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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자랑실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이영 추천 5 조회 140 13.07.30 21:4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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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30 22:13

    첫댓글 또 1등!! ㅎㅎㅎ

  • 13.07.30 22:21

    요즘 제가 조금은 여유로운 거 맞나봐요 ㅋ 상도 없는 1등을 자주 하네요ㅎㅎㅎ
    이제 하루를 접으려는 시간에 이렇게 소프트 한 음성을 들려주시다니...
    너무 달콤해서 잠이 잘 오려는지...
    아니면 귓전을 맴돌아 잠을 설치려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영님! 아름다운 음성 듣고 있노라니...오늘밤은 바람마져 산들거려서
    더욱 행복한 여름밤 이예요~

  • 작성자 13.07.31 14:30

    1등으로 들어 주셨는데 상을 드려야죠. 기대하고 계세요.
    저는 아파트 18층에 살고 사방이 탁 틔어 있어서 집 안에 있으면 바깥이 더운지 잘 모른답니다.
    비가 많이 올거랬는데 비는 오지 않고 날씨가 더운가 봐요.
    아무쪼록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13.07.31 22:03

    이밤... 소낙비의 리듬과 함께 서글피 울려퍼지는 long long time....
    린다의 분위기보다 더욱 좋은데요~
    노래 속 향기에 취하여 더없이 행복합니다.
    이영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이... ^^

  • 작성자 13.07.31 14:32

    와우~ 감사합니다. 봄누리님의 멘트는 기분을 좋게 하는 어떤 에너지가 있어요.
    항상 에너지가 많으셔서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질 거 같아요.
    편안한 오후 보내시길...

  • 13.07.31 04:40

    난 3 등

  • 13.07.31 04:46

    이 노래 린다가 불러서 대 힡한 노래에요.
    위의 두 여성분이 불르시면 좋을꺼라고도 생각해요.
    참으로 슬프고 처량한 가사에요.
    이영선생께서 잘 퍼훰하셔서 위 두분이 딸아가기 힘들겟지만
    여성음으로 더 들어 보고 싶네요.
    멋진 노래 잘 소화 하셧습니다, 많은 박수추천 와우 찍어요.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 13.07.31 07:57

    화동언덕님께서 선곡해주셨는데... 얼른 연습해보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7.31 14:33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하지만 감사드리고 우리 방 여성 싱어들의 음성으로도 기대해 볼게요.
    지금 계시는 곳이 많이 더울텐데 지내기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 13.07.31 05:12

    이영님 안녕하세요
    맑고 고운 음성으로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귀가 무척 즐겁습니다 ~~
    이른 아침에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3.07.31 14:35

    와, 이렇게 이른 시간에... 로즈님께선 무척 부지런하신가 봐요.
    언제나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 13.07.31 09:06

    앗.. 나도 점찍어 놓고 있던 노랜데 이영님이 아니 벌써네요.. ㅋㅋㅋㅋ
    그날에는님이 부르시면 뿅 갈 거 같고 봄누리님이 부르시면 아름다운 향기가 솔솔 날 듯...
    이영님은 여자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듣기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7.31 14:37

    좋아했던 노래라서 불러 봤어요. 점 찍어 놓은 걸 불러서 지송 ^^*
    하지만 로디님의 애절한 음성으로 다시 들려 주시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기다릴게요.

  • 13.07.31 11:23

    군대시절 대대본부에서 이따금씩 휴식시간에 틀어주던 팝송이었지요...
    저도 이 노래 불러본 적 있답니다...
    아주 포근하고 달콤하게 불러주셨네요...
    푹 빠져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짝짝짝....^^

  • 작성자 13.07.31 14:39

    블루스카이님이 복무했던 부대는 참 좋은 환경이었던가 봐요. ㅎㅎ
    지난 번에도 많이 들으신 곡이 있다고 하셨는데...
    블루스카이님 음성으로 부르신 곡도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 13.07.31 12:39

    안녕하세요 이영님
    진짜 달콤하고 포근하게 불러주시네요
    아주 편안함까지 너무너무 듣기 좋아요
    우리 팝방님들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
    멋진 라이브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3.07.31 14:40

    ㅎㅎ 감사합니다. 너울가지님 말씀 맞다나 능소화는 귀하게 느껴지는 품격이 있어서 능소화님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독은 절대 없으실 듯... ㅎㅎ

  • 13.07.31 14:20

    잘 들었습니다!!
    점심식사하고 나른한데
    자장가처럼 들립니다!!

  • 작성자 13.07.31 14:40

    ㅎㅎ 나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7.31 18:12

    감성이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노래가 끝난후 잔잔한 여운이 귓가에 맴돕니다....

  • 작성자 13.08.03 19:40

    감사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감성은 좀 있다고 봅니다. ㅎㅎ

  • 13.07.31 22:07

    존재하지도 않던 사랑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노랫말이 서글프네요... 이영님의 목소리는 결결이 아름답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답다는....
    즐감합니다~~ ^^*

  • 작성자 13.08.03 19:42

    사실 그저 소리를 내기 보단 감정을 싣는 것이 노래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충분히 그렇게 하지 못 했지만 노력은 했어요.
    봄누리님의 격려 말씀에 기운이 납니다.
    고마워요 ^^*

  • 13.08.03 07:29

    제가 좋아하는 곡만 많이 불러주시네요 ㅎ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8.03 19:43

    밥송이님의 레퍼터리도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가깝게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 13.08.05 10:15

    이영님 음색과 잘어울려요. 어쩜 기타를 그렇게 잘하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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