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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 향기가 머문 작은 정원 원문보기 글쓴이: 베이스맨
(투수)
1. 성 영훈(덕수) - 유일하게 2 학년때 청소년 태극기를 단 정통파 투수. 시속 150 대를 넘나드는 국내고교에서는 최고 강속구를 자랑함, 프로구단에서 눈독을 들리고, 최고의 스카웃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명투수.
2. 장 민제(광주일고) - 전국 중학 최고의 구속을 자랑하였던 명투수, 제구력이 뛰어나는 광주일고의 보배, 정 성철과 쌍두마차가 있기에 광주일고는 금년에도 여전히 상위권을 지킬것으로 기대, 다만 무등중 시절 그 화려한 명성답게 신장치 못하고, 팔꿈치 수술 후유증이 있는 지,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편이나, 노련한 피칭으로 성 영훈과 프로세계에서 스카웃 1.2위로 관심은 벗어나지 않을 듯 함.
3. 김 건우(대구) - 우승 후보 경기고를 무너뜨린 주역, 부상에서 회복 슬라이더와 체인지 업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교파 투수
4. 강 지광(인천) - 중학때 이미 강속구로 명성을 말렸으며, 3루수로서도 완벽한 수비를 펼치며, 팀의 4.5번 타자로 공격을 주도하는 멀티플레이어.
5. 임 익현(동성) - 직구와 슬라이더가 일품, 팀의 4번타자로도 활약하는 동성의 스타플레이어
6. 정 용운(충암) - 좌완 투수로서는 공략하기가 까다로운 구질을 보유한 지능형 투수. 경기 경험이 풍부하고, 타자 요리를 자신있게 처리하는 배짱이 있는 노련한 투수임.
7. 조 승수(휘문) - 장신 투수의 이점을 살린 느린 변화구가 좀체로 타점을 올릴수 없는 괴물급 투수.
8. 박 수환(개성) - 장신의 핵 잠수함으로 떠오른 대형 투수, 향후 정 대현을 계승할 국가 대표급 투수임에 틀림이 없음.
9. 박 민규(경남) - 지칠줄 모르는 지구력과 완벽한 콘트롤을 보유한 좌완 투수로 청소년 대표급 투수.
10. 조 득주(공주) - 공주고의 진정한 에이스, 사이드암 스로형으로서는 마즈막 볼처리가 중량감이 있는 힘이 넘치는 투수.
11. 이 상민(경북) - 타격도 매서워 팀의 3 번타자로 활약, 선배 이 승엽 선수를 빼어 닮은 좌완 투수(이 승엽선배에게 타격전수를 이어받은 듯도 함), 타자를 유인하면서 가볍게 던지는 지능형 투수.
12. 박 상혁(마산) - 작년에는 투수보다는 타력에 집중한 경향이 있엇는 데, 좌완 투수의 장점을 살리면서, 여전히 3 번타자로서의 팀 공격의 중심에서는 마산의 보물.
13. 조 정민(용마) - 140 km 의 강속구를 지닌 우완 정통파 투수. 윤 지훈과 용마를 책임지고 있는 장래 유망주.
14. 안 성무(서울) - 서울고의 에이스 볼 컨트롤이 고교생치고는 거의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투수. 볼스피드는 다소 약하나 카브볼로 타자를 유린하는 기교파 투수.
15.송 원호(배명) - 투수로서의 기교는 아직 덜 다듬었으나, 부친 송 유석 투수 처럼 강인한 어깨를 소유한 장래 유망주.
16.김 원재(선린) - 사이드암 스로형 경기 경험이 풍부한 노련한 투수, 대량 실점을 안주는 비교적 안정감이 있는 투수.
17. 양 부균(효천) - 작년에도 그런대로 성적을 내었으나, 금년에 유급, 한템포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언더스로형 투수.
18. 김 원태(제물포) - 금년 제고는 투수가 풍부한데, 사이드암 투수로서 급성장한 노력파,
19. 홍 영현(배명) - 체격 조건이 좋은 정통 우완 투수, 동료 송 원호와 함께 강인한 어깨를 보유한 철완 투수.
