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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내가 만일 / 안치환
솔체 추천 2 조회 288 21.04.20 20: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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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0 20:27

    첫댓글 와우 너무 감사 드립니다..무지 좋아했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폰을 바꾸어서 겔러리 사진을 안 보내주어서
    다시 저장해주라고
    할래요.
    편안히 쉬세요.

  • 작성자 21.04.20 22:07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시를 가사로 사용하고 예술로 승화
    시키는 가수 '' 안치환''은 사람들
    특히 인생의 절망을 겪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
    해주는 노력을 하고 또한 같이 울어주는
    그런 가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수선화님이 이 노래를 좋아 하신다니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계절에 고운 추억 많이 만드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4.20 21:52

    가사가너무고와서 자주듣고 부르던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4.20 22:13

    잔잔히 흐르는 멜로디와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는 노래.
    사랑 하는 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일면을 보여주는 노랫말,

    그리고 안치환님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라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가 봅니다.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1 00:56

    참 예쁜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노래를 자주 듣다보면 복잡한
    얼키고 설키었던 마음이 조용히 내려
    앉을것 같고 마음이 순화됨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정서적 으로 달래줄수
    있는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서....
    풀하우스님!
    늦은밤 고맙습니다.

  • 21.04.21 05:57

    내고향 전주살때 문화사업의 차원으로 신 도청사 건립기념으로 강당에서 노래 지도를 해줬었지요

    *내가 만일을* 을 가르켜 주는데 너무 좋았지요 가사가 너무 너무 좋아서 수없이 따라 불렀던 이노래 지금도 참 좋아 합니다

    한동안 안치환씨가 아파서 많이 걱정했던 때도 있었구요
    좋아하는 이노래 오랫만에 듣게 되어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21 06:52

    선배님!
    잘 주무셨어요?
    또 하루가 밝아왔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끼며 지내는 날들
    입니다.
    세월을 꼬옥~ 붙잡고 있을수는 없는지요.

    선배님도 이 노래를 좋아 하시는군요.
    노랫말도 예쁘고 ...
    마음에 한구석 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노래 지요.
    마음 고운 선배님 이라서 '' 조용필''도
    '' 안치환'' 그리고 '' 솔체''걱정 하시느라
    ....ㅎㅎ
    어제 안양천 좋은 길 다녀왔습니다.
    유채꽃이 그렇게 많이 핀 곳을 처음
    봅니다.
    늘 운동 열심히 하시고 바쁜 생활로
    삶을 사시는 선배님께 저도 응원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열어 가십시요.

  • 21.04.21 06:44

    감사하며,잘듣고 갑니다~좋은아침!!

  • 작성자 21.04.21 08:11

    선배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뵌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감성이 가득하신 선배님이 부르시면
    좋을듯한 노래 .
    아마도 멋지게 부르실것 같습니다.

    시간 되실때 걷기에서 얼굴 뵈었으면
    합니다.
    물론 산행을 잘 하시는 선배님
    이기에 걷기 체질은 아니겠지만....
    이제 걷기 할 나이 입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 21.04.21 08:34

    가사도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멋진 가수네요~
    우리지방에 와서 통키타연주로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로 아주 인기였답니다,

    솔체님 올려주시는 음 다 좋아하지만요,
    이쁜 댓글을 못 달아서 망성이다가~
    솔체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4.21 08:35

    잘 지내셨어요?
    진달래님도 좋아 하는 가수라니 잘
    올린 듯 합니다.
    노래 잘 부르고 민중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는 이미지 깨끗한 분
    입니다.
    진달래님의 칭찬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료 하실때 찾아 와 주셔서 음악 감상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21.04.21 11:08

    솔체 회장님!
    내가 만일 이것도 18번.
    하하하~^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지구상에 배고픔과 욕심. 다툼이 없게
    해줄수 있는데...
    이런 노래하며 지냈을때가 엊그제 였는데
    조금이라도 젊었으면..지금도 부럴수
    있을까? 하하하~^
    고맙습니다.
    꿈의 노래 동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1.04.21 19:01

    가람이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가람이님의 댓글은 읽는 사람들 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줍니다.
    솔직한 표현과 늘 행복감을 안겨주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안치환님의 "내가 만일 "참 아름다운 가사 이고
    오래된 곡 인데도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 하기에
    충분 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4.21 12:44

    아니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맛점하고 계시는지요
    안치환 님
    <내가 만일>곡은
    누구나 가장 좋아하는 애창곡 중에 들어갈겁니다
    멜로디 ,가사, 가수분
    세박자가 잘 맞는 곡이니까요
    오늘도 기분좋은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1.04.21 19:23

    자유를 노래하는 안치환
    목소리에 평화와 울분 그리고 타협 까지
    어루만져 주는 듯한 느낌이 나는
    멋진 가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지님!
    우리는 이런 노래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날을 바래 봅니다.
    무료한 날들 기분 가다듬어
    행복한 날들로 만들어 가자구요.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 21.04.21 16:03

    노래방 애창곡 3순위
    이 노래 나온때가 90년대였으니까
    약 40여년동안 몇번쯤 불렀을까
    계산 중 입니다 ㅎ

  • 작성자 21.04.21 19:32

    선배님 글을 읽으며 선배님의 노래를
    상상해 봅니다.
    맑고 깨끗하게 부르실것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나부터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수만 있다면 우린 이렇게 아웅다웅
    하는 세상을 살지는 않을텐데...
    언제 들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곡
    들으며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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