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중립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지요~누구라도 다 아는 글''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 너 자신을 알라' 했겠나?를 생각해 본답니다~누구라도 자신의 유리한 대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나온 말이 아닐까?를 생각해 하는 글이라구 생각해 본답니다~
@차순맘많은 것 같지만, 필요한 방외에는 출석을 않는 편이기에 하루 컴에 머무르는 시간은 새벽시간 두어 시간, 오후 답글 하기 위해 2-3시간 정도 할애하지요~그리고 이 카페처럼 삶의 얘기를 나누는 카페는 정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페이지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는 카페는 두개 정도라서 컴에 많은 시간은 쓰지 않는 편이랍니다.
첫댓글 차순맘님~~"여기 70넘은노인과 18살짜리 고양이가 타고있어요"그런글귀도 잼이있을것같아요.ㅎ
글을 쓰는자세에 대한 언급도 적절합니다
서로 공감할수있는내용을 올리되,나이에 맞는 부드러움과
겸손함을 가추는것 대단히 중요합니다.
경청하고 갑니다.
꿀잠이루시길 바람니다.
글쎄 언제 내가 노인이 타고있어요..하는 나이가 될줄을 어찌 알었을까요...^^
늘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맙습니다..윌리스님..편한밤되십시요...
좋은 말씀입니다 겸손하게 글을 쓰고
남의 이목도 신경쓰야 하는데ᆞᆢ 부족함이
밇아 늘 차순맘선배님께 배우려 합니다
민정님의 톡톡튀는 그매력을 난 닮을수가 없어요....^^.......민정님은 민정님답게 살어요...
그렇게 중립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지요~누구라도 다 아는 글''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 너 자신을 알라' 했겠나?를 생각해 본답니다~누구라도 자신의 유리한 대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나온 말이 아닐까?를 생각해 하는 글이라구 생각해 본답니다~
그런데 경사났네님은..참 놀라워요..그많은 카페생활 잘 하고 계시니.............^^
@차순맘 많은 것 같지만, 필요한 방외에는 출석을 않는 편이기에 하루 컴에 머무르는 시간은 새벽시간 두어 시간, 오후 답글 하기 위해 2-3시간 정도 할애하지요~그리고 이 카페처럼 삶의 얘기를 나누는 카페는 정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페이지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는 카페는 두개 정도라서 컴에 많은 시간은 쓰지 않는 편이랍니다.
@경사났네 새벽에 두어시간..오후 두세시간...우와........대단한 체력입니다..^^..난 엄두도 못낼 시간인데요..ㅎㅎ..
Baby in car.....이 말은 불의의 차사고가 났을 때 아이 부터 구해 달라는 말입니다.
아침엔 춥더니 햇살이 조금 추위를 가져가네요..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선배님 말씀 꼭 맞는말씀 같아요 그가 그다울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런지요? 요즘엔 그가 그답지 않은 일들로 세상이 온통
시끌 벅적함에 당황 스러울때도 있드라구요 우리 모다들 우리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런 날의 연속 이길 바램해봐 보시 자구요~*^0^*~
학운아님..우린 그냥 어쩔수 없는 사람이니까요...끝까지 애쓰며 살어야지요..^^..벌써 1월의 마지막주입니다..시간 참 빠르지요...ㅎ..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