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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랑 161 21. 12. 27 월
우리공화당 선대위 전체연석회의가 있습니다
10시 30분에 회의에 참석합니다
회의를 마치고 강남역으로 갑니다
1시 20분부터 SPAO 앞에서 대장동게이트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눈싸라기가 내리며 춥습니다
전단지를 잘 안받습니다
날씨가 풀린다고해서 옷을 얇게 입고왔는데 큰 실수를 했습니다
겨울에는 무조건 두껍게 입어서 보온에 신경써야합니다
춥고 배가 고파서 식당에 들어갑니다
식사를 하고 나오니까 좀 낫습니다
대선이 72일 남았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 25일을 빼면 47일이 남습니다
47일동안 모든 시간과 돈과 열정을 쏟아부어서 승부를 결정지어야 합니다
페이스 메이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이며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입니다.
페이스 메이커라는 영화에 나온 글귀를 보겠습니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윤석열이 그동안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봅니다
대선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갈 때쯤 그의 역할이 끝날겁니다
이번 대선은 체제전쟁이 될 것이고 결국 이재명과 조원진 대표님의 진검승부가 벌어질겁니다
대기의 습도가 높아서 안경에 성에가 끼이니 불편합니다
몇차례 화장지로 닦아내다가 아예 안경을 벗습니다
안경을 안쓰고 드려도 잘 받아가십니다
다만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읽을 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안경을 쓰고 드리다가 다시 벗고 드리기를 반복합니다
저는 남은 기간동안 조원진 후보님께서 이재명을 충분히 따라잡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특별사면시켜주신 하나님께서 조원진 후보님의 대선승리도 선물해주실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선거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그리고
강남의 2030청년민심을 사로잡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7시 47분까지 드리다가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인간이 하는 일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있고 미리 안된다며 포기하고 단념하면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특별사면을 성취했으니까 이제는 대선승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대선정국이 기가 막힐 정도로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후보님께 유리하게 만들어집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석방에 관한 여론조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을 단행한 데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9.8%(매우 잘한 결정 16.6%, 잘한 결정 43.2%)에 달했다.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 비율은 34.8%(매우 잘못된 결정15.5%, 잘못된 결정 19.3%)였고, '모름/무응답'은 5.3%로 집계됐다.
석방하기 전과 석방 후의 여론이 급변합니다
대선판도 앞으로 여러 변수에 따라 크게 출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에는 빨치산이 되는 조건이 나옵니다
얼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굶어죽을 각오입니다
이 각오가 없으면 빨치산이 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공화당원이 되려고해도 이 조건 중 얼어죽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소한 대한 추위와 2월의 이상한파가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강추위속에서도 전단지를 잘 받아가십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은 에밀졸라와 드레피스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1898.1.13 간첩 누명을 쓴 유대인 군인이 무죄라고 신문에서 폭로하다
“대통령 각하, 저는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정식으로 재판을 담당한 사법부가 만천하에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제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제 의무는 말을 하는 겁니다.
저는 역사의 공범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만일 제가 공범자가 된다면, 앞으로 제가 보낼 밤들은 유령이 가득한 밤이 될 겁니다.
가장 잔혹한고문으로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속죄하고 있는 저 무고한 사람의 유령이 가득한 밤 말이지요.
대통령 각하, 정직하게 살아온 한 시민으로서 솟구치는 분노와 더불어 온몸으로 제가 이 진실을 외치는 것은 바로 당신을 향해서입니다.
저는 명예로운 당신이 진실을 알고도 외면하지는 않았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에밀 졸라가 1898년 1월 13일 <로로르(여명)>지에 발표한 격문 ‘나는 고발한다!’의 일부다.
졸라는 이 격문을 통해 독일 간첩누명을 쓰고 투옥됐던 유대인드레퓌스 대위가 무죄임을 격정적으로 밝히고 있다.
2. 유대인 군인 드레퓌스는 죄가 없다고 "나는 고발한다."
