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성경말씀에 모세의 광야연단이 40년이라 했는데 내나이 당년40세입니다. 오늘은 마음 중심에 담은 속의 말의 일부분을 언급함이며 밝은 처우를 기다립니다.
어렸을 때 용산성당에서 놀았고, 서울마포국민학교 저학년때에 도화성서침례교회를 몇 번 다녔고, 그리고 마포여자중하교(서울특별시의=서울)때에 기독교 운화성결교회를 몇 번 다녔고,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부(주간) 【=서울여상(=대서울여상)】때에 안식일교회를 친구 김정혜를 따라서 딱1번 갔었고, 본회사인 서흥캡슐=주식회사 서흥캅셀 경리과에 같이 근무한 고교2부(야간)선배언니 김은주언니를 따라서 명동성당에 1번 갔었고, 남자친구 형국이(全炯國)와 함께 명동성당에 한번 갔었고, 그리고 감기몸살등 결핵과 기관지염과 폐렴과 물리치료와 결핵성늑막염(오른쪽팔의 신경통을 겸하여)을 앓았는데 23세 꽃다운 나이에 결핵성늑막염에 심하게 병들어 병가를 한달(전화상근무전달)과 병가를 또한달(병가)로 두달을 병가를 얻었으나 비서직으로 옮기고 나서도 병이 낫지 않고 기분이 나쁜일로 인해서도 그리고 결핵성늑막염이 낫지 않아 다시 심해지는 것 같아서 그만두고 일을 잘하였다는 옛날사장님과 옛날총무이사님의 상여금(포상)을 한달씩 두달상여금과 한달급여를 받았고, 퇴직금을 받았으며, 집은 부요하지만 그때의 가정형편상 어려운 시기라서 퇴직금의 거진전체에 해당하는 일백만원을 엄마한테 가운데방을 빼서 나의 피곤함을 면하고 공부하는 두남동생에게 줄 목적으로 돈을 엄마한테 건네드렸으며, 그후에 약값이 모자라 전전긍긍한후 델타항공주식회사를 고교(서울여상=대서울여상)의 취업담당선생님이시고 1학년때에 담임선생님이셨던 최창환선생님의 말씀과 한상국교장선생님의 추천(그 당시 최창환선생님의 추천이라고 잘못말했음)으로 델타항공주식회사를 입사하여 몇일동안 근무하였는데 이상한 소리(계시등등:사람들이 올라간다 남는다 죽는다 등등)를 접하게 되었고, 머리가 아프고 답답하여 그만두게 되었으며, 남자친구 형국이가 내가 싫어하는 문미연(=본회사의 미스문)과 성관계를 했다는 영적인 소리등등을 알게 되어 미칠뻔하여 아프던중 남자친구 형국이를 그 때의 집인 생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도화1동=도화 제1동사무소) 1-225 9/5⇒9/6(통반변경) 집에 오게 하여 대면하였는데 방에 앉아마자 군판부에 20명하고 약속이 있다고 하여 나는 더욱더 놀래게 되었고, 본회사 무역부에 근무하는 홍언니(고교1년1부주간선배언니)의 모친되시는 분이 돈이 어쩌구 하며 이상한 전화대화말과 남자친구 형국이네의 큰형수님이 카페인가? 하는 이상한 전화말 등 점점 이상한 말들과 느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88서울올림픽텔레비젼시청때에 부친께서 殿下라는 말씀을 나를 향해 말씀하셔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많았고, 염리동으로 이사를 갔었던 때 전에 위의 생가에서 달을 향하여 왼팔의 왼손을 힘을 주었었는데 달이 변하는 느낌을 받아 조금많이 무서운기분이 들었고, 염리동 때에는 밤에 달을 향해서 오른쪽팔의 오른쪽손을 힘을 주었는데 달의 일부분이 빨갛게 변하여 이상한 육의 심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고 싫은 일이 조금 있었고, 경기도 광명동에 이사를 하였고, 동보출판사를 경리직으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그 때에 이경수씨를 만나게 되었고, 나의 육으로 알기로는 처음인 성관계를 하게 되어 첫태아를 낙태했고, 그 당시에 서울성락교회에 등록하여 본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후 성관계후에 재취자리라서 고통스러운 마음이 들고 엄마의 반대함으로 헤어지게 되었고, 머리가 아파서 잠시 기분나쁜일이 있었고, 동작구 상도동(상도 제 5동사무소)에 살게 되면서 지금당시는 생각이 잘안나지만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몇주(두달정도?) 다녔고, 명동성당도 거진 2년동안 잘 다녔다고 생각나는데 머리가 아팠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안나고, 병의 의문성 때문에 집근처의 백운암에서 병고치는 무엇을 하였고, 그리고 밑으로 방3칸짜리 생가와 비슷한 크기의 반대로된 큰집에 이사를 내려와서 동작구 상도동성당과 관악구 봉천동성당도 다녔고 그러다가 집근처의 장로교 상도중앙교회를 다녔고, 그러다가 머리아파서 백화점판매판촉근무를 하던차에 뉴코아신관근무시에 아이다스의 성은자자매님의 전도인도함으로 만민중앙성결교회의 빛과소금선교회 영동지성전에서 등록을 하게 되어 교인이 되었는데 한은선으로 이름이 오타가 나서 오해도 받았으며, 교인번호는 30808번이고, 동명번호는 한은현01번이고, 1997년 5월 2주간 특별부흥성회 때에 치료를 받아 다시 경리직으로 강상건설 회사를 거진 1년을 다녔는데 1998년도에 세례문답과 세례를 받았으며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세례교인이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강상건설 