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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산케 게시판 와룡산 근처 바닷가에서 김영수/배기호
鼎岩 康英寧 추천 0 조회 81 09.04.27 15: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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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16:10

    첫댓글 바다위의 찻집이 분위기좋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비토섬팬션에서의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소. 삼천포항으로의 동행에 00 고마버.

  • 작성자 09.04.27 17:20

    친구랑 함께라면 언제라도 좋습니다.

  • 09.04.27 16:13

    마지막 사진이 멋지네...인생을 다 달관한듯한 모습들..

  • 작성자 09.04.27 17:21

    인생이 뭐 별것 있남?..좋은 친구랑 있으면 그게 천국인걸..철섭이도 그런 친구네.

  • 09.04.27 17:03

    창밖일렁이는 바다 . 좋습니다. 새벽 3시 까지 함께 한 시간 잊지 못할거요~

  • 작성자 09.04.27 17:21

    자주 보자..만나 정말 반가웠네.

  • 09.04.27 18:40

    진짜 좋은 구경은 네분이 다 하셨네.. 반가웠소이다. 또 만납시다.

  • 작성자 09.04.27 20:26

    나 역시 정말 반가웠소..어부인 건강들 챙겨 줍시다.

  • 09.04.27 19:12

    서울,부산 아니 전국에 있는 동기들을 위해 우리교주00님은 몸을 아끼지 않는 것같다.

  • 작성자 09.04.27 20:27

    회장님에 비하면 족탈불급 올시다.

  • 09.04.27 23:57

    낭만이 있는 바닷가 찻집이네....쟂빛 구름과 비디가 아주 잘 어울리구나....부인 얼굴이 많이 피곤해 보인다.잘 챙기소.

  • 작성자 09.04.28 09:59

    모두 함께 갔더라면 참 좋았을 장소라 기억 합니다.,,명심 하리다.(근데 우리 집사람이 저녁식사자리에서 바로 옆에 앉은 방효근 동기를 보고 우리보다 한참 후배가 참석한줄 알았다오..동안의 친구..비결전수를 한번 해 보시지요???)

  • 09.04.28 08:27

    언제나 만나도 반가운 친구...정성이 너무나도 고맙소.사모님도 함께..

  • 작성자 09.04.28 09:57

    당신도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친구요..윤주 어머니 뵐수 있어 더 좋았고...

  • 09.04.28 09:24

    산케에 대한 각별한 정성,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부인과 함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4.28 09:58

    여산의 건강한 모습 반가웠소...자주,자주 봅시다.

  • 09.04.28 10:12

    실안낙조가 날씨 탓으로 화려하진 못했으나, 이쁜 여인과 벗들과 잠시 차 한잔 나누며 즐기는 분위기가 꽤 낭만적이었읍니다..

  • 작성자 09.04.28 13:26

    커피향 또한 좋은 친구랑 함께 하는 탓인지 참 좋았소..

  • 09.04.28 13:16

    내고향 남쪽바다...이름모를 선상찻집...벗과 연인과의 만남. 이젠 그리움만 남네...

  • 작성자 09.04.28 13:26

    햐,,분위기 죽이던데..언제 색시 모시고 한번 가봐라..

  • 09.04.30 11:16

    짧은 시간이나마 우리 산케들은 정암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콘도에서 새벽 3시까지의 술자리는 추억에 남을 겁니다.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

  • 작성자 09.05.04 10:43

    함께 할수 있도록 배려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 09.05.01 16:04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머리 비우고 ...자연에 귀의.....좋습니다.

  • 작성자 09.05.04 10:43

    못봐서 섭섭..다음엔 꼭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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