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난 지 얼마 안됐지만
농협 중앙회는 추가 합격이 있어서,
제가 만일 입사포기를 한다면 빨리 연락드려 다른 분께서라도 가시길 원하기에 급하게 여쭙니다.
정말 어느 쪽을 갈지 고민되네요ㅠㅠ
둘 다 좋은 곳이고..
농협의 지방근무, 영업압박이 점점 세지고 있는 점이 걸립니다.
삼성의 경우는 우선 딱히 단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점도 집 주소 근처 배치이고..
여자에게 농협이 좋다고들 하지만, 농협의 안정성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가 가장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첫댓글 님..당연 농협입니다. 휴;; 증권회사는 현직자로서 말리고 싶군여
님..당연 농협입니다. 휴;; 증권회사는 현직자로서 말리고 싶군여
솔직히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글 같네요^^;;;;;
자랑으로 올린 글 아닙니다;; 저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고, 진지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린거에요..~ 자랑같이 느껴지셨으면 죄송합니다.
저라도 무지 고민될 듯. ㅋㅋ 하지만 저라면 농협중앙회,!
내가 아는 사람도 고민하던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될 듯해요. 농협과 삼성... 둘다 좋은 기업이지만 좀더 길게보세요 나이 30대 40대에 어떤 모습일지,,, 어느쪽이 딱히 좋다는 게 아니라 그 모습이 명확히 떠올라서 자신에게 맞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지금 당장 증권사 영업이 어떻고 농협 지방근무가 어떻고는 별 의미 없는 듯... 최소 향후 20년 이상을 내다보세요 농협이 정년 보장이 안될것이고 바뀔 것이라는 의견도 분분하지만 딱히 그런 보장의 개념보다는 업무 자체가 얼마나 맞는지가 더 우선순위일 듯 해요 -지나가다가 끄적끄적...-
프로는 목표를 보지만, 아마추어는 환경을 본다고 하죠. 프로가 되고 싶으면 목표를 모고 선택하고, 아마추어가 되고 싶으면 환경을 보고 선택하세요.
도전적이고 스트레스 환경에 강하고 성취욕이 강하시다면 삼성증권, 보수는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만만치 않은 좋은 복지혜택과 스트레스에 약한 분이라면 농협중앙회가 아닐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농협도 정년이 보장될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50대가 될때에는요...그냥 제 추측이랍니다.^^;
농협의 경우 여자분들은 대부분 서울경기권으로 해주신다고 들었어요(카더라)
난 당근 농협.. 꿈의 직장 농협..ㅜㅜ
저 같으면 농협~~ 하지만 주식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삼성~~
농협중앙회가 좋아 보이네요.. 증권사는... 스트레스와 치열한 경쟁이... ㅜㅜ
생각하시지 마시고 농협중앙회로 가세요
정적인 곳이 농협중앙회 동적인 곳이 삼성증권 아닐까요....
농중입니다.
삼성증권 브로커리지라면 ~농협중앙회 한표입니다.
삼성따위와;;; 비교하시다니;;
농협한표... 근데 주변사람에게 의견은 꼭 실무자에게 물어보십시오.. 좀 많이 아는것 같아 보여도 현실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절대 모르는 겁니다..
농협왜 좋아들하지 이번에 구조조정한다던데 설마 철밥통이라는 착각으로?
당연히 농중이죠!!
신경분리 자통법,, 구조조정
저도 삼성과 농중 중에 고민하다 농중으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농중가세요~
당근 삼성이 최고죠.. 왜 삼성인데여ㅛ
농협에한표 ㅋ,,ㅋ
비교대상이 아니지..산업은행갈래? 농협갈래.. 이래야 고민이 좀 되지...삼증은 농협이랑 비교대상이 아님...
산은이죠
맞삼.. 이건 자신에게 무엇이 더 좋은가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둘다 최고의 회사임..^^~ 참고로 저도 둘중 하나 최종합격된 상태임...
저희 아버지께서 농협다니시는데여. 점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군여. 영업압박 및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가 다르게 증가합니다. 님은 지금 입사하실텐데 20년후에도 농협이 철밥통일 것 같으세여? 게다가 월급 중에 많은 비중이 공제되서 실수령액은 많지 않습니다. 나중에 공제된 돈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수익률이 낮아서 별로에여. 그냥 정기적금보다 약간 많은 정도더군여. 여기 농협가고 싶으신 분들보면 정말 농협에 대한 환상에 빠져있는것 같아서 그냥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이직. 이것도 짚고 넘어가야될 문제인데, 농협다니면 다들 편하게 일한다는 인상이 강해서(실제로 그렇지 않음에 불구하고) 이직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아버지 아시는 분 한분 30대 후반에 농협에서 이직하셨는데 이름 한 번 못들어본 중소기업으로 가셨어여.(그 분은 여자라 돈보다는 칼퇴근에 일이 편한걸 선택하셔서 그럴수도 있지만여).. 반면 삼성은 이직선호대상 1순위입니다. 근속연수 짧은것도 잘려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데로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많이 되서 그런겁니다. 님의 미래입니다. 여기있는 사람들 글(저를 포함해서) 다 직장 못다녀본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서 올린 글이 많습니다. 그런 글에
자신의 미래를 걸지 마시고, 반드시 현직자분들과 얘기나눠보세여. 무조건 자기네 회사오라는 사람들 말구여. 님한테 진심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분에게 말입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조언을 구한 결과, 삼성증권 다니시거나 증권사를 다니시는 현직자들께선 "절대 오지말라"고들 하시고 농협다니시는 분들께서는 "꼭 농협와라"라고 하시는군요. 대충 감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