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처럼 권력 지향적인 자도 드물 것입니다.
민주화 운동이 대세일 때는 민주화 운동 세력에 빌붙어 권력을 차지하려고 하다가
그 민주화가 자신에게 권력을 부여하지 못하자
민주화가 이루어진 후에 극우 꼴통이 되어 권력을 잡아 보려고 기웃거리는
탐욕에 배터져 죽을 자로 드러났습니다.
김문수가 노동 인권을 위해 투쟁할 때 외쳤던
민주와 자유와 법치와 민생과 정의와 공의는
자신의 탐욕을 이룰 구실에 불과했고
그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탐욕이 많은 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윤석렬대통령이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을 부르짖을 때
얼마나 멋져 보였습니까?
그러나 윤석렬은 이것을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탐욕을 이룰 구실로 삼았을 뿐
그 가치 자체를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권을 붙잡은 이 후,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 사라진 이유입니다.
악인들은 그 속마음이 어떠하다 할 지라도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낼 도구라면
배신이나 배교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국힘당 김재원 최고위원이
예수사랑교회에 가서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전에 했던 말을 바꾸는데요,
이전에는 왜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한다고 했느냐는 전광훈의 질문에
권력을 위해서라면 조상 묘도 파헤치는 법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정확히 권력 지향적인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속임수인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율배반적인 태도,
진실이 없이 자신의 욕심만 이루려는 속임수에 능한 자일 수록
권력지향적인 악인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안그럴까요?
경건하다 은혜롭다 진리에 충성한다....등등
좋은 말을 듣는 목사나 장로나 집사가 되어
교회에서 권력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그 자는 경건이나 은혜나 진리의 가치를 버려버리고
가식적으로 경건한 척, 은혜가 많은 척, 진리에 충성하는 척, 꾸미기 바쁠 것입니다.
있는 것처럼 꾸미나 실상은 없는 자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이런 자를
회칠한 무덤이라고도 하고,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자라고도 하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속이는 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눅8:17~18)."
있는 줄 아나 없는 자는 그 날에 그 없는 것이 다 드러나고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있는 것처럼 속이고 숨기고 감추어도,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심중에 깊히 생각해야 합니다.
입만 나불대는 기독교인에게
능력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권력을 붙잡고자 하는 탐욕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목에 칼에 들어와도 진리의 말씀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상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은 자신의 탐욕을 위해 진리의 말씀 마저 이용해 먹으려 듭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그 것마저 다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김문수가 자유와 민주와 공의와 정의를 부르짖으나
그에게 자유와 민주와 공의와 정의가 가치가 되지 못한 것은
원래 그는 자유 민주 시민이 아니라 공의와 정의를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악인이었기 때문인 것과 같습니다.
첫댓글 그것은 가롯유다나 옹호하는 윤문현의 견해일 따름입니다.
구라정대야!
이 형이 왜 너에게 구라정대라 하겠느냐?
너와 성정이 같은 김문수 라는 것을 이 형이 알려주는 것이다.
김문수는 자신의 탐욕을 이루기 위해 구라로 속이는 자였지
진실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도지사가 되어 긴급 재난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소방관에게 위세를 부리는 그 것이 실체니라.
너도 마귀 똥자루 짓을 하는 것은
네 탐욕을 이루기 위해 가식적으로 사기치는 구라를 직시해야 한다.
구라정대는 그 날에 그 있는 줄로 아는 그 것 까지도 빼앗기며 부끄러워 하기 전에
이 형 말을 듣고 돌이키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비방하려고 비방거리를 작위적으로 만든 사기꾼의 글입니다.
김문수를 언급하면서 사실관계로 김문수를 비판해야하는데...
갑자기 김재원의 행실을 가져오며 누굴 비판하는지 알 수 없는 글이 되었음.
그냥 중구난방.
더러운 토사물같은 게시글입니다.