1898년1월13일자 <로로르>지 1면에 게재된 공개 선언문
졸라는 이틀 전인 1월 11일, 분노에 찬 심정으로 격문 ‘나는 고발한다!’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드레퓌스 사건 에서 진짜 간첩임이 뒤늦게 드러난 에스테라지 소령이 무죄 석방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드레퓌스가 억울하다고 주장하며, 물증까지 내놓았던 피카르 중령까지 이날 투옥됐다.
프랑스 군부는 드레퓌스가 무죄임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들의 실수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판단해, 이렇게 조치를 취한 것이었다.
격분한 졸라는 ‘나는 고발한다!’를 순식간에 썼다.
처음에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란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로로르>지의 편집장 클레망소가 ‘나는 고발한다!’로 바꿀 것을 권했다.
1면에 ‘나는 고발한다!’를 실은 <로로르>는 몇 시간 만에 30만부가 팔려나갔다.
이후 아나톨 프랑스, 에밀 뒤르켐, 마르셀 프루스트, 클로드 모네 등 예술가 과학자 교수들이 드레퓌스 사건 재심 청원서에 서명했다.
드레퓌스 재심 운동은 다시 활화산처럼 타오르기 시작했다.
3. 진실은 밝혀지기까지 대가를 요구한다
졸라는 ‘나는 고발한다!’란 격문을 발표하기 전에도, 후에도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다.
그는 드레퓌스 사건 관련 글들을 처음에는 당대 최고 신문이었던 <르 피가로>를 통해 발표했다.
그러나 이 신문의 보수적인 독자들은 구독 해지 운동을 펼치며 신문사에 압력을 가했다.
결국 신문사 편집진은 에밀 졸라의 글을 실을 수 없다고 했다.
졸라는 더 이상 신문에 글을 싣지 않고 팸플릿으로 제작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프랑스에 보내는 편지’ 등이 그가 직접 제작해서 판매한 팸플릿용 글이다.
그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했다. “당시 내 글을 싣겠노라고 용기 있게 나서는 신문 매체가 전무한데다가 나 역시 절대적 자유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일련의 팸플릿을 제작해서 캠페인을 어어 나갈 계획을 세웠다.”
4. 에밀 졸라를 압박한 프랑스 정보, 징역형에 훈장 박탈까지
졸라는 당대 최고 인기 작가이자 대문호로 칭송 받았지만 ‘나는 고발한다!’를 발표한 뒤 엄청난 고난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이 글은 유대인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퍼져있던 프랑스 사회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런 대중들의 심리를 반영한 듯 프랑스 의회는 서둘러 졸라를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1898년 7월 베르사유 중죄재판소는 졸라에게 징역 1년에 벌금 3천 프랑을 선고했다.
그리고 선고 당일 졸라는 영국 런던으로 망명을 떠났다.
선고 며칠 후 프랑스 정부는 그의 레지옹 도뇌르 수훈자 자격도 박탈했다.
이후 1899년 6월 졸라는 영국에서 돌아왔으나, 불과 3년 뒤인 1902년 9월 30일 가스 중독 사고로 사망했다.
드레퓌스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진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끝내지 못한 채였다.
드레퓌스는 졸라가 사망한지 4년이 더 지난 1906년 7월 13일 복권됐다.