총괄경리근무시에 '7711' 이라는 삐삐번호를 위로부터 숫자글씨로 받았고, 012 삐삐에 신청하였으나 번호가 없어서 7713를 받아사용하다가 다시 7710를 받았고, 또다시 정상적으로 7711번호를 받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12월에 선교회를 마리아선교회로 옮겨서 잘 다녔고, 강상건설를 1998년 11월인가 잘 생각은 안나지만 그때 그만두고 일자리를 구하려다가 병고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만민중앙성결교회를 참 열심히 다녔고, 충만하였으며, 점점 아픔이 가시는 등 치료의 느낌과 희망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다가 1999년 MBC사건이 생겼고, 불순종이 무엇인지 몰랐었던 터에 뉴스와 PD수첩비디오를 일부러 구입하여 보았으나 이상하게 은혜를 더받았고, 뉴스상에서는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으나 그 생각보다는 PD수첩의 은혜감동함이 충만하여 좋았었고, 아무이상없느냐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더 열심히 만민기도원과 만민중앙성결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말씀을 사모하여 잘 다녔습니다.
그후 1999년도 권찰직분, 2000년도 집사직분을 받았으나 1999년 11월에 회사를 그만둔 이유를 모르셨던 마정례지도교사님께서 십일조를 안냈다고 다시 권찰직분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분열병이 1988년 4월에 발생하여 1989년도에 영적인 병(영혼싸움 등등)까지 걸리게 되어 심한 우울증과 정신장애를 갖고 계속 조금씩 돈을 벌기 위해서 회사를 전전긍긍하면서 다니게 되었고, 1992년 이경수씨와 헤어진후에는 경리직이 머리가 아프고 영적인 병(영적이며 혼적이며 등등의 병)으로 인하여 근무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 두려움과 겁이 나서 백화점판매판촉근무직으로 바꾸어 돈을 벌어 사용하다가 엘지카드를 만들어 돈을 벌어도 모아지지 않고, 엘지카드대금으로 많이 들어가서 부모님께로부터 야단을 여러번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위의 1997년 5월특별부흥성회시에 치료를 많이 받아서 다시 경리직으로 근무한 회사가 강상건설이며 아파트 불경기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울성락교회로 가서 침례를 받고 인터넷예배 또는 테이프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당하며 왕따를 당하면서까지 침해를 당하면서 까지 열심히 만민중앙성결교회를 다니는 다녔던 이유는 치료받고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적을둔교회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며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한 마음의 중심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내가 왜 아플까요? 라고 기도를 하면 '사랑' 두글자 하얀흰글자를 보여주십니다. 영의 글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과 감동함과 성령의 음성과 성령의 인도함과 성령의 소욕을 좇아가며 하나님과 교통도 하는 믿음의 단계까지도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역자분들 보다 더 밝히 보는 것 아는것등등도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조금 알고 있습니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13권종류의 책이 납본되어 보관관리되어 있는데 책은 영적축복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켜 주셨습니다. 학습용초판(韓銀鉉이=안전실집사님한테 빼앗겼음.)과 학습용재판(학습용Ⅱ)은 이미벌써 끝났고, 학습용재판에 빠진 원본편을 가하여 학습용삼판을 내려고 기다리고 있으며 그전에 만민용 사판을 준비중이며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성도님들에게 읽힐목적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감사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그 감사금으로 마련될 무엇이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용어가 둔하여 표현력이 모자랐고, 어려웠고, 힘이 들었고, 동역자를 찾기가 어려웠으며, 인도자 찾기가 어려웠었습니다. 뒤늦게 두달전에인가? 인도자가 이순옥선교회장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감사했읍니다.