20. 조 근종(청원) - 서울팀중의 언더스로형 투수로서는 정상급, 1년 유급을 한 경동의 최 동환과 쌍벽을 이룸.
21. 최 동환(경동) - 작년의 프로팀 지명을 못 받은 것이 수수께끼, 약간의 부상이 있었으나, 금년 사자기에서 완벽한 마무리 에이스 역활을 굳혔음.
22. 조 우상(동성) - 중학 시절 장 민제와 자웅을 겨룬 우완 정통파 투수. 동료 임익현과 비교 방맹이도 매서운 편임.
23. 이 영준(덕수) - 2학년 선수로 성 영훈 투수의 계보를 이어갈 정통 좌완투수. 예리한 각도 높은 커브가 일품임.
24. 정 성철(광주일고) - 완벽한 제구력으로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삼성 오승환을 떠올리게 함. 고교생으로서는 좀체로 흔들리지 않는 냉정한 피칭을 구사, 황금 사자기에서 광주일고를 우승시키는 주역, 사자기 최우수상 수여,
25. 전 인환(서울) - 안 성무와 함께 서울고를 책임지는 든든한 강속구 투수. 미 프로 진출도 가능.
26. 오 병일(부산) - 롯데 지명이 확실시 되는 정통파 투수,평균 구속 140 대, 당장 미 프로세계에서도 써먹을 수있는 대형 투수
27. 안 태경(부산) - 장신(191m)에서 내리꽃는 스피드가 일품 컨트롤이 빼어난 투수, 좀체로 점수를 주지않는 안정적인 피칭을 구사. 장래성이 있는 대형 투수임.
28. 허 준혁(휘문) - 피칭의 안정감은 다소 흔들리는 편이나, 점차 안정을 주는 좌완 정통파 투수.
29. 정 인욱(대구) - 대구고의 에이스 역활을 다하는 우완 정통파, 김 건우, 이 재환을 구원하는 확실한 소방수.
30. 정 수빈(유신) - 덕수 출신의 이용규(기아)를 연상 시키는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을 지닌 작은 거인, 좌완 투수로 마무리 투수 역활을 담당 하나, 센타 수비와 정확한 송구 능력이 일품.
31. 양 영웅(광주일고) - 정 성철, 장 민제와 함께 광주일고 3 인방 투수로 광주일고가 투수 왕국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숨은 병기, 중학 시절 장 민제, 정 성철에 비해 다소 명성을 못날렸다지만, 3 인방 투수의 실력차는 대동소이.
32. 김 환(청원) - 작년도 춘천고 에이스, 무리한 투구를 피하고 안정된 컨트롤로 가볍게 승부하는 승부사
33. 최 성민(서울) - 타격에도 일가견이 있는 야구에 천재, 대통령배 덕수와의 4 강전에서 초반 덕수 공격을 무력화 시킨 정통 좌완 투수. 팀의 안 치홍, 김 경오와 클린업을 이루는 강타자 이기도 함.
34. 최 정상(전주) - 작년 대붕기 광주일고전에서 8 회까지 노힛트 노런을 기록한 파워가 좋은 투수이나, 슬라이더 각도가 다소 단조로운 편임, 그러나 투수로서의 체격 조건이 좋아(186/90) 타자들을 압도하는 공격적인 피칭에 점수를 주고 싶음.
35. 윤 성민(상원) - 장신 대형 투수 (신장190,체중90) 로서 무등기대회에서 덕수를 3 : 0 으로 완봉승을 시킨 주역, 130 대의 송구로 변화구 중심의 기교파
( 포 수 )
1. 김 경오(서울) - 공격 보다는 수비가 앞서 보이는 금년 최고의 수비형 포수, 그러나 챤스시 한방을 터트리는 타점왕도 가능한 명포수임.
2. 최 천수(성남) - 수비보다는 공격력이 앞서 금년에는 지명타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을 듯, 선배 박 병오에 버금 가는 파워 힛터.
