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long time
1. Love will abide take things in stride
Sounds like good advice
but there's no one at my side
And time washes clean
love's wounds unseen
That's what someone told me
but I don't know what it means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make you mine
And I think I'm gonna love you
for a long long time
<Interlude>
2. Caught in my fears
Blinking back the tears
I can't say you hurt me
when you never let me near
And I never drew
one response from you
All the while you fell all over girls
you never knew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make you mine
And I think it's gonna hurt me
for a long long time
<Interlude>
3. Wait for the day You'll go away
Knowing that you warned me
of the price I'd have to pay
And life's full of flaws
Who knows the cause
Living in the memory
of a love that never was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change your mind
and I think I'm gonna miss you
for a long long time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make you mine
And I think I'm gonna love you
for a long long time
첫댓글 또 1등!! ㅎㅎㅎ
요즘 제가 조금은 여유로운 거 맞나봐요 ㅋ 상도 없는 1등을 자주 하네요ㅎㅎㅎ
이제 하루를 접으려는 시간에 이렇게 소프트 한 음성을 들려주시다니...
너무 달콤해서 잠이 잘 오려는지...
아니면 귓전을 맴돌아 잠을 설치려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영님! 아름다운 음성 듣고 있노라니...오늘밤은 바람마져 산들거려서
더욱 행복한 여름밤 이예요~
1등으로 들어 주셨는데 상을 드려야죠. 기대하고 계세요.
저는 아파트 18층에 살고 사방이 탁 틔어 있어서 집 안에 있으면 바깥이 더운지 잘 모른답니다.
비가 많이 올거랬는데 비는 오지 않고 날씨가 더운가 봐요.
아무쪼록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이밤... 소낙비의 리듬과 함께 서글피 울려퍼지는 long long time....
린다의 분위기보다 더욱 좋은데요~
노래 속 향기에 취하여 더없이 행복합니다.
이영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이... ^^
와우~ 감사합니다. 봄누리님의 멘트는 기분을 좋게 하는 어떤 에너지가 있어요.
항상 에너지가 많으셔서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질 거 같아요.
편안한 오후 보내시길...
난 3 등
이 노래 린다가 불러서 대 힡한 노래에요. 와 찍어요.
위의 두 여성분이 불르시면 좋을꺼라고도 생각해요.
참으로 슬프고 처량한 가사에요.
이영선생께서 잘 퍼훰하셔서 위 두분이 딸아가기 힘들겟지만
여성음으로 더 들어 보고 싶네요.
멋진 노래 잘 소화 하셧습니다, 많은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화동언덕님께서 선곡해주셨는데... 얼른 연습해보겠습니다 ㅎㅎㅎ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하지만 감사드리고 우리 방 여성 싱어들의 음성으로도 기대해 볼게요.
지금 계시는 곳이 많이 더울텐데 지내기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이영님 안녕하세요
맑고 고운 음성으로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귀가 무척 즐겁습니다 ~~
이른 아침에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와, 이렇게 이른 시간에... 로즈님께선 무척 부지런하신가 봐요.
언제나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앗.. 나도 점찍어 놓고 있던 노랜데 이영님이 아니 벌써네요.. ㅋㅋㅋㅋ
그날에는님이 부르시면 뿅 갈 거 같고 봄누리님이 부르시면 아름다운 향기가 솔솔 날 듯...
이영님은 여자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듣기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했던 노래라서 불러 봤어요. 점 찍어 놓은 걸 불러서 지송 ^^*
하지만 로디님의 애절한 음성으로 다시 들려 주시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기다릴게요.
군대시절 대대본부에서 이따금씩 휴식시간에 틀어주던 팝송이었지요...
저도 이 노래 불러본 적 있답니다...
아주 포근하고 달콤하게 불러주셨네요...
푹 빠져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짝짝짝....^^
블루스카이님이 복무했던 부대는 참 좋은 환경이었던가 봐요. ㅎㅎ
지난 번에도 많이 들으신 곡이 있다고 하셨는데...
블루스카이님 음성으로 부르신 곡도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진짜
아주 편안함까지 너무너무 듣기 좋아요
우리 팝방님들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
멋진 라이브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울가지님 말씀 맞다나 능소화는 귀하게 느껴지는 품격이 있어서 능소화님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독은 절대 없으실 듯... ㅎㅎ
잘 들었습니다!!
점심식사하고 나른한데
자장가처럼 들립니다!!
ㅎㅎ 나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이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노래가 끝난후 잔잔한 여운이 귓가에 맴돕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감성은 좀 있다고 봅니다. ㅎㅎ
존재하지도 않던 사랑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노랫말이 서글프네요... 이영님의 목소리는 결결이 아름답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답다는....
즐감합니다~~ ^^*
사실 그저 소리를 내기 보단 감정을 싣는 것이 노래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충분히 그렇게 하지 못 했지만 노력은 했어요.
봄누리님의 격려 말씀에 기운이 납니다.
고마워요 ^^*
제가 좋아하는 곡만 많이 불러주시네요 ㅎ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밥송이님의 레퍼터리도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가깝게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이영님 음색과 잘어울려요. 어쩜 기타를 그렇게 잘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