그래서 알고자 하는 자의 선함(善)이 보이면 알고 있는 범위에서 잘 가르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정신분열병 치료를 놓고 작년 2003년 4월인가?부터 올2004년 5,6월까지 열심히 다녔고 만1년을 채웠으며 응답을 받아 지금은 예전보다도 더 호전되어 약도 2-3알씩 밤에 치료제와 그의 보완제(=보조제?)등등을 먹었었는데 반알로 줄였다가 침해때문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켜주시면서 치료제 한알을 보여주셨고, 보완제(보조제?)를 한알 보여주셨던 기억이 조금 나는데 송신경정신과의원의 송박사님께 한달전넘어서 호전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지금얼마전에 호전되었다는 말씀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 송박사님께서 호전된 것같다고 치료제를 한알로 먹으며 길게 생긴 소화제를 바꾸어 주겠다고 하셨고, 약의 모든 합이 4알로(치료제 1알) 밤에만 먹는 것으로 다시 받았습니다. 영감과 영의 글자와 영의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며 가끔은 꿈같이 보여주시며 말씀을 주시는 때도 있습니다. 악한영의 세력이 아니라 악한영같은 세력이라고 가르켜 주셨고, 악한영의 세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고 하나님께 말씀올렸는데 많이 다른 것을 느꼈고, 신유적인 병같은 깊은 주관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언제가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가르켜 주시길 서울성락교회를 계속다니고 만민중앙성결교회의 5월 2주간 특별부흥성회만 참석하는 것으로 하여 왔었다면 병이 다 고쳐졌을 것이라고 알려주신적이 있습니다. 치료하고 신유하고 치유하고 (치료③/치유②/신유①)의 병고침 등등이 이루어지며 앞으로의 삶이 좋으리라 희망하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가끔 나도 하나님께 떼를 쓰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플때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1999년도에 이익석01비서차장님께서 주먹으로 배를 때려서 나자빠졌고, 구두발로 심하게 골반(옆히프선)과 다리를 발길질하고, 머리를 잡아당기어 세우는 등의 폭행을 당했으며, 옆에 안전실집사님도 서서 구경을 하였었던 적이 있으며, 그 당시 장난 아닌 장난으로 오해도 많이 사서 말썽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이재록당회장님의 존경하는 마음(점잖은)을 갖고 있었는데 '저거'라고 우리손(孫)이라고 놀려대고 좋아하는 남자가 '이거'하며 오해하고 놀려대는 사람들로부터 머리아프고 영적인 병이 있는 나로써는 더 병이 심해져 갔고, 교회를 열심히 말도 잘 안하고 다니게되어 가족과도 멀어져 심한 자폐증상도 생기는 것 같은 불안함도 있습니다. 그 후에 영의 싸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많은 영들과 싸우게 되었고, 물리쳐야 된다는 것을 안지는 얼마 안됩니다. 무지하도록 방치만 하여온 병이라서 한심하고, 미련맞은 나의 언행이 감사하다고 여길지 모르겠지만, 아파도 고통의 소리조차 말하지 못하였던 세월이었습니다.
