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살병 떼죽음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군산 개복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어 한반도를 49일, 전 세계를 3년 동안 진탕합니다. 기존 첨단 의술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의사와 약사도 손쓸 겨를이 없습니다. 사오미 개명 급살병 운수에 2025년 을사년 첫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동남방에서 불어오는 손사풍에 따라 병도 나오고 약도 나옵니다. 군산발 급살병은 제2의 임진왜란입니다. 제1의 임진왜란은 전란이었지만, 제2의 임진왜란은 병란입니다. 자다 죽고 먹다 죽고 왕래하다 죽는 초급성 괴질병입니다. 태을도 대시국 의통군이 나와 태을주를 알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급살병 소식을 계속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세상에는 우연은 없습니다.
설혹 우연처럼 보일지라도, 그 뒤엔 신도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세속에서도, 우연도 겹치면 필연이 됩니다.
을사년 입춘부터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광고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세상사람들에게 급살병이 가까왔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문광고의 정성에 많은 분들이 감복하여 태을도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방설도 의통성업의 핵심이 '군산발 급살병 대시국 의통군' 입니다. 널리 널리 알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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