은 반 유대주의자인 헬라 철학자 마르시온에 의해 제기되었고, 초대교회는 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2)정통 유대인들과 메시아닉 쥬들의 신관은 '둘 또는 그 이상의 속성을 가진 한 하나님'으로서 바벨론의 3신사상을 철저히
부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3) 로마의 콘스탄틴에 의해서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3신 삼위일체 다신사상'이라는 '괴물'이 탄생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삼위일체 3신사상을 주장한 사람은 반 유대주의자인 터튤리안이고 초대교회는 300년 동안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알지를 못하
였습니다.
4) 구약의 하나님이나 신약의 하나님이나 같은 분이고, 성부, 성자, 성령 모두 같은 분입니다. 따라서 이름도 모두 예슈아이시고
침례도 모두 예슈아의 이름으로 받았습니다.
5) 따라서 마3장16~17절은 전혀 논쟁거리가 전혀 될 수 없는 것으로, 설사 3신 삼위일체 다신 사상을 믿는 분들이 아무리 자기
주장을 하여도 하나님의 엄연한 말씀 앞에서는 '하나님이 셋이다'는 교리는 설 자리가 전혀없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6:4)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출20:3) (십계명 중, 첫 계명)
** 이글은 한국 메시아닉의 공식적인 신조가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첫댓글
이 말은 조금 심각하게 여러분이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
사탄은 성경박사입니다.
자신의 때가 언제인지 알지요
바로 마23장39절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마23:39)
유대인들 중에서 예슈아를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 나타나 예슈아를 환영하면 ...
그때서 주님이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따라서 사탄은 유대인이 예슈아를 못 믿게 히틀러를 통해서 모두 죽이려고 했고
삼위일체를 만들어 기독교의 예슈아가 마치 3신인 것처럼 하여서
그들의 유일신과 다르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유대인은 기독교의 삼위일체 신학때문에 예슈아를 메시아로 안 믿는다
http://durl.me/7pfv5o
PLAY
제가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전에 한 말씀만 드립니다.
1. 님은 적그리스도적입니다. 이미 적그리스도의 영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왜그런지 설명 할 것입니다.
2. 님의 해석은 한 하나님이 그 순간 세 ??로 분화되었다는 말이네요.
(??는 뭐라고 할 단어가 없기 때문에 쓴 기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분화되다가 다시 예수님으로 합체하셨다는 말이지요?
님의 주장은 그렇게 들리는데 맞겠지요?
3. 쉬운 질문이지만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아버지여, 나의 영혼을 의탁하나이다 라고 하실 때 그 아버지가 예수님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님이 올리신 1~6의 글은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 제가 요구한바가 아니기 때문에.. 그 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따가 올리겠습니다.
@주임재안에 * 결국 님은 한 하나님의 분화및 합체설을 주장하시는 거군요. 님의 주장 따라서 속성과 기능으로 분화된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한 신격이 셋으로 갈라진다는 말도 되겠지요?
..............
@주임재안에
이글을 쓰게 동기는 제가 님에게 질문을 했지요....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이렇게 '셋인 하나님'을 믿느냐???
질문을 했더니 ....
마3장16~17절을 해석하라고 해서 이 글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판단은 님이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이제 질문에 답을 하십시요???
주임재안에 목사??님은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이렇게 '셋인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주임재안에 목사??님은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
이렇게 '셋인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네~~
그럼 님은 셋 하나님을 말씀하시나요??
입장을 분명하게 하시죠?
왜 미적대시지요 ?
사탄은 삼위일체란 다신 숭배 사상을 이미 325년에 콘스탄틴을 통해 뿌려서
캐톨릭과 개신교에 들어오게 하여 유대인으로 하여금 아예 '셋이신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없는 이교도라고 생각조차 안하게 만들은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6:4)
유대인이 예슈아를 안 믿는 이유 1 (사탄이 방해하는 세 구절)
http://durl.me/7pwz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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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계세요 좀..