3. 이 홍구(장충) - 작년에도 수시로 팀의 중심타자로서 클린업 역활을 제대로 하고, 아무래도 금년에도 청소년 대표로 부상할 묭 포수임에 틀림없는 대형 포수.
4. 김 동영(충암) - 수비보다는 공격이 예리한 우투좌타자로 팀의 중심타자. 경기경험이 노련하고, 침착한 플레이가 돋보임.
5. 박 진관(부공) - 작년에 도루 저지율 랭킹 1.2 위를 다툰 수비형 포수, 금년 부공으로 전학, 팀의 3번 타자로 공격의 핵임.
6. 하 재훈(용마) - 마산의 공격을 책임지는 선봉장, 작년에는 주로 4 번타자로 활약하였으나, 금년에는 쎈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톱타자로도 자주 등장하는 용마의 대들보.
7. 정 우성(경동) - 외형상 체구는 다소 왜소해 보이는 듯 하면서도 다부진 몸매가 파워 힛터의 기량을 갖춘 유망주. 선배 김 영은을 닮은 강타자. 금년 사자기에서 맹활약, 타점상을 받기도 함.
8. 장 웅(구미) - 1 학년때 이미 중심타자로서 강타자의 면모를 일찌기 발휘한 명포수,
9. 김 민섭(북일) - 타격의 기복이 약간 있으나, 포수의 기본적인 착실한 플레이로 인정을 받는 장래 유망주.
10.손 명기(광주일고) - 공격 수비가 뛰어나며, 투수 리드가 안정, 우투 좌타자로 무등기대회때 진흥과 대진시 만루 홈런을 친 대형 포수.
11.고 재권(전주) - 07 년도 도루 저지율 1 위(70 %성공율)를 기록도 하였으나, 체격이 약간 왜소함이 약점,
12. 박 동원(개성) - 언제나 홈런을 칠수 있는 힘이 넘치는 대형 포수,
13. 문 기화(덕수) - 타력도 우수하나 투수 리드가 워낙 뛰어난 야구의 기본을 터득한 포수. 대치중 시절 대표 선수로 활약한 전적이 있슴.
15. 윤 종원(청공) - 1학년때 이미 주전포수 이자 중심타자로 활약, 금년에 청공은 투수력이 다소 밀려 그 빛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 되기도 함.
16. 김 재윤(휘문) - 맘모스 군단 휘문에 공격을 주도 하는 힘좋은 거물 투수, 미 프로 진출이 가능한 공격형 포수.
17. 이 준평(경기) - 상대팀 타자의 장단점을 꽤뚫고 있는 지능형 포수. 투수 리드가 완벽하고, 장거리포의 위력도 갖추고 있음.
(1루수)
1. 강 인균(배명) - 작년까지 포수로 활약하였으나, 부상으로 유급하면서 1루수로 전환한 대형 우투 좌타자로 배명의 해결사노릇을 하는 큰 형님, 대통령배 첫 홈런을 기록한 5 할대 거포, 상대 1 루수들은 무릎에 공포감을 주는 한국의 대이빗 오티즈.
2. 강 동호(경남) - 구원 투수로도 나오나, 아무래도 타격의 무게를 더 주는 대형 1 루수.
3. 강 원형(마산) - 투수로도 인정은 받고 있으나, 아무래도 장거리 타자로 크게 활약할 팀의 중심타자.
4. 남 태혁(제물포) - 2 년생 장신 슬러거로서 홈런타자로 알려진 경계대상임. 작년에 연타석 홈런 기록.
5. 고 원준(북일) - 구원 투수이자 대형 타자임. 프로진출하며는 투수보다는 타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
6. 조 영선(광주일고) - 작년 장거리포 타격솜씨를 보였으나, 다시 유급하여 내년 프로세계에서 기량을 선보이려는 장신 기대주. 절대로 서둘르지 않는 공격력에 칭찬을 주고 싶음.
