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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랑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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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아사랑 풍경방┃ 스크랩 직접찍음 홀로떠난제주여행2(천년의숲 비자림에서)
초록이 추천 0 조회 31 10.08.16 09: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2010.08.13

천년의 신비가 살아숨쉬는 태고의 숲 비자림.

천년을 마치 그 누구도 방해하지 않으 듯 자연그대로

아름들이 거목 비자나무가 울창하다.

제주여행을 한다면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비자나무 열매다.

여러가지 약으로 쓰인단다(천식...기타 등등)

 

 

 

 

 

 

 

 

 

천년 가까이 되었다는 비자나무(새천년비자나무로 칭하여 졌단다)

 

 

 숲을 한바퀴 도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욕도 하고 새들소리 들으며 명상을 하기에 참 좋을 듯..

 

 

 

황송이라 불리우는  소나무..얼마나 거대한지 디카에 다 담을수가 없어서 일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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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6 09:38

    첫댓글 비자나무 숲에서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립니다.
    사뿐사뿐 숲길을 걷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16 13:58

    정말 그랬습니다..고요한 숲길에 새소리 바람소리만 들렸습니다.
    아주 조용히 조용히 숲길을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16 13:24

    비자림엔 고요와 정적감이 깃든 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초록님의 모습을 담아 줄 분이 계셨군요...황송이란 소나무에 그져 황송하옵니다.ㅎ

  • 작성자 10.08.16 13:49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루종일 머물고 싶었던 곳..아쉬워서 지나는 분께 부탁 했습니다.
    황송앞에선 정말 황송하더군요..ㅎㅎ~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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