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제목을 보고 이런 때려 죽일놈,접시 물에 코박아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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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가 형님하고 꾸벅 인사할놈 기타 등등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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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도 있겠지만 흠... 나로서는 상당히 기분이 나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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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사진 올리는겨? 안그래도 지금 하지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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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땜시 정신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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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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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말 할수 있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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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남자가 봐도 부러울 만큼 왜 이리 잘생긴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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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수를 떠났던 넘들이 하나둘씩 여수로 오기 시작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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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가 된건가? 연어는 평생을 바다에서 살다가 다시 산란기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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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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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나 닭 무지 좋아하는데.. 영화 치킨 런 보고 저 닭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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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까 하고 생각한 넘이 바로 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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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들 반갑고 조만간에 함 보자..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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