진실과 정의를 밝히기 위해 에밀졸라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투쟁해서 결국은 승리합니다
예전부터 조원진 대표님과 우리공화당 동지님들은 에밀 졸라와 같은 투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왔었 습니다
진실과 정의는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집니다
지나간 5년은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밤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금 지쳐 있었습니다
이 싸움은 언제 끝이 날까
우리공화당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는 터닝포인트는 무엇이며 그 시점은 언제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지만 묘수가 떠오르지 않아 힘들어 했습니다
결국 제 힘과 노력으로는 해결될 것 같지 않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신건지 전격적으로 사면이 발표되었고 그 소식은 저를 감격하게 하고 흥분시켰습니다
지난 5년동안 힘들고 어려울 때면 늘 찾아보던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시편 126편 1~6절입니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5절의 이 말씀은 늘 힘을 주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제 기쁨으로 거두는 날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할 일이 많습니다
대선승리 지선승리 그리고 2년후 총선승리
차근차근 해보자구요
대장동게이트는 아마도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듯 보입니다
언론ㆍ방송과 여론조사기관 게다가 선거관리위원회까지 집권당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우리공화당이 승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민심이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후보님을 선택하도록 하는 길외에는 없어 보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조원진 후보님을 당선시켜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이루어가시지만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그분의 뜻을 모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먼훗날 이 사기탄핵의 시간이 끝나고나면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이해하는 날이 올겁니다
김종인이 윤석열의 캠프에 합류한 날 윤이 대통령이 되었다며 만세를 부르고 샴페인을 터뜨렸는데 지금 와서보니 그 행동들은 미리 김칫국을 마신 황당한 짓에 불과합니다
결국 이 대선판은 끝까지 가봐야압니다
대선 레이스에서 기권하는 주자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두 유력후보들의 모습에서 반기문의 데쟈뷰를 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반기문처럼 후보사퇴를 할지도 모르니까요
대통령이 될 자격으로 꼭 서울 법대를 나와야되느냐에 대해 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예전에 이회창 후보도 결국 선거과정에서 여러 소용돌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패배했으며 사기탄핵 정국에서 서울 법대출신들의 비겁한 행동들 때문에 나라가 확실히 망했습니다
부모의 좋은 학습유전자를 받아 단순 암기력에 뛰어나다는 사실은 대통령직 수행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몽골을 이룬 칭기츠 칸은 몽골 변방에서 아비 없는 자식으로 비참하게 자랐고 개가 무서워 벌벌 떠는 겁쟁이로 컸으며 단 한 줄의 글도 배운 적 없는 무학자였습니다
하지만 못 배운 그가 좋은 학교나온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국가경영은 특정 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는 사실만 가지고는 믿고 맡길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국민들을 사랑하고 서민들의 곤궁한 삶을 이해하며 그분들과 동고동락하며 대책을 세우려는 애민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특정 정치세력에 연루되어 있거나 소수의 특정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자들은 대통령이 되면 곤란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좌ㆍ우 사상이나 지역을 떠나서 전체 국민의 대표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며 자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이끌 리더쉽이 뛰어난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자들은 자격이 없으며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합니다
어제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감출게 얼마나 많으면 죽고 또 죽을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감옥가서 형을 살아야하지 않나요
국민의 힘당에서는 조수진과 이준석 사이에 다툼이 있나봅니다
자중지란(自中之亂 : 같은 편 사이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나 난리)입니다
이준석은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 내에서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며 상임선대위원장과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장을 전격 사퇴했답니다.
하지만 대표직은 고수한답니다
계속 분란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결국 윤석열을 흔들어서 이재명을 당선시키려는게 목적인지 그 결과는 두고 볼 일입니다
전단지를 하루나 이틀 또는 짧은 며칠동안 드리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양을 한달이상 매일 드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거 받았어요라며 안받기 시작하면 맥이 빠지면서 일을 하기 싫어집니다
매일 500장~1000장씩 드리려면 나름대로 노하우와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을 터득하는데 5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전단지 드리기의 선순환구조가 완성되었기에 쉽고 편하게 전단지를 나누어 드립니다
지금까지 드린 전단지가 318만장입니다
이번주에 다시 신청한 2만장이 오게 되면 320만장이 됩니다
5년간 전단지를 드리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우리공화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적은 책을 내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전단지 한 박스로 시작된 활동은 계속 박스가 추가가 되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5년이 지나버렸습니다
전단지로 민심을 얻는 일은 처음에는 참 막막했습니다
무슨 교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을 한 선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상상하고 만들어가야 했습니다
현장에서 전단지를 드리고 집에 가면서 글을 써서 올리고
그런데 경험이 계속되면서 어떤 법칙이나 노하우를 발견하게 되어 전단지를 드리는 요령을 터득했고 향후 계획들을 그려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찮아 보이고 사소해 보이는 전단지 드리기에 참 많은 비밀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전단지를 잘 받아가는 날은 괜히 우쭐해집니다
언론에 보도는 되지 않지만 국민들 특히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큰 변화가 있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79일 남은 대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선거돌풍을 일으키며 승리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시간낭비죄라고 있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에 걸쳐 세계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이었던 막스 베버(Max Weber)는 그의 세상을 바꿔놓은 저서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죄 중에서 가장 무거운 죄는 시간낭비죄이며, 그것은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영화 빠삐용에서도 시간낭비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인 빠삐용은 유흥가에서 저지른 살인혐의로, 살아서는 돌아올 수 없는 어떤 섬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빠삐용은 꿈에 재판을 받는데, 재판관에게 자기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재판관은 살인을 했든 안 했든, 젊은 시절 유흥가를 전전하며 시간을 낭비한 그 자체가 사형에 해당한다고 판결합니다.
