契悟頌 다리 아랜 푸른 하늘 머리 위는 땅 안과 밖도 중간도 또한 본래 없구나 절뚝발이가 걷고 눈먼 이가 봄이여 북한산은 말없이 남산을 마주본다 脚下靑天頭上巒 本無內外亦中間 跛者能行盲者見 北山無語對南山 한암선사(漢巖禪師,1876-1951)
첫댓글 새봄 새 달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_()()()_
선사의 싯귀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_()()()_
북한산은 말없이 남산을 본다..._()()()_
......!_()()()_
_()()()_
고맙습니다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첫댓글 새봄 새 달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_()()()_
선사의 싯귀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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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은 말없이 남산을 본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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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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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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