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빈센조' 주연으로 합류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옥택연이 내년 초 방송 예정인 tvN '빈센조'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극중 우상제약 대표 장준우를 연기한다. 소년 같은 훈남형에 순수한 미소를 가졌지만 눈이 돌아가면 광기가 좔좔 흐른다. 광기와 함께 카리스마도 엄청나다. 이 괴물의 목표는 단 하나, 대한민국을 마약의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러시아 마약 카르텔과 연합해 한국에 엄청난 양의 마약을 퍼뜨리게 목표인 캐릭터. 김과장. 열혈사제 작가 차기작송중기.전여빈.옥택연김과장땐 준호 여기선 옥택연 ㅎㅎ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42131
첫댓글 캡틴코리아가 악역이네
전여빈 굿굿!! 작가진도 개굿인데 돈꽃 감독이 연출이네요!!
트와이스 면회를 거절한.. 그리고 혼자 트와랑 사진 찍은 악당
첫댓글 캡틴코리아가 악역이네
전여빈 굿굿!! 작가진도 개굿인데 돈꽃 감독이 연출이네요!!
트와이스 면회를 거절한.. 그리고 혼자 트와랑 사진 찍은 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