지옥체험을 한 셈이지요!
천국에는 고통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랑 때문에 왜 병이 왔는지 잘모르겠구, 내가 누굴 사랑하는지 한심합니다. 내가 순진해 보여도 약은 여성이라고 알고 자긍하고 있는데 누가 나를 모를까? 자꾸 애통함이 생깁니다.
자만하지않고, 열심히 노력을 계속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안전실팀의 사람들이 자꾸 못살게 굽니다.
주관받아 무엇을 하려면 방해를 하고, 교회의 방해자로 여기며 심하게 언행을 하며 그런한 모든 것을 감당하고 어떻게 내가 복음화를 해야할까? 자뭇 걱정이 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늘 2004년 07월 27일 점심때에도 안전실집사님 남자분과 여자분과 다툼의 언행으로 병원(=의원)을 다녀왔고, 약을 먹고 심신을 안정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만민기도원 김영석03목사님의 기도를 받아 조금 좋아졌지만 약을 먹으니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몇칠(며칠)?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이익석01비서차장님을 비롯하여 교역자 여러분들과 다른 아는분 모르는분들의 영들이 몸에서 보여 난감하고 '음란마귀' 물리치는 기도를 가끔하면 무엇인가 빠져나가며 방해세력을 물리치면 몸의 아픔이 가시기도 합니다. 능력이 이제는 많이 생긴것처럼 느껴지는데 기도를 하면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영광 올립니다.
참! 또 한가지 안전실팀 사람들은 무조건적으로 안좋게 보는 시선을 갖고 있나본데 상황을 잘 파악을 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백선태집사님이 한번은 오른쪽팔을 등뒤로 꺾으면서 오른쪽빰을 한 대 때렸고 꿇어앉히고 조용히 하라고 겁을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적인 사실입니다.
영적으로 당한 침해적인 사실을 나열하면 굉장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익석01비서차장님의 영적인 사랑구애적인 몸에서의 싸움과 이수진전도사님양의 악한어둔방해세력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며 '원수'적이라하는 거짓영인 문미연(아름다울미=네모민짜이마)과 '마귀'적이라고 하는 이간자 윤종례(새벽종)는 그 중에서도 굉장히 못살게 굽니다. 다만 나의 능력행함이 나타날때에는 모두가 조용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지요!
몸 속에서 누가 무엇을 하는가? 라는 것도 자주 봅니다.
그리고, 의와 인과 신을 버린자들 쭉정이 믿음을 가진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리로 깨어져 변화되어 가는 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전에 최집사님이라고 왼쪽늑막염을 앓다가 소천하신분이 가끔 한집사 하며 오시곤 하는데 한집사가 맞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이유는 지금은 권찰직분을 받아있는 상태이어서 한권찰님하고 부르시는 분들때문인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2004년도는 집사직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담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이익추구로 희생타로 나는 또다시 4년째 권찰직분을 다시받고 있습니다.
내가 만민중앙성결교회를 위해서 얼마나 열심 내었는지 화평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평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만민의 성도님들이 알고 있었으면 합니다.
내 병이 중하여 불치병이라고 까지 언급 당한적이 있는데 치료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만민교회에서 어려웠고, 가족과 어려웠고, 의지하기가 힘들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주셨습니다.
내가 본바 만진바 행함과 능력과 위로부터 주신 모든 것을 사모함이며, 알고 있는바 가족영혼구원을 하고자 가정의 복음화 뿐만이 아닌 가족의 복음화를 놓고 여러해째 걸려서 올해 응답은 이미벌써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진리의 빛이 통하지 않으니 걱정이 되며 말로 통하지 않는 만민교회(=만민중앙성결교회)를 놓고 어떤 기도를 해야 될지 궁금하고, 내가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평안한 마음이고 싶고, 편했으며 좋겠습니다.