아바돈 빙의 구라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유 민주 공의 정의와 같은 가치를 부르짖으나
그것을 가치로 추구하는 자와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탐욕을 추구하는 자의 차이에 대해서 설파한 것이다.
네 마음이 찔리는 것은 너도 스스로 속이는 것이 있다는 증거다.
아람어 성경을 최고 권위의 성경으로 올려 놓고 까불고 싶은 탐욕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되게 하는 것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드러내려는 겸손한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군림하고 싶어하는 권력추구형 심뽀가
하나님의 말씀에 마귀 똥을 쳐바르게 하는 것이다.
네가 자유와 민주를 말하지만,
독재와 폭력을 좋아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란다.
김문수가 자유와 정의와 공의와 민주를 가치로 추구했다면
어떻게 긴급 재난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소방관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주지 못했다고
저 GR을 하는 폭력을 행사할 수 있었겠느냐?
너 자신도 속고있을 <그 있는 것으로 여기는 그 것>을
속히 뽑아 내야 할 일이다. 오케이?
뺀질 빤질 믿음으로 돼지고기 쳐묵고 욕쟁이 거짖말쟁이 죄명이 보듬고 나라 말아
넘길려고 환장한 속창시 씨뻘건 대가리 깨진 장로여......
의문이 160가지 라네..........
https://m.blog.naver.com/jsleecpa/220950515745
똥자루들이 예수님께 충성을 다 하겠다며
뒤로는 야만적 이웃 탄압을 앞세운 수구권력을 위해 일하는 것과 같군요.
마약조작 간첩조작 샤머니즘지도자찬양 국방조작 사법조작 동성애조작 망국일본주의 땅투기 교회철거 음모론으로진실감추기 등등
똥자루들이 뒤에서 예수님을 통수치는 일들을 일부 열거해 봤습니다.
ㅡ똥자루들의 일상생활 ㅡ
정확히 딱 맞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들의 행태죠~!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잠14:2)."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속이며 사실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부정과 부패와 조작과 날조와 구라와 속임수를 그렇게 옹호하고 춤을 추는 것이지요!
그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미혹이 되어 있으니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이 우리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주여~~~~~~!!!
오살마즐 걸레년 니년 배창시 채우느라 바까스 열씨미 팔다 황천간 느미가 마귀 똥걸레 짓 하는꼬라지 보고
메똥 열리것다..........
@진실을 말하다 재밌냐?
수준하고는 ...
" 민쥬화운동"??
누가 여지껏 민주화운동했다고 툭하면 '민주-민주-민주화' 아예 이젠 듣기만해도 몸에
두드러기가 ㅡ다 올라오네이 그게 인민민주화지 남한식 자유민주화는 아니제
늬미랄 지나개나 소나돼지나 화염병과 쇠파이프에 무기까지들고 국군 경찰을 무자비하게
죽여도 "민쥬화" ??
캬 ~~ 나같았으면 허벌나게 경찰서나 때려부수고 미대사관을 공격했다면 정걸레나 찢죄명이
백명보다 더 잘 했을낀데 --
백두돼지 지령데로 움직여 온 놈쎼이들은 다 즥이삐야 됨 그긋들이 민주화잉교 @,@'?
김일성3대개셰들 말만 잘 들으면 그게 민주화냐고 !!!!!!!!!!!!!!!!!!!!!!!!! ??
으몌 날도 떠거번데 대그빡에 또 수증기 올라오네
킁킁
윤 모씨 짝뚱 장노께서는 속히 계룡산이나 지리산 깊은곳으로 들어가
20일 금식으로 회개하고 오씨요 !!!!!!!!!!
하나님 만나기전까지는 도시로 도라오지 마시오
그 또 신을 잘못 만나면 벰냐밍구처럼 귀신을 받을까 쪼매 극정은돼구마이 =..=
으 몌 난감해라
킁킁
@KILL-Choi
뼛속까지 독재 폭력의 피가 흐르고
친일 죠센징 취급이나 당하고도 좋다고 할
빠가야로!
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