유대인이 예슈아를 안 믿는 이유 3(교회가 다른 예슈아를 가르치기 때문에)
http://durl.me/7kz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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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예슈아를 안 믿는 이유 2 (사탄의 반 유대주의 때문에)
http://durl.me/7pw5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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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한기만씨는 대답을 회피하시나요?
http://cafe.daum.net/aspire7/9z7T/10467
무슨 내용이지요
못보았는데 제가 지금 밖인데 나중에 달지요
죄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은 그러면 세 하나님중에 누구를 제일 사랑하시나요??
답답합니다..
그런 것없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셋입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게 다신사상입니다.
초대교회는 없는 것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그게 성경에 어디나오나요
각각 세 하나님이 계신다고.....
한가지 묻지요
구약은 유일신이고..
신약은 다신인가요????
본문에서 링크가 안되어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
YouTube에서 구약과 신약을 나눈 사탄의 맏아들 마르시온(헬라니즘 교부) 보기
구약과 신약을 나눈 사탄의 맏아들 마르시온(헬라니즘 교부): http://durl.me/7cj6g9
PLAY
본문에 링크가 제대로 안되어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YouTube에서 나오미의 이방인 두 며느리 룻과 오르바는, 이방인 출신 두 교회의 종말을 예표한다.(룻1… 보기
나오미의 이방인 두 며느리 룻과 오르바는, 이방인 출신 두 교회의 종말을 예표한다.(룻1…: http://durl.me/7kt8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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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가지 묻지요
구약은 유일신이고..
신약은 다신인가요????
예슈아 마쉬아흐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명령하신 그대로 죄송~~
샤밧예배들어갑니다.
샤밧 샬롬~~
메시아닉쥬는 신종 사이비같네요ㅎ
그리고 멀쩡한 우리말 놔두고 왜 자꾸 히브리말을 차용해서 혼돈을 주는지...
공인된 외래어나 정식 단어들도 아니고
정통유대인이 유일신이라고 인용하는 것 자체가 한기만님이 자칭 유대인임을 실토하는군요
자칭유대인=사단의 회
그럼 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지를 않으시나요 ? 구약과 다른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이 분들 정말 이상하시넹....
정신들차리세요
구약이 유일신이면 신약도 유일신이지...
왜 다신사상을 믿나요?
다들 큰일나셨네...
도대체가 이 카페는 유일신을 믿는 사람이 나 혼자란 말입니까??
YouTube에서 초대교회의 유일신 사상 VS 로마(바벨론)의 다신 사상 보기
초대교회의 유일신 사상 VS 로마(바벨론)의 다신 사상: http://durl.me/7p97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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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은 제 말이 아닙니다.
다신사상에서 깨어나야합니다ㅠㅠ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아버지)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아버지)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아버지)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
유일신이라는 것은 다른 많은 이방 잡신 gods 에 대한 의미로 창조주로서 참 하나님 God 은 한분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God 은 세분의 위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죠
창세기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고...... 복수형이며 윗 댓글에서 성부 성자 성령이하나라는 뜻이 그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즉 성부가 직접 이스라엘민족과 모세를 통하여 직접 계약관계를 맺으셨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고 예수님 승천후에는 복음이 만민에게 전파되면서 성령님을 보내셔서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영으로 직접 교통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는세분이 다 존재하시며 아들은
아버지에 대하여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고 계시며
재림을 준비하고 계시고 성령님은 무소부재하시므로 택한 백성들이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 앞으로 나오도록 임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gods 는 다신사상(제우스신,알라신,석가모니신,느브갓네살의 신,애굽의 신,바빌론의 신 등등). 대문자 God 는 유일신.
성경의 하나님은 유일신이되 세분의 위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caughtup 마태 26:42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마태 27:46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행 1:7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요한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여기서 아버지는 요셉입니까?
@caughtup
님........
