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심한데‥찜질방서 자세요" 노숙인에게 10만원 건넨 판사 (imbc.com)
"한파 심한데‥찜질방서 자세요" 노숙인에게 10만원 건넨 판사
부산지방법원의 한 판사가 50대 노숙인 남성에게 유죄를 선고한 뒤 선물을 건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박주영 판사는 지난 20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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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이 따뜻한 판사님이십니다.힘든 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는 인간애가 참 좋네요. 권력을 향해 줄을 서고 사익을 위해 사다리 타고 가는 검판사가 많은 요즘 보기 드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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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는 인간애가 참 좋네요.
권력을 향해 줄을 서고 사익을 위해 사다리 타고 가는 검판사가 많은 요즘
보기 드문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