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러 엄마 몰래 그 친구의 마을로 갔다. 냇물을 건느려 했는데 장마로 인해 냇물이 불어 있었다, 그래서 냇물을 건너다 빠져 떠내려 가는 그를 마나러 가는 친구의 언니가 구해 주었다.
이 세상을 만든 분을 만나고자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 때 불교서적도 읽었다. 그런데 못 찾고 허무해 자살을 생각했다.
22세때 어느 날도 책을 읽다 잠이 들었다. 꿈 속에서 자기가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밝은 빛이 비추고 자기는 <주여>라고 부르짓었고 기쁨이 솟아나고 살마음이 솟아났다. 그 다음날 그 빛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였고 세상이 아름다웠다. 오래 시달리던 신장병도 낫기시작하였다.
그 때마다 앞에 십자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종로3가 파고다 앞에서 아무 자기 의도도 없이 기독교 서점으로 들어갔다.
그 곳 일보시는 분이 교회로 초청해 주었다. 그래서 주일에 그 교회에로 갔다. 서점에서 만나셨던 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그래서 그 성동교회에서 2주를 예배를 드렸다.
그러자 안경점에 들렸더니 그 곳의 한 청년이 승동교회는 일꾼이 많으니 제가 다니는 개척교회인 반포에 있는 자기 교회로 초청하였다.
그 청년을 따라 간 교회는 3층 아파트에 있는 그 교회는 방언을 하는 시끄러운 교회였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바람이 불어와 자기가 뜨거워지고 혀가 꼬여서 방언이 나오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방언이 끝나자 벌써 모임은 파한 후였고 집사님이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하였는데 다시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전신마취의 상태와 비슷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하늘에 있는 것 같고 구름위에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성들이 보였지만 자세히 볼 수는 없었다 그리고 찬란한 아름다운 빛이 쏟아졌다.
그 빛은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았다. 영혼은 하늘을 누리고 있으나 몸은 집사님과 전도사님과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그곳에서 풍기는 향기는 참으로 놀라왔다. 짜장면을 입어 ?었더니 참으로 놀랍게 맛이 있었다.
식사후 전도사님은 가시고 다시금 이전의 몸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다음날 다시 그 짜장면 집에 가서 짜장면을 사 먹었으나 어제 먹었던 맛이 안나왔다.
주방장이 바뀌었느냐고 어제 주방장이라고 하였다. 그날 10군데 짜장면을 사먹으나 어제 그 맛이 나지 않았다.
하루는 환상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데 뱀이 그들을 감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노는데만 신경쓰고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기뻐 전도해 어머님이 믿으셨다. 그리고 오산리 금식 기도원에 가서 예배를 보았다. 겁도없이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하였다. 홍정길 목사님의 남서울교회에 갔다. 이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교사가 ?다는 선교사들의 간증을 듣고 겁이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을 도망하기로 하고 일본으로 도망가기도 하였다.
그 일본에는 결혼하기로 약속한 남자가 있었다 결혼하고 일본으로 갔지만 두려웠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잡힐까 밖에를 나가지 않았다.
일본에는 교회가 없어서 안심했다. 그리고 시댁식구들이 자기를 사랑해 주었다. 시댁은 부유했다.
그리고 분가하였다. 그래서 부유한 풍족하게 돈을 쓰는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공허함이 있었다.
한국에 들렸을 때 삼풍백화점에 가서 보석을 사려고 하였다. 그러나 다른 분의 제안으로 다음날 가기로 하였다. 그러자 그날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드렸다. 그러나 곧 감사를 잊어버렸다. 그런데 엄마는 자기가 오대양육대주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계셨다. 그래서 엄마한테 그 기도를 하지말자고 하자 엄마는 하나님이 기도하시는 것이라고 답하셨다.
그런데 자기가 하던 사업이 꼬이고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문제를 풀기 위해 기계 기술자를 찾아갔다. 그래서 일본 기술자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일본인 요시마 사장이 부사장으로 들어왔다. 50년간 흥했던 우리 회사가 남의 손에 넘어갔다. 모든 것을 잃고 보니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었다. 여동생의 남편도 벤츠 수입상이었으나 모두 부도가 났다.
요시마 사장이 없었다면 재기가 불능하였을 것이다.
너무나 어려워 자살을 생각하였다. 그러나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기억나 자살도 못하였다.
지하철을 타본적이 없던 그가 지하철을 타야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였다. 일년간 원망하다 갑자기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하였다. 하나님 한 분만 있어도 좋았다. 자신이 선한 자인 줄 알았지만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았다.
15년전 부터 사업을 같이하는 요시마 사장은 원래 하나님 믿지 않는 분이었다. 5년 동안 전도하여도 아무 도움도 안되었다. 그러다 사장이 차를 고치다 허리를 다쳤다. 의사한테 갔으나 낫지 않았다. 그래서 방언기도롤 하자 신기하게 나았고 영적인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로 질문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내가 대답을 할 수 없어서 내가 성경을 일고 그에게 답해주었다그는 현재 일본인들에게 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