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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7) 일사분란한 잠자리 떼의 행진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90 12.01.16 05: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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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6 08:22

    첫댓글 농약은 많은 곤충들을... 멸하죠 참 안타깝습니다 ^^*

  • 작성자 12.01.16 09:44

    맞아요 아주 시급하지요.

  • 12.01.16 10:27

    와우 !! 그해 잠자리가 그렇게 많았습니까 ? 그곳 잠자리가 형제님을 좋아한 모양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1.16 10:52

    서울에서 온 최씨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6 10:52

    맞아요 전혀 못날라요.

  • 12.01.16 10:38

    우선 두분과 천사같은 아이들이 꾸민 동산이니 얼마나 아름답고 편하게 만들어 놓았을가요. 그러니 힙겹게 올라가도 그 마당에만 들어서면 모두 편안한 안식처처럼 느꼈을것입니다. 잠자리떼가 하늘을 뒤덮을 정도라면 전 무서워서 바같에도 못나갔을것 같네요. 아무리 작은 곤총이라 할지라도 떼를 지으면 작은 개미도 두렵더라구요. ^*^

  • 작성자 12.01.16 10:53

    그 무렵에는 모기도 없어요. 잡자리들이 다 잡아먹었나봐요. 하하하

  • 12.01.16 11:02

    등등님 덕분에 덕풍계곡 자연공부 까지 하게 되네요 ㅎㅎ ~
    경이롭습니다.
    잠자리가 그렇게 이상 번식 한 해는 농작물 피해는 없는건가요?
    잠자리는 뭘 먹고 살까요? 이슬룰루?
    ㅎㅎ ~

  • 작성자 12.01.16 12:07

    예 이슬과 모기도 먹어요.

  • 12.01.16 11:09

    일거양득/일석이조를 형광등등 님 댁에서! ☜생전에 저 사자성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 나주를 방문하고픕니다. 방문만으로 하느님 대접을 받을테고 방문만으로 피서가 될 나주의 형광등등 님 댁 사진이라도 우선 올려주심 안 될까요?

  • 작성자 12.01.16 12:52

    이런 ! 저는 글만 스는 것을 배웠을 뿐입니다. 사진 올리고 음악 올리는 것들을 일부러 안배워요. 시간이 없고 복잡해서요 하하하 죄송합니다. 그러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가서 153번을 찾으면 거기에 내 아내, 율리아님, 나, 루비노 회장님의 사진이 있어요. 2004년에 찍은건데요. 하하하

  • 12.01.16 11:34

    형광등등님 자연의 섭리를 보면 때론 환희가 어느때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덕풍계곡에 화가님이 오셨다니 잘 보존해 주시겟죠 오시는 분들이
    집이 포근하게 느꼇다니 집 주인의 은혜 아닐가요 기도로 사시는 분들이니가요

  • 작성자 12.01.16 12:12

    지금은 더욱 욱어졌을 것 같아요. 화가선생님이 다시 밭 정리 했는지는 모르나

  • 12.01.16 12:00

    사람이 이룩한 많은 업적들이 그런 생물들을 연구해서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잠자리 헬리콥터 ㅋㅋ

  • 작성자 12.01.16 12:16

    희야님 오셨네요 방가 ㅎㅎㅎ

  • 12.01.16 16:12

    잠자리--- 좋습니다.
    잠자리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무궁화 5개도 지금은 여섯개도요---

  • 작성자 12.01.16 21:40

    ??? 무궁화? 5.6개? What do you mean ?

  • 12.01.17 01:33

    그러니까 형강등이지요 무궁화는 한국의 호텔 등급(그래이드/퀄리티)을 나타내는 일종의 계급이랍니다.

  • 작성자 12.01.17 08:07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에 맹 하답니다. ㅎㅎㅎ

  • 12.01.16 18:28

    잠자리의 고공 행진, 장관이였겠습니다.
    아니, 그거보다 형광님의 표현이 더 장관입니다.
    백지에 연필로 점 찍어논--- 글짓기 대회 장원감입니다. ㅎ

  • 작성자 12.01.16 21:41

    아이구 어쩌다가 그런 표현을 했어요. 하하하

  • 12.01.16 21:48

    잠자리에 대한 공부도 공부도 공부지만 님의 화원(花園)을 연상하며 그저 놀라움만 표합니다.
    참으로 부러운 공간입니다. 별안간 제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병장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1.17 02:37

    사랑하는 어제내린비님 ,감사합니다.

  • 12.01.17 10:46

    잠자리님이 모기를 잡아 먹는다니 여름엔 별천질 것 같은데요. 모기 없는 한 여름밤이라니요. 생각만 해도 흐뭇 하네요.

  • 작성자 12.01.17 12:59

    아고 잠자리가 많을 때나 모기가 없지요. 하하하 가까운 태백시나 통리에는 여름에 모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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