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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육아하다가 우울증 개쎄게온 친구 2년동안 정신적으로 보듬어줬더니 둘째 가지더라
Cyberpunk 추천 0 조회 2,458 24.10.04 19: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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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9:45

    첫댓글 으 끔찍

  • 24.10.04 19:45

    2년 돌려내..

  • 24.10.04 19:46

    아니 시뱅.. 감쓰야뭐야

  • 24.10.04 19:47

    지능에 문제있는데 어케고쳐.. 걍 그러고 살아야됨

  • 24.10.04 19:47

    으 남편이 해줘도 모자랄거 친구가 왜 으

  • 24.10.04 19:48

    저분의 2년 어카념...

  • 24.10.04 19:50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의 기본은 감쓰 되어주지 말기 잊지말걸아

  • 24.10.04 19:50

    기혼끼리 바쁜시간 쪼개서 서로 보듬으시길

  • 24.10.04 19:51

    기혼들 남편한테는 절대 가정일이든 바깥일이든 힘든 거 말 안하고 결국 감정소모시키는 말들은 다른 여자들한테만 하더라
    나도 몇 번 겪어보고 그냥 카톡 차단함... 자기 남편이랑은 가볍고 즐거운 대화만 하더라 ㅋㅋㅋ

  • 24.10.04 19:53

    진짜 너무한거아님?

  • 24.10.04 19:58

    진짜 라틴새들은 남다르다 무토바 금지 여기도 적용될듯

  • 24.10.04 20:00

    진짜 남일임 나도 친구가 너무 우울해하길래 매일 1시간씩 위로해줬는데... 예.. ^^

  • 24.10.04 20:00

    기생충들..

  • 24.10.04 20:02

    그 힘으로 둘째 가지네 ㅋㅋ 아

  • 24.10.04 20:06

    이 트윗 ㄹㅇ이다 건강한 연애/결혼을 위해선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하는게 아니라 좋은 여사친 한 명이 있어야 해 ㅋㅋㅋㅋ큐ㅠㅠㅠ
    https://x.com/nabisticker_356/status/1842035210193666147?s=46&t=gO439r2hHq6p-R3EEw_sJw

  • 24.10.04 20:13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04 20:19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1036384

    무료토킹바! 이 글 보라잔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04 20:24

    ㅅㅂ뭐냐이거

  • 24.10.04 20:26

    미친것들 아냐??????

  • 24.10.04 20:24

    페미니즘은 쟤네한테 엉뜨라니까ㅋㅋ

  • 24.10.04 21:24

    ㅅㅂ 진짜.. 그렇게 살지말어라

  • 24.10.04 21:26

    저런 사람들은 같은 기혼끼리 상담하게 시켜야됨. 우리 남편은 안그런데.. < 이런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이미 둘째 없었을듯

  • 24.10.04 21:27

    ㅁㅈ 기혼은 기혼끼리 얘기해야됨 비혼만 ㅈㄴ 답답해져

  • 24.10.04 21:59

    33 ㅋㅋㅋㅋㅋㅋ 아개웃기다 우리 남편은 안그런데.. 이거 한방이면 될듯ㅋㅋㅋ

  • 24.10.04 21:54

    하….

  • 24.10.04 22:13

    어으..

  • 24.10.04 22:2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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