빠삐용은 그 판결을 인정하면서 자신은 유죄라고 중얼거립니다.
지난 5년간 제가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는 죄책감을 느낍니다
작년 겨울만해도 비가 오거나 강추위가 몰아치는 날은 전단지를 드리는 일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나 눈이 오거나 심하게 추워도 전단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된데는 이유가 있는데 어떤 권사님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전단지를 돌립니다라고 말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제 말실수조차도 책임지려고 합니다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려다 보니까 방법도 알게 되고 요령도 생깁니다
생활에서 작은 경험들을 통해 불가능은 없으며 하면 된다라는 말이 맞는 말씀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80일 남은 대선도 끝까지 방법을 찾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세게 불고 춥지만 끈기로 참아냅니다
대선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하고 또 합니다
여섯번째 겨울이 자기를 얕잡아보면 큰코 다칠거라며 위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추위와 싸워 이기겠습니다
그래서 이겨울이 끝날때는 주사파 종북세력들과 기회주의 가짜 우파들을 모두 몰아내며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입소문 마게팅을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소문 마케팅을 찾아봅니다
입소문 마케팅 또는 입소문 광고(viral marketing, viral advertising)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광고) 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이다.
모양이나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도 앞서는 상품,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상품이 주요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폭스바겐의 딱정벌레차와 비아그라·해리포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이다.
이 방법을 응용해서 우리공화당을 홍보해야겠습니다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미원을 이기려고 삼성 창업주 이병철씨는 다양한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끝내 백기를 들고 맙니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은 『호암자전』(1986) 에서 미원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세상에서 내 맘대로 안 되는 세 가지. 자식 농사와 골프 그리고 미원”이라고요
입소문 마케팅이 자본을 동원한 삼성을 이긴 것이지요
남아있는 80여일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불법 탄핵세력들과 진실과 정의의 세력간의 체제전쟁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이 싸움을 이기기 위해 준비해왔고 이제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 혁명에 대한 경구를 떠올립니다
사랑이 없으면 혁명이 없다
There is no revolution without love.
Il y a pas de revolution sans amour.
혁명의 시작의 계기도
혁명을 이루는 추진력도
혁명을 완성하는 귀착점도
사랑입니다
촛불난동, 그 촛불구테타가 실패한 이유는 바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차지하고 하나 하나 갈라먹기하는 과정에서 잇권에 대한 다툼이 일어나며 결국 다들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랑으로 이루는 혁명은 가장 절실한 순간에 고귀한 목숨까지 바쳐가며 그 숭고한 가치를 지키려고합니다
그리고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사랑은 위대하기에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태극기 애국혁명 세력은 사기탄핵당한 힘없는 여자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민초들이 아스팔트 거리로 나와 5년간 투쟁해왔습니다
국가에 대한 사랑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사랑
여자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없었으면 이런 기적같은 일은 없었을 겁니다
결국 사랑이 증오와 편견과 탐욕을 이깁니다
이제 혁명의 기차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 갑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왝더독(WAG THE DOG)이라고 하는데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WAG이라는 단어는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는 뜻인데, 반대로 꼬리가 강아지를 흔든다고 직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일어날 변화의 핵심 포인트가 바로 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것입니다
1%의 우리공화당 세력이 99% 전체 국민들을 흔들겁니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이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버핏도 성공확률은 1/40에서 1/50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확률은 낮지만 가끔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낮은 확률을 높이는 일이 진행되어야겠지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낮은 확률도 경우의 수들을 합하면 확률이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100%를 10000개로 미분해서 다시 5200개로 적분을 하게되면 52%가 나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당선 51.6%보다 높게 나옵니다
남은 80여일 있는 모든 방법들을 강구해서 현실화시키겠습니다
1%의 우리공화당이 99% 전체 국민들을 흔드는 기적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조원진 대표님께서 박근혜 대통령님 을 지켜주셨듯이 제가 조원진 대표님을 지켜드리고 또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드리겠습니다
수적천석을 다시 생각합니다
