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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스크랩 추억의 백두대간(여원재 ~ 벽소령 ~음정)
건강한체형 추천 0 조회 348 17.01.21 15: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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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1 16:58

    첫댓글 졸업을 미리축하드립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1.23 10:15

    고마워요 ^^ 졸업식때 놀러 오세요

  • 17.01.21 20:13

    찍을수없으면 찍히면 되지요.
    심하게 추우면 밧데리소모도 많고 셧터도
    얼어서 작동이 잘 안됩니다.
    품안에 넣고 보온도 잘해야 됩니다.(구형기준)
    졸업앞둔 걸음이라 즐거워 보입니다만
    추운겨울 산속 밤바람은 매섭지요.
    고생 많았습니다.옹

  • 작성자 17.01.23 10:24

    그렇죠 ㅎㅎ 직히면 되겠죠
    넘이 찍어준 사진으로 산행기를 쓴다는게 영그래서~^^
    그래도 추백하면서 추위가 이번 한번이라 감사하게 추위도 맞이 햇습니다
    해가뜨고는 훨씬 좋았습니다
    항상 격려 해주신덕분에 무사히 지리에 발을 디뎟습니다
    감사합니다 졸업때 놀러 오세요 ^^

  • 17.01.21 20:18

    먼길걸어서
    지리의 품에 들었네요
    이제 천왕님 알현할일만 남겨두었지요
    체형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1.23 10:25

    감사합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무사히 지리에 발을 디뎟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왕님 알현 같이 하러 오십시요 ^^

  • 17.01.21 21:26

    한구간 남겨둔 추백팀의 졸업산행 함산할수는 없지만
    맘으로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수고들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1.23 10:50

    감사합니다 ^^ 늘 관심과 격려로 지리에 발을 디뎠습니다
    올해는 대간도 끝나니 지부에 관심많이 두겠습니다

  • 17.01.22 09:58

    철야 강행군
    강철 전사여!!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멋찌시네요
    홧팅

  • 작성자 17.01.23 10:53

    감사합니다 강철은 아닌것 같은데 ㅎㅎ
    지리에 발을 디뎌 보니 올때마다 감회가 새롭네요 ^^

  • 17.01.22 11:22

    그 추운밤에도 그님을 영접하느라 후미에서 같이 걸음한 그밤이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ㅎ
    졸업구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1.23 10:54

    추억으로 기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추백하면서 추억을 되세기는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추억쌓기 엿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추억도 같이 쌓으시죠 ^^

  • 17.01.22 15:41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1.23 10:54

    감사합니다 ^^

  • 17.01.23 10:59

    죄 지은것도 없는데 첫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간길 마지막을 향한 발걸음이 이제 편안해 보이고
    어두운 긴터널속에서 바져나온듯 환한 빛이 보일 무렵이네요
    대간기도 이제 한번 남았죠 이제는 정산에서 바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 17.01.23 10:55

    ㅋㅋ 엄살은요 ^^ 방장님 응원덕분에 무사히 지리에 왔습니다
    환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대 뵙겠습니다 ^^

  • 17.01.22 19:18

    첫봉우리는 갓바래봉이요 ㅎㅎ
    많은 시간 같이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눈과 사투를 벌이다.
    초죽음이되어 집에왔네요.
    변산반도 아 까칠하데요 ㅎㅎ

  • 17.01.22 21:44

    변산반도가...두건님을 변사로 만들뻔한건가요??
    에이~~~이상하게 땡기는 이유는 멀까요??담에 기회가 되면...저도 댐벼볼랍니다..

  • 17.01.22 21:53

    그 자체가 힘들기도 했구요
    눈보라가 장난 아녔어요~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 강추 ㅎㅎ

  • 작성자 17.01.23 11:08

    그래요 갓바래봉 ㅋㅋ 기억력이 약해서~
    추백하면서 추억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졸업때 뵙지요 ^^

  • 17.01.22 21:09

    이날 산행하기는 무지 추웠지요? 여기도 수도권 지부산행을 하면서 추워 옷을 벗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리산은 여기보다 더 충추웠겠지요.
    추백도 이제 한구간 남겨 놓으셨네요. . 대간졸업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1.23 11:13

    시작하니 이젠 끝을 보려 하는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격려와 관심으로 무탈히 이어 온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17.01.23 02:46

    고기리 고리봉길 죽음의 오르막~~
    여기에 그님까지 왔다하면 시간께나 걸렸겠는데요?

    졸업때는 날이 좀 풀리겠지요??
    그럼그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1.23 11:22

    고기리에서 고리봉가지 1시간 27분 걸렷네요 중간에 한번쉬고 ㅋㅋㅋ
    추백팀이 날씨 하나는 끝내줍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는것 같습니다
    졸업때도 날이 좋을것 같습니다
    벽소령에서 뵙겠습니다 ^^

  • 17.01.23 16:43

    최고로 춥다던 그날밤 남쪽나라지만
    많이 추웠었지유~~~
    대간 세번째 졸업 미리 축하합니다
    지리 그림잘보구요

  • 작성자 17.01.23 18:16

    ㅋㅋ 고리봉에서 만복대 지나 작은 고리봉까지 힘들엇지
    성삼재 이후엔 해뜨고 나니 좀 나던데요 ^^
    대간 두번잽니다 세번째졸업미리 축하한단애긴
    세번째도 해라 이말이쥬~ (삼세번ㅋㅋㅋ)
    감사합니다 졸업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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