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GT
비난을 많이 하고 있는 드래곤볼에 후속작.
심지어 뎃글등을보면.
드래곤볼은 Z까지만 나와야됐어야했다고 쓴님도 계신데.
지금부터 드래곤볼GT이 드래곤볼에 역사를 다시쓴 자료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드래곤볼Z를 먹칠하는 스토리였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지난해 일본에서 출시, 전 세계에서 200만장 판매를 기록한 대작. 국내에서도 비디오 게임 사상 처음으로 10만장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포츠조선 관련글.)
드래곤볼GT는 결코 드래곤볼시리즈에 먹칠을 하는 후속작이 아닙니다,
드래곤볼에 명성답게 역시 1화 19.6프로를 시작으로 중간에 9프로때의 시청률이였으나
차츰 마지막회로 갈수록 다시 상승곡선을 타서 결국 20프로에 근접한 시청률을 자랑했습니다.
시청률은 20%대를 쭈욱 유지하고 많게는 30%까지갔습니다
엄청난 시청률기록입니다 그리고나서 Z가끝나고 GT라는 애니가탄생했죠
물론 이건 만화책에 없는내용입니다 상업적목적으로 만들었기때문이죠
하지만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씨의 내용이아니여서 그랫을까요
스토리상 질이떨어진다는 평을받으면서 시청률도 초반 시청률에비해서
10%대로 하락합니다,,
그러나 다시 18프로이상에 시청률로 복구하는 대단한 드래곤볼에 저력이랍니다.
------------------------------------------------------------------------------------
2.전투벨런스 최악이다..!!!??!
이말도 GT의 완성도에대한 비난하는쪽에 의견입니다.
벨런스가 맞지않는다.
이말은 당연할수밖에없습니다.
손오반의 경우에는 직장에 충실해 전혀 수련을 안했을것이며.
손오천의 경우또한 운동을 결코 할 설정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손오공.우부.베지터 이 셋은 꾸준히 노력해서
GT에서 너무나도 강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투벨런스는 결코 안맞는게 아니라.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사실입니다.
수련을 한사람과 수련을 하지않은사람이 만약에
전투력이 같다면 수련을 하는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
P.S GT도 후속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귀중한 드래곤볼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물론 비난받을 점 또한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팬으로써 비난보다는 좋은점과 나쁜점을 모두 알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사람들은 GT에 나쁜점만 부각된 뎃글을 보고 선입견이 생길수도있기때문입니다.부정적인 뎃글보다는 긍정적인 뎃글을 다는것도 좋은방법이 아닐까요 ?
첫댓글 Z 최고의 시청률은 27.5% GT 최고 시청률은 19.7%
솔직히 저는 우부가 손도 못대는 슈퍼 17호는 정말 아닌거 같음.
Z시리즈가 너무 대작이었기에 GT가 비난을 좀 더 먹은듯 -ㅅ-
저.. 밸런스가.. 제가 생각할때 이상하긴한데... 왜냐하면... 손오공(gt)에서 작은체격에도 불구하고 셀과프리저를 2:1로 싸워서 이기죠(모든 파워 안쓴상태). 또한 그전에 어떤 살인청부업자(?)인 외계인과 싸울땐 수퍼1이 돼고서 이깁니다.(풀파워인지는 모름). 그렇담 그 외계인이 거의 마인부우에 가깝다는 말이 되는거죠.. 밸런스가 안맞는것이 오공네들만인것은 아닐듯.
강할수도 있지요-_-; 셀과 부우보다 강하다고 해서 밸런스 안맞는건 억지 일듯 한데요.
z에비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