작은 물방울이지만 지속적으로 한곳에 떨어지니까 나중에는 단단한 바위에 구멍이 나는 것입니다
아직 강남 청년민심을 뚫을 전단지를 드리는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지 몇장이될지 모르지만 서초동에 계속 쏟아 붓겠습니다
마치 뚤롱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했던 집중포격처럼 청년민심을 완전히 돌려 놓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분이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마치 막힌 담을 헐듯 그렇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저는 매일 전단지를 드릴 때 하면 된다라는 말씀을 떠올리고 다짐하며 되새깁니다
안될 것같은 일들을 해보니까 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을 하면 된다고 외치며 끝없이 방법을 찾아가며 해보니까 됩니다
역시 하면 된다라는 말씀이 옳았습니다
이번 20대 대선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선거는 분위기입니다
매스컴에서 연일 윤석열과 이재명을 중심으로 쏟아내는 쓰레기같은 방대한 정치쇼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가느냐
아니면 현장에서 전단지 한장이라도 드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우리공화당의 집념과 의지에 한표를 주느냐
결과는 3월 9일 투표함을 개봉하면 알 수 있을겁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후보님께서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실 것을 100% 확신합니다
아니 꼭 그렇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1장에서 시작됩니다
1장이 10장 100장 나중에는 100만장 200만장 300만장이 됩니다
대선승리의 확신이 듭니다
사기탄핵 세력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조원진 후보님의 당선일겁니다
그래서 언론방송에서 아예 다뤄주지도 않고 여론조사에서는 딱 한 번 해주고는 다시 빼버렸습니다
참 치졸하고 유치한 작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국민들이 모르겠습니까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최고의 교육을 받은 세대들입니다
우리 2030 청년들이 누가 잘못을 하는지 누가 잘하는지 잘 판단해서 이번 대선에서 투표로 정치판을 심판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이재명의 대장동게이트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를 하고있으며 윤석열의 황당한 짓거리들도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그저 언론방송을 장악한 엘리트 패거리들의 사기정치 쑈만 보여주지만 국민들을 도외시한 그들의 정치행태들에 대해 폭발직전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우리공화당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신림에서 하는 활동들이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쪽에서 선거는 승리하게 됩니다
선거에서 돌풍이나 이변도 알고보면 민심을 얻은 것입니다
강남과 관악을 보면 우리공화당이 청년민심을 얻은 것은 확실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변을 확대해가야 하겠습니다
선거는 사기탄핵세력 대 진실과 정의의 세력간의 프레임으로 접근한다면 반드시 우리공화당이 이깁니다
국민의 아픈 곳을 보듬어주며 같이 아파하고 국민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후보가 마지막 순간에 승리하게 됩니다
황금률이란 말이 있습니다
신약성서 마태복음 7장 12절에 나오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결국 내가 준대로 돌아오는 것이 세상이치입니다
사랑을 드리면 내게 사랑이 되어 돌아오고
증오를 뿌리면 그 증오가 내게 찾아옵니다
지금 드리는 인사는 언젠가 수많은 사람들의 인사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인사를 드려놓으면 저축예금처럼 언젠가 긴요할 때 내게 힘이 되어줄겁니다
겨울추위가 이제 시작인데 긴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는 상상을 합니다
어릴때 배운 동시ㆍ동요 입니다
봄이 와요 /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
겨우내 잠자던 물레방아
기지개 켜면서 다시 도네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물레방아 돌리며 봄이 와요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의 긴 겨울에도
얼음장 밑으로 봄이 옵니다
내년 3월 9일 우리가 꿈꾸던 자유 민주주의의 새 봄이 찾아옵니다
5년전 겨울 청년들은 우리 태극기 애국세력에게는 적이었습니다
노란리본을 달고다니며 아무렇게나 지껄이던 당시의 청년들이었는데 5년이 흐른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반대로 변해버렸습니다
오늘도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말들을 되새깁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야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시간이 갈수록 받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선승리의 자신감이 생깁니다
현재로서는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잘못하면 여야 유력후보 두 사람 다 중도하차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모두 오리무중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는 연일 지지율을 발표하지만 결과는 뚜껑을 열어 봐야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심을 얻는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합니다
강남의 청년민심은 우리공화당에 우호적입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우리공화당의 당세가 약해서 투표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국민의 힘에 표를 몰아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여러가지로 이전의 선거와는 다릅니다
우리공화당에는 가장 강력한 대통령감인 조원진 후보님이 나오셨기에 2030 우리공화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 표심을 결집하게 될 것입니다
그 민심은 전단지를 드리다보면 느낍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 평소에 잘 받던 당보나 전단지를 안받기 시작합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평소보다 오히려 더 잘 받습니다
