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240쉘터를 구입하면서 기존에 쓰던 등산스틱이 있어서 140서브폴을 1셋트만 구매하였습니다.<br />서브폴을 이용할시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게 설치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아래쪽을 향하게 설치하는게 맞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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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서브폴의 촉이 포켓의 구멍에 딱 맞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아랫쪽에는 서브폴을 고정하는 곳이 없고 아일렛만 있어서 어떻게 고정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차라리 서브폴의 촉을 아랫쪽으로 해서 아일렛에 끼우면 보다 견고하게 설치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첫댓글 아래요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해서 쉘터의 아일렛부분에 고정을 하는게 맞는가 보군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쉘터의 아래부분은 아일렛으로 되어있어서 폴을 삽입하는 부분이 없네요.
서브폴의 촉 부분을 쉘터 하단 아일렛 부분에 끼우는게 맞는것 같기도 한데..
혹시 이번에 나온 검은색 쉘터는 하단부에 폴을 삽입하게 되어있나 봅니다.
240쉘터 블랙
저는 이렇게 설치했습니다.
네, 저도 서브폴의 촉이 포켓의 구멍에 딱 맞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아랫쪽에는 서브폴을 고정하는 곳이 없고 아일렛만 있어서 어떻게 고정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차라리 서브폴의 촉을 아랫쪽으로 해서 아일렛에 끼우면 보다 견고하게 설치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누니 색상의 차이로 고정방식이 다르네요.
아일렛과 포켓 방식?
블랙은 그냥 걸치는 느낌이긴 합니다.조금 미끌리면 폴이 삐끗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완벽고정이 안되서 조금 아쉬은 생각이 들긴했는데요.
아마도 여러폴대를 호환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브레드구 네, 저는 그레이색이라서 하단에 포켓이 없고 그냥 아일렛으로 되어있습니다.
블랙과 그레이 구조가 약간 다릅니다.
사이드폴 고정 방식만 보면 블랙은 브레드구님 사진처럼 포켓으로 되어있고
그레이와 그린은 아일렛 입니다.
그레이는 워킹스틱 사용시 손잡이가 위로 가도록 하고 촉을 아래 아일렛에 고정하면 튼튼하게 설치가 됩니다.
네, 일단 설치하면서 서브폴을 거꾸로, 바로해서 설치해보고 적당한 쪽으로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