7. 장 영석(부천) - 작년 봉황기에서 북일고를 넠아웃 시킨 투수, 그러나 투수 보다는 타격에 재질이 더 높아 부천 공격에 4번을 책임지면서 핵 폭탄을 날림. 좌완 손 동욱과 쌍두포로 금년 부천고가 상위팀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 막강 배명고를 사자기에서 혼쭐나게 함.
8. 손 정욱(덕수) - 1학년때 좌완 투수로 부상하였으나, 타격에 더욱 소질이 있어 금년에는 주로 1 루수로 활약. 타점력이 비교적 높은 중심타자로 임무를 충분히 하고 있음.
(2루수)
1. 라 준성(상원) - 상원 공격의 리딩 히터, 민첩한 플레이, 쎈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제 2 의 강 태정
2. 곽 근탁(마산) - 장신임에도 내야수비가 안정, 팀의 타점력을 최대화 시키는 공격형 내야수.
3. 이 동훈(동산) - 작년에 안타깝게 프로 지명을 못받은 유격수, 금년에는 2 루수로 위치변경, 우투 좌타의 교타자로 여전히 팀의 공격을 리드할 톱타자.
4. 임 종혁(배명) - 작년에는 2루수로 활약하였으나, 금년에는 유격수 자리를 찾고, 팀의 선두 공격을 이끄는 게임 메이커,우투 스위치 타자.
5. 신 효철(서울) - 막강 서울고 타선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우투 좌타형 2 루수, 포수 김 경오를 책임지고 홈으로 불러들이는 교타자이자 주루 플레이도 수준급.
6. 김 정수(청원) - 단신이나 볼 재간이 천재, 팀의 1번 타자로 상대팀을 피곤하게 하는 주루 플레이가 돋보이며 특히 챤스에 강한 공격력이 있슴.
(3루수)
1. 정 주헌(대구) - 톱타자로서의 임무를 다하는 선배 강 기웅을 닮아 보임. 금년도 3루수에 관한한 왕중왕.
2. 배 상현(덕수) - 밀어치는 단거리 타격이 일품, 과감한 전진 수비도 돋보임. 미프로 진출이 유력.
3. 박 재민(신일) - 1학년때 부터 3 루 주전을 꽤찬 거포. 신일고 부동의 4번타자. 미프로 진출이 가능할지 주목되는 선수.
4. 정 승인(광주일) - 유격수 허경민과 함께 국내최고의 철벽수비를 이루면서 타격이 유연하면서도 매끄러운 톱타자
5. 구 본욱(경북) - 수비보다는 장거리 타격이 돋보이는 강타자. 특히 챤스때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공격형 3 루수.
6. 김 진철(장충) - 작년에 이미 유격수로 주전을 차지한 맹장, 금년에는 타율높힘에 주력할 듯.
7. 김 종문(경기) - 수비보다 타력에 무게가 더하는 경기 부동의 3 번타자. 욕심을 조금만 줄인다면, 프로세게에서도 크게 성공할 유망주.
(유격수)
1.오 지환(경기) - 유격수와 투수(우투좌타)로서도 완벽한 수비와 공격을 책임지는 경기고 투타의 핵.
청소년 대표 기대주로서 위기시 마다 불을 끄는 완벽한 구원투수 역활을 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2. 김 상수(경북) - 선배 강 문길, 유 중일의 계보를 이어갈 경북의 보물. 청소년 대표 유격수로서의 가장 유력한 후보.
3. 문 선재(동성) - 중학때 전국 재패를 한 기대 촉망주로서 롯데 이 원석 선배의 계보를 이어갈 명 유격수.
4. 허 경민(광주일고) - 어느위치서나 가볍게 볼처리하는 명 유격수, 이미 중학 시절 유격수로서의 기본을 검증받은 수비의 귀재.
5. 양 종민(덕수) - 송구 능력이 뛰어난 강인한 어깨를 자랑함, 1루 뿌리는 정확도가 거의 100 %, 팀의 주장 답게 플레이가 상당히 적극적임. 우투좌타의 이점도 최대한 살리는 톱타자.
