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울이 주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해 있다.
결국 행동으로 옮긴다.
대제사장의 허락을 받아, 예수믿는 자를 잡으러 진격 앞으로,,,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다.
사울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쁜 시간 쪼개서
자청해서 예수믿는 자를 핍박하러 산넘고 물건너 간다.
그는 세상에서 험악하거나 악독하거나 평이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는 학식이 깊은 배운 사람이었고 고지식하고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일 뿐이다.
이런 그가 결심하고 행하는 일은 당연히 스스로 잘하는 것이라 여겼다.
그에게 이 일은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해야 하는 사명이었다.
그런데,
가는 길에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만났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춘 후인지라
앞을 못 보는 기이한 일까지 있게 된다.
사흘동안이나 앞을 볼 수 없게 된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기도하며 예수님에 대해 깊이 묵상을 하는 시간을 보낸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주여 누구시니이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예수님을 만난 순간을 떠 올리며,
그동안 예수님을 박해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던 자신의 신념과 행동을 돌아보고,
예수님이 이런 그를 찾아와 행할 일이 따로 있다고 하시니,
참으로 놀랍고 기이하며 그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고민된다.
주님은
사울이 금식하는 사흘의 시간이 지난 후,
아나니아를 통해서
사울이 행해야 할 사명이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 이름을 이방인에게 전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려주신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는 그동안 자신의 일에 굳은 신념이 있었다.
스데반이 설교하고 돌에 맞아 죽을 때
그 옆에서 마땅히 여기던 그였다.
그는 열심이 있었으나,
잘못된 방향으로 열정이 넘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울을 두려워했을까,
그는 자신의 잘못되고 지나친 열정으로
사람들을 핍박하고 힘들게 했다.
그는 잘못된 사명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알고 쌓아왔던 신앙의 토대위에
잘못된 목적을 위해 자신의 인생이 드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을 극적이면서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의 분명한 음성을 듣고
아나니아를 통해 해답을 확인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서,
비로소 그가 행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주님!
사울처럼 제게도 저의 잘못된 열정이 있지 않나 살펴봅니다.
아무리 선한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을 내어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이라면,
결국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남기고 해를 끼칠 뿐입니다.
오늘 Mission Mind강의를 통해서,
성경적 관점과 문화적 관점에 대한 차이가 얼마나
다른 결과를 낳는지 새롭게 깨닫고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본질에 충실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중요한데,
그동안 제가 배우고 쌓아왔던 제 신앙의 틀과 잣대를 갖고
판단하고 가르치며 주입시키려 했던 부분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사
항상 성령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혼의 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제 생각을 내세워 남을 넘어뜨리고
하나님의 일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작은 인생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그 일을 친히 행하여 주옵소서.
잘못된 나의 사명,
잘못된 나의 해석,
잘못된 나의 생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생,
제가 가고자 하는 주님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나의 길,
제가 하고자 하는 세상의 사명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울을 택하시고 예수 그 이름을 이방인에게 증거하는 그릇으로 사용하신 것처럼,
저 또한 택하시고 제게 합당한 사명을 갖고 계신 주님께서
주님의 사명 다하는 그 날까지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그 길을 온전히 갈 수 있도록
때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할 수 있도록 도우실 주님이심을 믿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한마디 : 나의 사명이 아닌 주님의 사명을 따르는 자
첫댓글 잘못된 열정이 없는 지 점검케 하는 의미잇는 묵상 감사 감사




아자 아자 홧팅


주의 사명 감당하는 우리 모두 MDTS
하나님의 사명

그래서 다 버릴 수 있고 그래서 떠날 수 있고 그래서 교회를 세워가고....

들고 허리띠 꽉 붙고 요이



땅
하시면 
우리는 제자다
진군 
자나깨나 준비하고 있는 우리
곧 출발할 수 있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