셋이 어찌 하나가됩디까??
로마 캐톨릭이 3신을 주장하면 안먹히니까 ....
셋 하나님이긴 하지만 하나다...라고 이때까지 믿어 온 것입니다.
그냥 믿어온 거예요
큰 집인 캐톨릭에서 믿으니 초대교회는 이런게 없어요
요한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이 계명도 토라입니까?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무조건 신약이든 구약이든 계명이란 글자만 나오면 토라라고 우기는데 정신좀 차리세요. 예수님의 계명은 새 계명으로서 예수님이 공생애 동안에 가르치신 겁니다.
님.... 그 사랑이 출20:6절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예슈아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은 십계명을 인용하셨다(출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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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만(오바댜) 출애굽기의 나는 하나님 이시고 요한복음의 나는 예수님입니다. 아무거나 막 섞어서 왜곡병이 도지는군요.
어디에 십계명을 인용하셨다고 되어 있나요? 상상이 지나치면 병이 됩니다. 있는 그대로 보면 될것을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안보여요? 장님입니까?
요한 14:25 보혜사 곧 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와같이 성부 성자 성령은 따로 계시되 이분들은 창조주라는 의미에서 유일하십니다. 다른 이방잡신에 대하여도 유일하신 분들이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함께 계셨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 대신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계셨고 그 아들이신 예수님 승천이후에는 성령님이 전세계 모든 믿는자들에게 계시는 겁니다.
세분 모두 실존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님은
구약에는 .....유일신
신약에는 ......3신을 주장하시는 건가요??
님은 신약을 인용하셨으니 신약으로 말씀드리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이래도 못알아 들으면 삼위 일체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는 거죠. 마치 유대교사람들이 못 알아 먹는 것 처럼. 그러니까 신구약을 히브리 관점으로 본다는 메쥬파는 자칭 유대인(예수 안믿는 유대민족,유대교)이나 같으므로 이방인의 관점으로 보는 삼위일체를 이해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기본적으로 교리를 처음 배울때 삼위일체 개념자체가 쉽게 이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유대(히브리)사고방식으로 보면 더욱 이해를 못하겠지요.
결국은 이들은 순수 메시아닉이 아니라 변종 이단 조선 메쥬들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이들 스스로 관점 자체를 바꾸지 않는 한(히브리=>이방인,헬라관점) 이들을 설득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한기만님
창세기 1장 1절이라도 이해 하시나요?
님도 다신사상을 믿으시나요 ?
사탄의 맏아들 마르시온이 신구액을 나눈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나눈 사탄의 맏아들 마르시온(헬라니즘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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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성 가진 사람이 한국에 단 3명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3명은 가족이에요. 아버지 이름은 한기만 ,아들 이름은 한토라, 보이지 않는 영체인 투명인간 한율법입니다.
한씨로서는 이 3명이 유일합니다=>유일신
그러나 3명의 피를 나눈 가족입니다.
한국에서 유일한 한씨(유일 하다는 개념) 그러나 한씨 가족은 3명(위격이 셋)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유일하다는 것은 다른 많은 성씨(김,이,박,최등등)에 대하여 한씨는 유일한 성씨죠
한씨 3명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아버지 한기만은 대통령, 아들 한토라는 법무부장관, 육신은 감춘 투명인간 한율법은 암행어사가 되어 역할 분담하여 나라를 다스립니다. 이해가 좀 되나요?
누가 단일신을 믿는다고 적그리스도라 합니까? 나중에 글이 올라오면 그때 보세요.
가히 미친 사람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잘못 말하는 자는 망한다는 것은 잊어버렸군요.
너는 내 앞에 다른 신을 두면 망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럼
님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하면 망합니까?
왜 이 따위 말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말합니까?
눈에 비늘이 덮혀서 우리 그리스도인이 언제 예배를 드리는지, 누구를 섬기는지도 모르는군요.
고칠 가능성이 없는 이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