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중요한 순간, D-Day를 포착한 스냅샷들!
역사의 중요한 순간, D-데이를 포착한 스냅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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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동안 'D-Day' 라고도 알려진 넵튠 작전은
1944년 6월 6일에 일어났다. 그것은 연합군이 노르망디를
침공한 매우 중요한 군사 작전이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북서 유럽의
나치의 통제로부터의 해방의 시작으로 기억된다.
그것은 지금까지 가장 큰 해상 침공으로 남아있다.
사진을 통해 이 중대한 날의 이모 저모를 돌아보며 과거로 떠나보자.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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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은
영국에 주둔하고 있는 낙하산 부대원들에게
"여지없는 완전한 승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전쟁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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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르니에르 수르메르에서 캐나다군에 붙잡힌 독일군 포로들이
주노 해변을 따라 영국행 배를 향해 행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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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전날 상륙함에서
미소를 띤 미군들의 모습.
거리에서 아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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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황폐해진 생트 메레 에글리세 거리에서
한 미국 헌병과 프랑스 거주 노인이 잠시 웃음을 나누고 있다.
전략 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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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벙커의 미국 국기는 D-Day 이틀 후
프랑스 푸앵 뒤 호크에서 함락시킨
전략적 장소를 표시한 것이다.
앞으로 위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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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상륙작전 이후 오마하 해변을 배경으로
미군 증원군이 언덕을 오른다.
쿠벨바겐의 전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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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공수사단 소속 미 육군 낙하산 부대원들이
프랑스 카렌탕에서 생포한 독일군 큐벨바겐을
루 홀게이트와 RN13 교차로에서 운용하고 있다.
캐나다군, 주노를 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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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침공 당시 캐나다 군인들이
프랑스 베르니에르 수르메르 주노 해변에 상륙하고 있다.
공격속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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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이 기관총 사격을 받으며
프랑스 해안에 도착한다.
생존자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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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공격을 받은 상륙정의 생존자들이
유타 해변에 도착해 지원을 받는다.
쓰러진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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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의 해변에서 전사한
전투원에게 바치는 헌사.
부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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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 해변에서 미군 공격 부대였던 제16보병연대
소속 부상병들이 철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데이의 오마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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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에 성공한 직후 오마하 해변 모습.
낙하산 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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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침공에 대비하여
수송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 미군들
해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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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의 침공 당시
오마하 해변에 배치된 보루 풍선.
임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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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에서 D-Day 상륙을 지원하는 임무를 마친
미 제9공군 소속 폭격기 승무원들이 자신들의 항공기에서 하선한다.
그들의 목표는 독일의 통신선과 보급선을 교란하는 것이었다.
전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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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들은 배를 타고
영국을 떠나 노르망디로 향한다.
목적지 노르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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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이 노르망디 해안으로 향하기 위해
영국 토키 하즈를 출발한다.
조심스러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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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을 준비하는 군인들을 태운 미군 상륙함이
프랑스 북부 해안으로 접근중이다.
오마하 해변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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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오마하 해변에 상륙한다.
영국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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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다! 영국군이 해변에 도착했다.
작전을 위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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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하고 전투복 차림의
미군들이 상륙함으로 나선다.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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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에 적의 총격이 가해지자
동료들을 구조하는 미군들.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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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의 상륙함이 독일군의 포탄에 맞은 후
부상당한 병사들을 구조한다.
헤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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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오마하 해변에 상륙한다.
감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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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은 해안가의 폭스홀에 배치되어
새로운 병력과 장비가 계속 도착함에 따라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잊지못할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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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프랑스 해안에 도착한 미군 지프와 군인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