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 둘 다 생존할만 했다 생각함. 에드워드도 스테이크 문제 있는 거 발견하고 피드백해서 다시 주문 들어오게끔 했고, 나폴리 통역만 했다 하는데 솔직히 통역도 중요하지 않나..? 팀장이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상 통역 중요한데 에드워드랑 이영숙,급식대가님 중간에서 소통 잘했다 봄. 글고 영업 마감 직전에 돌아다니며 손님들이랑 소통 잘했고.. 장아저씨팀에서 살아야 한다면 당연히 저 둘이어야한다 생각했음 난. 물론 다른 두 여성분 탈락 너무 아쉽지만 덜 보인게 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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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 3333
에드워드리는 문제 생긴거 고기 부위 바꾸지않고도 수습해서 좋은 평가 얻어냈으니까 그점을 높게 평가할수도 있다고 치는데 나폴리는....... 왜?
아니 근데 편집 에바임 급식대가나 이영숙쉪 분량 너무 없었음
나폴리 걍 통역사아님?
에드워드리는 약간 멀리서 온 사람이라 떨어뜨리기 아까워서 대려가는 느낌 강했음 근데 저기서 나폴리는 왜 붙인거임? 얘가 더 의문 통역만햇자너
실수했는데 그 실수를 대처한사람
실수 안한사람
일케있으면 당연히 후자를 뽑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
보면 서포트하는 사람만 ㅈㄴ 손해임 저 사람들이 요리 못해서 서포트 하는 게 아닌데
나폴리는 ㄹㅇ 왜??? 저건 탈락시켜야지
개열받아
에드워드리 나폴리 만찢남 돌아이 등등.. 보다보면 이 프로가 누굴 밀고싶어하는지 은은하게 보여서 좀 그럼ㅎ
ㄹㅇ,, 만찢남은 현업에서 일한지 10년이 넘었다는데 자꾸 만화만 보고 요리한 천재 이미지 ㅈㄴ 씌워줌..
진짜 대놓고 밀어주는 서사가 있는게 티가 나.. 특히 나폴리 ㅡㅡ.. 너무 치ㅛㅏ스러움
이거보고 하차함
걍 피디픽 개티나
ㄹㅇ 밀어주기 주작 개티나서 짜쳐 보기싫어짐
ㄴㄷ 나폴리랑 에드워드리는 진짜 제작진 픽인거 티남
음 난 둘 다 생존할만 했다 생각함. 에드워드도 스테이크 문제 있는 거 발견하고 피드백해서 다시 주문 들어오게끔 했고, 나폴리 통역만 했다 하는데 솔직히 통역도 중요하지 않나..? 팀장이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상 통역 중요한데 에드워드랑 이영숙,급식대가님 중간에서 소통 잘했다 봄. 글고 영업 마감 직전에 돌아다니며 손님들이랑 소통 잘했고..
장아저씨팀에서 살아야 한다면 당연히 저 둘이어야한다 생각했음 난. 물론 다른 두 여성분 탈락 너무 아쉽지만 덜 보인게 사실이라
근데.. 고기 잘못된 건 처음부터 알던 건데 왜 굽기방식을 기존 방식으로 한 거지? 음식 맛 테스트 해봤을 거 아녀 그것도 안 됐다면 더 잘못된 거고.. 그럼 질긴 걸 손님한테 내기 전에 알아채고 방법을 다르게 했어야지 애초에
애초에 팀장을 중심으로 짠 팀들이고 맡은 일에 따라 주목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저 생존자를 선정하는 룰부터가 이해가 안 됐음 미리 룰을 알려주고 시작하진 않았을 거잖아 알았다면 받쳐주는 역할을 누가 맡으려 했겠냐고
리조또 너무 제작진 픽이라 짜쳐 ㅋ 어떻게든 올려주려고 ㅋ
처음부터 고기 잘못사온 게 기본도 안된 실수 아냐?
걍 첨부터 쭉 블라인드 심사했음 좋겠어
블라인드도 사실 100퍼 못 믿긴 한데..
계속 팀전에 누가 요리했는지 다 보면서 평가하니까 납득이 안 되는 장면만 나옴ㅋㅋ.. 진짜 밀어주기 너무 보여
걍 팀대걀부터 예능임
저거 애초에 요리에 얼마나 메인으로 기여했냐를 보는 거 같았어서... 한자리하고 있는 사람이 올라갈 확률이 높아 보였어
팀대결자체가 에바여
팀전부터 에바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