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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하나님께 순종해야 형통하게 됩니다
Blessed to Everything as Well by Obeying Faith to Immanuel God
본문: 이사야 61장
Scripture Reading: Isaiah 61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시고 이루실 일을 예언한 말씀으로 제한하는 사람의 교훈 때문에, 생명의 말씀에 따라 예수를 구주로 믿더라도 그리스도 안에 예정된 믿음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은혜와 사랑을 받지 못하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는데,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하셨듯, 생명의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마음에 새기고, 진리를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하셨듯, 성령으로 임하여 가르치고 인도하는 대로 믿고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면, 마음에 새겨진 말씀과 성령이 임마누엘 하나님과 왕으로 재림하여 정의와 진리와 사랑으로 채우고 변화시키는 은혜로 되살아난 영으로 혼과 육신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하나가 되므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하였듯, “나”라는 육신의 자아가 죽어 없어지고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새사람이 돼야 복음의 올바른 증거자가 되고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Brothers and sisters. So many Christians couldn’t be loved, graced and blessed by God, because, they had been fallen to astray through the external means of the word of God in the bible. Therefore, you shall be love the words of God and keeps in-most of your heart, as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Deuteronomy6:5)” And you will ask, seek and knock the real truth of God, then the Holy Spirit will come into your hearts and remind you the words in your heart and showed the real truth of God clearly, and leads you to the way of eternal purpose of God in Christ Jesus, as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Proverbs8:17)” And, if you will commit your ways to God and entrusted your life to him and humbly follows after him, the Word will be rise up in your hearts and rule over your hearts, minds and thoughts and controls for your lives, then, yourself and ego is disappear and the Word is your God and the lord and the king, as “He must become greater; I must become less (John3:30)” Thence, you are surely be good and truthful witness of the Christ Jesus and saved to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그러므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하셨듯, 성경 말씀을 하나님으로 믿고 사랑하며 마음에 새겨지고, 말씀이 살아나 나의 구주가 돼야 올바른 믿음이 되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하셨듯, 성령의 진리를 따라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으로,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61:1-3)” 하셨듯, 정복하고 다스리며 진리와 사랑으로 채우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를 얻어야, 진리를 모르는 가난한 심령을 돕고, 상처받은 심령을 위로하며, 죄와 사망에 매인 마음을 해방시키는 복음의 진리를 올바로 전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보증을 받으므로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고, 염려와 걱정이 감사와 찬양으로 바뀝니다.
Therefore, you shall be love the Words in the bible and be keeps it in most of your heart for your God, as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John1:1)” Then the Word shall be rise up for your Savior, God and King, then your minds and hearts be changed as that minds of the Christ Jesus, and humbly obeying to god’s true wills till death, as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on a cross (Philippians2:5-8)” Then, the Holy Spirit unto your Immanuel God, thence, you shall be joyfully proclaiming the real truth of the gospel and bind up the broken hearted with praises and thankfully awaken the asleep spirits, and leads many people to the believe in Christ Jesus within the Almighty Powers of the God, as “The Spirit of the Sovere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s, 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and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 to comfort all who mourn, and provide for those who grieve in Zion-to bestow on them a crown of beauty instead of ashes, the oil of gladness instead of mourning, and a garment of praise instead of a spirit of despair. They will be called oaks of righteousness, a planting of the Lord for the display of his splendor (61:1-3)”
그런 올바른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던(롬15:18-19)” 사도 바울과 같은 은혜를 받지만,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셨다(갈1:15)” 하는 말씀의 외면적 의미에 속으면,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1:11-12)” 하였듯, 고난 속에 성령의 은혜로 배우고 얻는 믿음이 되지 못하고,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행22:3)” 했듯,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며 사람의 교훈으로 배우고 믿으며,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빌3:5-6)” 하였듯, 율법을 따라 복음을 거역하는 그릇된 믿음에 빠지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마15:9)” 죄에 빠집니다.
