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라고 얕보지 말았음 한다 ㅠ
둘다 중소에 지인있음,
하나는 용접
용접은 지인이 소사장이고 내가 원래 하던 일이랑 비슷
일당직 이고 보너스 이런거 아무것도 없음,, 4대보험 안들어감
근무시간 8~17(잔업포함 20시까지) 수,토 8시간 일요일 쉼
출퇴근 사장차로 하고 대신 끌려가면 내가 오고 싶어서 못옴, 일은 몸이 힘들어서 글치 편함
돈은 하루 8시간 10만원꼴, 잔업은 .5붙음
달 250이상
오늘 첫출근 했음
다른 하나는 레미콘회사 생산관리 및 배차관리
지인은 사장아님. 걍 높은사람
첨 면접 보러 갓을떄 사장이랑 말싸움? 비슷하게 하고옴
중소 면접에 직장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딴거 물어봄 황당한 질문 여러개 잇지만 생략
꼴에 계열사 5개 있음
연봉 3000(퇴직금 특근수탕 따로 명절 50만원, 보너스 까먹음(월급 13번 나눠 준다햇나?그랬음) )
암튼 근무시간 7~18시 특근은 .5배
근무시간 7~18시 안지켜질때는 회사 안다닌다 못박고 왔고 사장이 그건 확실히 지켜주겟다 약속 함
출퇴근 자차로 해야되고 집에서 10분거리
그리고 부모님,, 아버지는 용접 하지말고 레미콘 가라
어머니는 용접해라,,,
눈 쫌 낮추고 어떻게 할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