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과잉진료 입장.
가벼운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에 갈지말지 물어보면.
당신이 의사라면 뭐라고 하겠나?
당연히.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가봐.
약처방도 받고. 비용도 얼마 안되잖아.
감기는 약이 없다. 다만 진통제로
통증만 조금 완화시킨다.
의사가 더 잘 안다. 그렇다고 병원 안 간
원망을 들을 필요가 없다.
책임도 회피하고 의사 수입도 올린다.
가지 말라고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환자 입장에서도 안 갈 이유가 없다.
병원비와 처방약 값이 너무 저렴하다.
가까운 곳에 병원도 많아 시간도
얼마 안걸린다.
하지만 그 저렴한 의약비는 모두
내가 낸 건강보험료다.
보상 심리로 병원을 자주 찾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크게 보면 내가 병원을 한번
안갈수록 보험료는 내려간다.
또한 몇천원과 시간을 아낄 수도 있다.
감기는 약을 안먹어도 문제 없다.
약을 먹어서 당장 진통이 되는 것보다
약에 대한 내성과 약 부작용이
더 크다.
의사는 자기 수입을 위해 과잉진료를
부축이지만.
국민들은 건강도 지키고 비용도 절감하도록 캠페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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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의사 과잉진료 입장.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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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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