Then, you shall be eagerly work with your Immanuel God to widely and be loved by God as the apostle Paul was, as “I will not venture to speak of anything except what Christ has accomplished through me in leading the Gentiles to obey God by what I have said and done—by the power of signs and miracles,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So form Jerusalem all the way around to Illyricum, I have fully proclaimed the gospel of Christ (Romans15:18-19)” And, you shall boldly confess for your good and worthy faith and truth of gospel to many others, as that the apostle Paul was, as “That the gospel I preached is not something that man made up. I did not receive it from any man, nor was I taught it; rather, I received it by revelation from Jesus Christ (Galatians1:11-12)” However, if anyone who deceived by the external mean of the word, as “When God, who set me apart from birth and called me by his grace, was pleased (Galatians1:15)” He is surely be astray faith, because he has been learned by the men, as “I am a Jew, born in Tarsus of Cilicia, but brought up in this city. Under Gamaliel I was thoroughly trained in the law of our fathers and was just as zealous for God as any of you are today (Acts22:3)” And, he shall surely be fallen to the sins of disobeying to God, as “Circumcised on the eight day, of the people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 Hebrew of Hebrews; in regard to the law, a Pharisee; as for zeal, persecuting the church; as for legalistic righteousness, faultless (Philippians3:5-6)” That’s why, the Lord Jesus gave attention it as “They worship me in vain; their teachings are but rules taught by men (Matthew15:9)”
그렇지만,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는(삼상16:7)” 하나님께서 바울의 순수하고 선한 열정을 아시고 찾아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이를 자가 있느니라(행9:4, 6)” 하셨고, 주님의 영광에 눈이 멀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사울에게 아나니아가, “형제 사울아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행9:17)” 하며 안수하였고,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행9:16)” 하신, 성령의 은혜로 육신과 영적 눈이 열려 진리를 깨닫고 감사하며,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했지만(행9:20)”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를 얻지 못했으므로,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게(행9:23)” 역사하여 몰래 도망치게 하셨습니다.
That’s why, “The Lord does not look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look at the heart (1Samuel16:7)” of the man Saul, and calling and teaching to him his true wills by face to face, as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 Now get up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Acts9:4, 6)” And sent his faithful servant Ananias to the chosen man Saul, and hands on him with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to open his eyes, when the Saul was fasting prayer to God, as “Brother Saul, the Lord—Jesus, who appearance to you on the road as you were coming here—has sent me so that you may see again and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cts9:17)” Through the words of the Lord, as “I will show him how much he must suffer for my name (Acts9:17)” That’s why, the man Saul was born-again to Paul and he shall boldly proclaimed in the synagogue for Jesus is the Son of God once thankfully, as “At once he began to preach in the synagogu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Acts9:20)” Even he has no Immanuel God yet, so that the Holy Spirit stir up “The Jews conspired to kill him (Acts9:23)” and leaded his escape way secretly to Arabia.
그리고,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듯(갈1:15-17)” 세상과 사람을 떠나 하나님의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말씀과 성령이 연합하여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재림하는 은혜를 받았고,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갈1:18-19)-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1:11-12)” 담대하게 전했듯,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따라 성령으로 임하여 가르치며 인도하지만, 맡기고 순종해야 말씀과 성령이 연합하여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재림하고 채워주는 진리와 사랑과 은혜로 나는 죽어 없어지고 그리스도로 거듭나며, 영과 혼과 육이 하나 되는 믿음이 되고, 성령의 능력으로 보증을 받는 복음의 증거자가 됩니다.
Then the words of God and the Holy Spirit were united in the heart of Paul and became to his Immanuel God, through his eagerly asks, seeks and knocks the truth of God, as “When God, who set me apart from birth and called me by his grace, was pleased, to reveal his Son in me so that I might preach him among the Gentiles, I did not consult any man, nor did I go up to Jerusalem to see those who were apostles before I was, but I went immediately into Araba and later returned to Damascus (Galatians1:15-17)” That’s why, the Paul was eagerly and hardly preach the gospel to many nations through his apostleship, as “After three years, I was up to Jerusalem to get acquainted with Peter and stayed with him fifteen days. I saw none of the other apostles—only James, the Lord’s brother (Galatians1:18-19)-That the gospel I preached is not something that man made up. I did not receive it from any man, nor was I taught it; rather, I received it by revelation from Jesus Christ (Galatians1:11-12)” Therefore, if you will be love the words of God and keep it in most of your hearts, then the Holy Spirit will come unto you and he is teaching the real truth of gospel through he remembered the words in your hearts and leads you to be good faith of eternal purpose in Christ Jesus. At that time, if you will be commit your ways to God and entrusted your life to him and always be humbly following and obeying to his ways, then the words in your hearts and the Holy Spirit surely united and become your Immanuel God, then, you shall surely be filled up by the truth and the love from God and your spirits, souls and the lives to unity and harmony to faithful witness of Christ Jesus within the mighty powers of the Holy Spirit.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믿음이 돼야,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대대로 무너졌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외인은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61:4-6)” 하셨듯, 병들고 그릇된 믿음을 진리로 고쳐주며 올바른 믿음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데, 복음을 외면하던 사람들까지 찾아와 돕도록 성령으로 역사하며 보증하고, 사람들에게 진실한 복음의 증인으로 인정과 존경을 받으므로,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61:7)” 하셨듯, 올바른 믿음으로 자라는 동안 받았던 고난이나 멸시를 모두 잊어버리고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됩니다.