2030 청년들은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지지했던 문재인과 민주당에서 청년들의 취업문제를 표얻는데만 이용하고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은 무능에 대한 거부감일겁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청년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할까요
애늙은이같은 이준석을 청년들이 좋아할까요
사상적인 방랑자 윤석열이를 좋아할까요
진정성이란 조금도 없고 지지율을 의식해서 정치쑈나 일삼는 이들을 조리를 가진 청년들이 좋아할 리가 없지요
이유불문하고 군대는 갔다와야하지 않겠습니까
군미필사유가 궁금한게 아니고 군미필자면 스스로 공직에 나가는걸 자제해야합니다
자기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나서는 뻔뻔함을 보며 참 몰염치한 인간들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저는 이 몰지각한 자들의 행태들에 대해 국민들께서 투표로 회초리를 드실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강남에 비중을 더 두고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모든 방향성을 선거승리에 두고 생각하겠습니다
전단지를 드리는 일이 지지율 상승으로 나타나고 최종적으로는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보수세력 실컷 모아서 국민의 힘 지지율 높여주는 한심한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우리공화당만을 위한 노력만 하겠습니다
신림에 집중하느라 강남을 소홀히 여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는 서울ㆍ경기ㆍ인천과 2030 세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득권 세력과 일반 서민대중과의 한바탕 보이지 않는 힘의 대결이 벌어질겁니다
권력이란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국민들이 위임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권력을 이용해서 비리를 지지르고 또 그 비리를 감추기 위해 권력으로 사정기관들을 무력화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재판거래까지 한다면 가만히 있을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게다가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낫지 않냐며 똑같은 쓰레기 두 개를 가져다놓고 선택을 강요한다면 이 또한 국민들의 분노의 대상이 되지 않겠습니까
어째서 사법고시 출신들의 도덕성이 일반 평민들보다 수준이 한참 떨어집니까
그러고도 대통령까지 하시겠다고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저는 지금 강남거리를 활보하는 우리 2030 청년들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봅니다
다시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나쁜 놈 1등을 뽑는 선거로 오명을 남기지 말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수적천석이란 고사성어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努力)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繼續)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 5년간 저 혼자 드린 당보와 전단지가 무려 318 만장입니다
하루 1000장 남짓 드렸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누적된 결과가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쉼없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전단지 배부는 국민들 민심의 바다에 큰 폭풍우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번 3월 9일 대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서울의 20대 민심은 우리공화당 편입니다
우리공화당은 탄핵찬성 세력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받아왔고 특히 언론의 조명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민심은 전혀 다른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지율 조사로 장난을 치지만 결국 선거는 사람들이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한 결과로 판가름납니다
대장동 비리와 사기탄핵에 분노한 민심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공화당에는 호재들이 겹치며 민심은 대선승리라는 선물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는 3월 9일 개표방송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전단지를 받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이번 대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충분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는 사랑은 길들이기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우리는 서로 길들이기를 합니다
길들이기를 할 때도 있고 길들여질 때도 있습니다
저는 감히 우리공화당 위드 코로나 전단지로 강남의 청년들을 사랑으로 길들이기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무모해보이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생각도 일관성있게 꾸준히 노력하니까 시간이 지나자 결과들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번 대선에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님께서 반드시 승리해 20대 대통령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우리공화당이 민심을 제대로 파고들고 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있으며 그런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대장동 땅투기 사기사건을 보는 국민들은 인ㆍ허가권자인 이재명이 있는 더불어민주당도 못 믿고 곽상도가 있었던 국민의 힘당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패하고 기만적인 두 거대정당을 대신할 대안세력에 대한 기대감은
우리공화당의 전단지를 잘 받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제궤의공이란 말을 찾아보았습니다
제궤의공(堤潰蟻孔) 또는 의혈제궤(蟻穴堤潰)라고도 한다.