6. 최 재원(마산) - 작년부터 1번타자로 활약하여 기동력의 대명사로 마산의 이미지를 살려놓은 장본인.
7. 안 치홍(서울) - 전년도 청소년 대표 유격수, 구리 인창중에서 이름을 날린 유망주. 본인 희망대로 뉴욕양키즈의 로드리게스가 되기를.
8. 조 정원(야탑) - 정교한 타격을 자랑함. 좀체로 타석에서 물러서지 않는 강타자. 금년도 유격수로서는 타격이 가장 정교함.
9. 이 학주(충암) - 투수역활도 완벽하며, 육상 선수로 기초체력을 갖춘 준족의 주루 플레이와 우투 좌타의 타격소질과 매끄런 수비,야구의 모든것을 (3박자)갖춘 프로급 멀티플레이어, 1백미터를 11초에 주파하는 준족, 결국 쉬카고 컵스에 스카웃.
10. 조 현진(개성) - 체구는 단신이나, 방맹이 소질이 넘쳐 타율이 3할 5푼대를 넘는 부산 지역에서는 최고의 교타자이자 톱타자로 개성의 공격을 리드하는 장래 유망주.
(외 야 수)
1. 이 현민(개성) - 중학시절 투수로 명성을 날린 선수이나, 투수보다는 타격에 힘을 써, 금년에는 주로 좌익수로 활약하면서 장거리포를 갖춘 대형급 타자.
2. 윤 민섭(광주일고) - 사자기 1 호 홈런타자, 투수로도 성장 할수 있으나, 금년 좌타자로만 타력에 집중하는 타격감각이 높은 외야수이며, 홈 송구 능력은 100 % 정확한 프로 수준급
3. 박 건우(서울) - 작년에는 3 루수로 활약하였으나, 성남서고에서 전학온 나 담주에게 양보 좌익수로 물러나면서 타력에 집중하는 장거리포 타자이면서도 타격이 정교함.
4. 이 명진(부산) - 타점이 높으며, 장타력을 갖춘 파워가 넘치는 센타, 박 한이 선배를 이어갈 큰 재목.
5. 김 진형(선린) - -작년에 심한 부상으로 시달리면서도 장타의 실력을 소유한 강타자. 금년에는 유격수로 변신하면서 팀의 주장이자 불멸의 4 번타자.
6. 김 준완(장충) - 장충의 현란한 주루 플레이의 대표 주자. 방맹이가 날카로우며, 재치가 넘치는 톱타자.
7. 김 경한(장충) - 작년 이 영민 타격상 수상자.
8. 구 황(충암) - 1학년때 이미 타격 재간을 보인 좌타자, 국가대표급 제2의 장 효조
9. 이 선우(경동) - 작년에도 4번타자로 활약, 한서고가 해체되면서 경동으로 전학온 대형 타자. 금년에도 팀의 주장으로 경동의 공격의 중심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됨.
10. 류 기훈(제물포) - 금년 사자기 대회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대형 타자.
11. 송 현빈(성남) - 톱타자로서의 날카로운 타격과 완벽한 주루플레이가 돋보이는 미 프로스카웃터의 관심사를 주고 있음.
12. 정 형식(진흥고) - 작년에 이미 타격과 발빠른 재질을 검증받은 좌타자. 진흥에서는 가장 경계하여야할 골치아픈 타자이자 주자.
13. 최 형석(광주일고) - 야구 쎈스가 뛰어난 좌익수, 팀의 공격을 마무리 하는 단거리 타자. 미국 진출이 유력함.
14. 최 창조(안공) - 안공 공격의 핵, 주루 플레이도 좋으며,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는 공격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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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유망주를 살펴 보았는 데, 포지션은 다소 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유망주는 계속 발굴하여 업그레이드 시키려합니다.
첫댓글 기아 팬이라 광주 지역 선수들에게 관심 많습니다 특히 문선재 장민제 허경민 ...
부경고선수는 한명도없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