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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 자유 ♡ 행시방 사랑해서 남주나
호숫가산책 추천 1 조회 35 14.06.30 16: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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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30 18:21

    첫댓글 뭔일 있쓔? ㅋㅋㅋㅋ

  • 작성자 14.06.30 21:52

    뭔일 있지요
    수석님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했시요~ 하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30 22:02

    넘 좋아하신다~
    붕어가 다 놀라겠다요 ㅋㅋ

  • 작성자 14.06.30 23:03

    @부마름 아하!

  • 작성자 14.07.01 12:15

    @부마름 오케이

  • 14.06.30 20:37

    사랑해서 남줘유
    울딸 무지 사랑하는데
    결국 놈팽이 줘야해유

  • 작성자 14.06.30 22:03

    놈팽이라뇨?
    그럼 울아들도 놈팽이? 허걱

  • 14.06.30 23:19

    @호숫가산책 아들밖에 없으신가 봐요
    전 놈팽하나와 사랑해서 남주는 딸 다있는데

  • 작성자 14.07.01 12:17

    @빠샤 똑같으오
    윤아 닮은 이쁜이 딸두 있다오 ㅎㅎ

  • 14.07.01 12:19

    @호숫가산책 산책님딸은 윤아 우리딸은 아이유
    ㅋㅋ
    그럼 우리둘은 누구?
    날씨가 넘덥네요
    카라멜마끼야또 먹고 또 움직여야징

  • 작성자 14.07.01 12:42

    @빠샤 우린 짜가연예인 ㅎㅎ
    카라멜마끼야또를 혼자서~
    그기 넘어가요, 시방~ 확

  • 14.07.01 13:17

    @호숫가산책 음마 섭한 말씀을 ... 호수님은 소중한분이라 아무거나 막마시면 안되서 제가 먼저 시음 하는거여요 으으윽~~~~커피에독약이 저 먼저 가옵니다 카페를 굳건히 지켜 주십시요 ㅋㅋ (소설을 쓰네요 하실 라고 그러시죠 ㅋ 그말은 사절 ㅋㅋ)

  • 작성자 14.07.01 23:32

    @빠샤 어차피 가신 몸..
    아주 소설을 쓰셨군... ㅎㅎ

  • 14.07.01 23:34

    @호숫가산책 ㅋㅋㅋ
    그래도 호수님 안보네고 제가 갔는데
    고맙지 않아요?

  • 작성자 14.07.02 00:06

    @하나뿐인 내님 아직 목숨이 붙어... ㅋㅋ

  • 14.07.02 00:09

    @호숫가산책 지나가던 낭자가 인공 호흡으로
    살려줬쎄요
    그분이 이제 내겐 하나뿐인 내님
    (또 소설을 쓴다 내자신 한테 미티겠음 ㅋㅋ)

  • 작성자 14.07.02 13:39

    @하나뿐인 내님 미티~

  • 14.06.30 22:31

    아싸~~~~
    달밤에 체조를 원하시남유????훗훗훗
    러브는 목숨 끝나는날 까지~~~~~~

  • 작성자 14.06.30 23:05

    잠이 없으신 님을 위해서 이케 아직도 음악이 흐르네요 하하하하

  • 14.07.01 00:14

    음악이 엉디를 흔들어야 되는데
    이 오밤중에 흔들면 미친늠 소리 듣겟지요 ㅎ

  • 작성자 14.07.01 12:15

    그럼 머리만 흔드세요 하하하하

  • 14.07.01 08:55

    즐거운 음악이 짱 입니데이~ㅎ
    사랑하면 남 주지 않거든요`ㅎㅎ
    이쁜 사랑 많이 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만 되세요~~

  • 작성자 14.07.01 12:15

    추억에 잠겨보시라고~~ ㅎㅎ

  • 14.07.01 15:23

    뭔얘기인지 ㅡ통역해봐유~
    막 ㅡ 사랑한다 말 할려고 했는디~
    거시기가 거기 살아유~^.^*

  • 작성자 14.07.01 23:33

    제가 통역이 필요해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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