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김선생��‍🎓 💡 운동을 하긴 하는데 느낌이 잘않오질않고🤢 펌핑감도 크게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토론토 김선생]

✅펌핑이란 우리 신체의 근육으로 혈류량이 증가하여 일시적으로 팽창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혈류량의 증가는 ✔근육의 대사량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대사량의 증가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면서 발생 합니다.

그러므로 ⭕좋은 펌핑감을 갖는 다는 말은 좋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해석 할수 있습니다. 반면 ❌펌핑감이 적다는 말은 운동을 수행하는 근육부위의 수축과 이완이 올바르지 않다고 이해가 가능 합니다.

이를 해결 하기 실시 하는 부위의 🔥고립도를 높이는 것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 가슴을 훈련 하는데 가슴에 대한 펌핑감이 적고 삼두와 어깨에 대한 자극이 많이 느껴진다면 이는 잘못된 운동 방법입니다.

🔰토론토 김선생이 드릴수 있는 해결책은 다음과같습니다.

➡️첫번째는 관절의 사용 입니다. 바디빌딩에서는 두가지 이상의 관절을❌ 사용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가슴을 훈련 할때 벤치 프레스를 선택 했다면 가슴에 대한 고립도와 자극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자신의 ✔어깨와 ✔팔꿈치 관절만 가지고 진행 해야 합니다. 만약 ❓팔목이 지나치게 개입 했다면 전완근이 지나치게 개입하여 50p의 중량이 30p정도 밖에 가슴으로 전달 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수직저항의 활용도 입니다. ⬆️직선과 🔃곡선의 차이점으로 이해하면 편리 합니다. 양동이에 🥛물을 운반 한다고 가정 했을때 ✔직선으로 쭉 뻗은 길로이동하는 것이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물을 적게 잃어 버릴 확율이 높을 것입니다. 🧐이개념은 중량을 다룰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택한 중량을 운동을 하고자 하는 근육부위로 질량이 분산되지 않게 잘 전달하는 것이 운동의 성과를 만들어 낼것 입니다.

🔰예를들어 이두를 훈련할때 팔꿈치를 앞으로 이동하면서 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가슴 근육과 어깨 전면의 참여도가 높아지게 되어서 이두운동이 아닌 상체운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람직한 이두 운동은 팔꿈치를 뒤로 이동 하면서 자신의 가슴 중앙부분 까지 중량을 이동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랍직 합니다. 이런 팔꿈치의 이동은 가슴과 어깨 전면의 참여를 최소화 시킬수 있는 좋은 운동 방법 입니다.

➡️세번째로 "힘을빼라" 입니다. ✅농구나 축구같은 스포츠 종목에서 🥵긴장을 하게 되면 제 실력을 발휘 할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중량 훈련에서 몸에 힘이 너무 들어 가면 고립과 가동범위 설정에 방해가 되어 좋은 수축과 이완을 구사하기가 어렵습니다.❌뻣뻣한 근육 보단 ⭕부드러운 근육에서 ✴좋은 탄성이 생성됩니다. 저는 🔥첫번째 rep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싶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이완구간과 수축 구간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므로 처음 rep을 구사할때 자신 낼수 있는 ✅절정이완점에서 시작 되는 수축점을 찾아서 운동을 진행하는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예를들면 덤벨 체스트 프레스는 진행할때 덤벨을 가슴으로 내려 이완 상태를 만들고 ✔버티면서 느낌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가슴 근육의 절정이완을 만들 었다면 천천히 덤벨을 들어 올려서 수축을 진행 합니다. 아마 지금 까지 느껴보지 멋한 🔥최고의 펌핑감을 느끼게 되실껍니다.


🔥토론토 김선생's choice💯
■펌핑이란 혈류량이 모이는 현상입니다. 좋은 펌핑감은 좋은 수축과 이완이 진행 되는 것과 같습니다.
■관절의 2개이상 사용 되지 않으니 운동을 구사하기전 반드시 관절의 쓰임을 숙지 하세요.
■수직저항이란 중량을 해당 부위 근육으로 전달할때 직선의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힘을 빼세요. 부드러운 근육에서 최고의 탄성이 생성됩니다. 절정이완구간을 만드세요. 최고의 펌핑감을 느끼 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