Thence, you shall be restored for the illness and astray faith with real truth and the loves and leads to the salvation in Christ Jesus, and honored even unbelievers also through your godly lives and the graces and the powers of the Holy Spirit, as “They will rebuild the ancient ruins and restore the places long devastated; they will renew the ruined cities that have been devastated for generations. Aliens will shepherd your flocks; foreigners will work your fields and vineyards. And you will be called priests of the Lord, you will be named ministers of our God. You will feed on the wealth of nations, and in their riches you will boast. (61:4-6)” Then, you are surely be forgotten distressed and shamed lives before but always gladly thankfully praises to God, as “Instead of their shame my people will receive a double portion, and instead of disgrace they will rejoice in their inheritance; and so they will inherit a double portion in their land, and everlasting joy will be theirs (61:7)”
그리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3)-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61:8-9)” 하셨듯,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형통한 복을 받아 자손에게 물려주며,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61:10)” 하셨듯,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증거하게 되고,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61:11)” 하셨듯,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됩니다.
And you descendants are blessed to generation to generation through your faith, as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and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Genesis12:3)--For I, the Lord, love justice; I hate robbery and iniquity. In my faithfulness I will reward them and make an everlasting covenant with them. Their descendants will be known among the nations and their offspring among the peoples. All who see them will acknowledge that they are a people the Lord has blessed (61:8-9)” And always be praises for the graces and the loves of God to many others, as “I delight greatly in the Lord; my soul rejoices in my God. For he has clothed me with garments of salvation and arrayed me in a robe of righteousness, as a bridegroom adorns his head like a priest, and as a bride adorns herself with her jewels (61:10)” Even though to the Gentiles also, as “For as the soil makes the sprout come up and a garden causes seeds to grow, so the Sovereign Lord will make righteousness and praise spring up before all nations (61:11)”
그러므로, 말씀을 사랑하며 마음에 새기고 진리를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성령의 가르침으로 깨닫는 진리와 다른 자신의 그릇된 믿음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말씀과 성령이 연합하여 임마누엘 하나님과 왕으로 재림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는 은혜를 받아, 나라는 자아가 사라지고 그리스도로 다시 사는 거듭난 믿음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한다(롬1:5)-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긴다(롬11:13)” 담대하게 간증하며 복음의 진리를 전하며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복을 모두 받아 누리며 자손들에게 올바른 믿음과 복을 물려주고, 죽기까지 충성하다가 최종적이고 완벽한 대속과 구원을 얻어 영생의 천국에 들어가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refore, you shall be love the words in the bible and kept it deepest in your heart and ask, seek and knock the real truth of gospel, and be learned it through the Holy Spirit, and always be humbly followed and obeyed to him, then, yourselves are surely be disappear and born-again in the Christ Jesus by the graces and loves of Immanuel God, and you shall be truthful witness of the Christ Jesus as that apostle Paul was, as “Through him ad for his name’s sake, we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to call people from among all the Gentiles to the obedience that comes from faith (Romans1:5)-I am talking to you Gentiles. Inasmuch as I am the apostle to the Gentiles, I make much of my ministry (Romans11:13)” and your faith and blesses to your descendant to be generation to generation. I hope, you sha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nd stand as that faith until your last breath and saved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