《한비자》의 〈유로(喩老)〉편에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되며,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라고 하였다.
또 "천 길이나 되는 둑도 땅강아지나 개미가 만든 구멍으로 인하여 무너지고, 백 척이나 되는 집도 굴뚝 틈새의 불티로 타 버린다"라고 하였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개미가 판 땅굴 하나를 소홀히 여기다가 그들이 만든 거대한 제방을 잃게 될 것입니다
둑은 이제 터지기 시작했고 그 어떤 인위적인 노력으로도 붕괴되는 둑을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이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길은 청년 이승만이 걸어갔던 길이고 군인 박정희가 찾은 길이고 여자 대통령 박근혜가 꿈꾸던 길입니다
이제 두려움없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갑시다
민심은 대선일이 다가올수록 부글부글 끓어서 결국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를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선은 나쁜 놈과 더 나쁜 놈
그리고 마지막에 뛰어든 꽤 괜찮은 분과의 3파전이 될 것입니다
항상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타납니다
프랑스 대혁명에서도 삼부회가 소집되고 마라 당통 로베스삐에르같은 지도자들이 나타나지만 그들은 단두대에서 형장의 이슬로 다 사라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르시카 출신의 시골뜨기 포병장교 나폴레옹이 집권을 하게 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깨끗하고 청렴하며 서민대중의 고통에 눈물을 흘릴 줄 알고
또 약자들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하는 방법을 잘 찾아내면 어쩌면 땅을 짚고 헤엄치기처럼 쉽고 싱거운 승리를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공화당 최종후보가 선정되었기에 이제는 본격적인 선거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우리공화당이 이슈를 만들며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아야합니다
감동 또 감동
어느 정당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선거운동으로 승리의 고지를 선점해야합니다
지난 오년간 집회의 훈련과 경험이면 대선승리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이제 우리 속에 있는 잠재력이란 큰 거인을 이끌어내어야합니다
매번 모일 때마다 2002년 월드컵 열기와같은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어갑시다
세상이 깜짝 놀랄 우리공화당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바닥민심을 잡아야합니다
최근 우리공화당에 호의적인 국민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당에
정말 좋은 기회가 오고 있다는 생각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국민의 힘을 발전적으로 해체해야합니다
1985년 유치송이 이끌던 민한당처럼
공중분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서울의 20대가 우리공화당을 밀어준다면 해볼만한 싸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 그 싸움에서 무조건 이깁니다
자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국민들께 나아갑시다
다양한 지역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며 내리는 결론은
이번 대선은 정말 좋은 기회이고 상황들이 우리공화당에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국민들이 우리 당에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으랏차차 ~~
우리공화당이 이 한심스런 정국을 뒤집기 한 판으로 뒤집어서 승리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청년들의 마음속에 놓인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우리공화당보와 전단지는 힘차게 진실과 정의의 소식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정신일도면 하사불성입니다
내년 3월 9일 대선승리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의 대선승리는 과학입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들을 만들어냅니다
지금 우리공화당이 그 일을 하고있습니다
구호로 마칩니다
가자 100만 당원 ~
달성하자 20만 책임당원 ~
우리공화당 만세 ~
♡ ♡ ♡
하면 된다
불꽃처럼 타오르자
국민들께 희망과 기쁨을~
♧ ♧ ♧
소리없이 강하다 우리공화당 ~
10만청년 당원모집 우리공화당 ~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