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오그락지
이혜원(대구) 추천 2 조회 1,315 16.01.04 23: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05 00:01

    첫댓글 맛나겠습니다
    저는 채썰어말려서 한답니다

  • 작성자 16.01.05 20:26

    모양은 칼잡이 맘.....이겠지요?
    제 절친도 미국에 있는데
    반가워요....^^

  • 16.01.05 20:44

    @이혜원(대구) ㅋㅋ 대구입니다
    다음에 닉네임입니다
    퀄트의하나의기법인데 볼티모어에서 시작했다는 하나의방법이랍니다

  • 16.01.05 00:23

    글도예쁘고 색깔도 이쁘고
    맛도 좋아보입니다ㆍ

  • 작성자 16.01.05 20:51

    컴으로 사진 올리는게 익숙지가 않아
    초보티가 많이 납니다만
    예쁘게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 16.01.05 03:33

    오그락지.... 이름도 어찌 이리 이쁠가요~
    맛있게 버무려놓은 오그락지가 절로 밥맛을 부르네요. 살포시 정도 부르는듯 하고요~ㅎㅎ

  • 작성자 16.01.05 20:54

    오그락지라는 사투리가
    정감이 더 간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글로 쓰놓고 보니
    참 예쁜 사투리라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6.01.05 06:40

    글솜씨가 뛰어나십니다
    저도 오그락지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16.01.05 20:57

    감성이 풍부하던 옛날에는
    낙서 삼아 더러 남긴 글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 감성들도 고갈이 나버렸는지
    영~~~ 기회가 오지 않더군요....^^

  • 16.01.05 08:13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오그락지도아주맛나게보입니다 ^^눈요기잘했습니다~

  • 작성자 16.01.05 20:58

    음식솜씨 신통찮고
    사진올리기도 신통찮고
    ..그러다 쓰놓은 글을 겻들어 올렸더니
    .....감사합니다....^^

  • 16.01.05 22:27

    아침에 음식 구경하러 왔다
    덤으로 멋진 이야기체 시 한 편
    감상했습니다.
    햇살을 몸속으로 부지런히 숨기고 숨기며
    오그라드는 무말랭이를 어머니에
    비유하신 시구가 마음을 아릿하게
    만드네요. '무말랭이'라는 표준어
    보다는 '오그락지'라는 경상도 사투리가
    음식 이미지에 더 맞는 것 같아요~ㅎ

  • 작성자 16.01.05 21:02

    솜씨꾼들이 많은 틈에
    올리기가 망설어지던데
    이런 과분한 칭찬에 .....
    오그락지라는 사투리 덕을
    제가 톡톡이 받는 기분....
    감사합니다....^^

  • 16.01.05 08:50

    글솜씨가 아주 좋으십니다.
    오그락지란 말은 첨 들어보고 무우말랭이 반찬이라고 하는데......

  • 작성자 16.01.05 21:05

    칭찬에 어떤 감사맘을 전해야 할지
    옛날부터 쭉 이어 온
    서민들 밑반찬이지요.
    ....감사합니다....^^

  • 16.01.05 12:20

    물말랭이가 추억과함께 양념과어울려 맛있는 요리가 되었네요~~^^*

  • 작성자 16.01.05 21:09

    어머니께서 전수해주신데로
    모양만이라도 제대로 흉내내고 싶은
    맘이네요.
    그때의 엄마보다
    더 많은 세월을 딛고 걸어가는 지금이지요
    .....추억의 먹꺼리 오그락지지요...^^

  • 16.01.05 12:26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16.01.05 21:09

    감사합니다....^^

  • 16.01.05 13:44

    오도독~오도독~
    소리까지 맛있는 무말랭이(오그락지)
    누구나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채썰어 살짝~ 수분만 날려서 무침해도 맛나지요 ~*^쵝오!^*~

  • 작성자 16.01.05 21:11

    소리로만으로도
    음식의 맛을 느끼는
    오그락지라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16.01.05 14:18

    군침도네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6.01.05 21:12

    칭찬에 감사맘 보냅니다.....^^

  • 16.01.05 19:15

    음식보다 글솜씨에 반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맞아요. 오그락지.....숨긴 햇살만큼 오그라드는......

  • 작성자 16.01.05 21:16

    일상에서 묻어나는 일들을
    유심히 바라다보면
    참 아름다운 순간들이 많은것 같아요
    ... 그런 아름다운 맘으로 사는 분들이
    많은 전음카페인것 같아요.....^^

  • 16.01.05 19:36

    멋진 작품이네요~
    글도 오그락지도요~^^

  • 작성자 16.01.05 21:17

    멋지게 봐 주신 분도
    엄청 멋있는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