인간경작 6000년의 마지막 때로 다가올 모든 일들이 걱정근심이 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싶고, 성결(聖潔)의 복음화를 놓고 기도합니다.
말씀무장과 온전한기도와 찬양사역(=찬양가)자로써 그리고 해야될 무엇을 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자 하며,
신유①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담임 목사님 =(이단아님)
치유②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당회장목사님 =(이단아님)
치료③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당회장님 =(이단에서 지금은 삼단으로 십단이되어야 끝이나며 이단 아닌 이단 이며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등등 내가 쓴 책들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 천국으로 가는 공부를 열심 노력하고 천국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나의 자리는 천국 새예루살렘성 보좌좌편에 있읍니다.【(=성령주 : 성모마리아)=의주여왕=한마리아: 殿下 韓(HAN5)=(銀鉉+金鉉)=Miss韓】
등등 . =옛날(하나+한아)=참한아 등등입니다.
殿下(=元孫) 韓(銀鉉李=Miss韓) 막내왕공주마마입니다.
발랑까진이마 : 0형혈액형 안경잡이(나중에 안경을 벗을지도)
위로부터 주신 모든 능력행함을 행하길 사모함이며,
나를 자기발견하고,
나의 존엄을 찾아,
부요함(=신부단장)을 갖고 싶습니다.
말에는 졸하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신 모든 것에 더욱더 감사드리고,
더욱더 성결함을 사모하며,
목자님께
우리목자님께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에게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열심 노력하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쓰고자 했던 탄원서는 위와는 조금다른 내용이나 이재호목사님 말씀따라서 어쩌꺼나 똑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 07월 27일 현재 위의 殿下 韓 막내왕공주마마(=元孫) 씀.
이 세상의 주님(형국이)과 주(은현이)는 진짜루 친구사이였고, 천국의 본부부(=부부)입니다. (예수여!=주여!)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단의 정의는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지금은 신약시대이며 앞으로 성자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며 성부주님의 강림이고, 휴거이며 등등 어느때 닥칠지 모릅니다.
진리로 깨어 무장하여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
응답 받을 내용 :
※殿下(=元孫) 韓銀鉉(銀鉉李) 本人의 신분증과 그에 따른 권세와 능력과 부요함(상업은행,델타항공,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등 모든 것) 등등 전부 다 요구하는 바입니다.
※韓家族 : 王族=王家 신분증과 그에 따른 모든 것.
※타작마당을 정하고 싶읍니다.(곤장 때릴 준비 할 것)
※왕권복원 : 위의 殿下(=元孫) 韓 막내왕공주마마(=의주여왕)=HAN5 이며, 민주주의는 원하는 바입니다.
※만민교회의 안전실팀을 규압하고, 자제시키며, 언행을 조심시키며, 나에게 경호원을 붙여주었으면 합니다.
※내가 말한대로 이라크에 파견되었고, 내가 말한대로 이라크에서 철수 하세요.
※신학공부합니다.
※경제공부는 조금씩 해 왔습니다.
※정치는 4분의 전(前) 대통령들한테 여쭈어 하세요.(기간별)
※2012년 12월 19일 저녁때쯤이후로는 여왕과 수상제로 합니다.(명심)
※자기발견 공부중입니다. 【元孫殿下銀鉉李=韓銀鉉 本人 : HAN5 막내왕공주마마 = 韓(銀鉉+金鉉)=미스한(=Miss韓)=미스한언니=한아줌마=독신녀올드미스한=옛날(하나+한아)=옛날韓我=참한아=한마리아=여호와 하나님=루시(루시퍼=루시엘=루시야)=성령주=의주여왕=등등 】
※하나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십니다.
※부모님부터이며, 우리나라는 토끼나라이고, 나는 막내왕공주마마입니다.
※기타등등 기타등등(=등등)
※믿는자와 아는자와 이기는자 등 모두가 진리로 충만하여 진리로 변화되고 진리로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등등 이상끝.
첫댓글 자기발견(의주여왕) : 전하 한 = 한은현 본인 (HAN5)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