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이 달을 한 해의 첫째 달로 삼아서,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 새번역 -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 개역성경 -
<야훼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달을 한 해의 첫 달로 삼고, 달수를 이 달에서 시작하여 계산하여라."> - 공동번역 -
<Now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in the land of Egypt, "This month shall be the begining of months for you; it is to be the first month of the year to you."> - NASB -
<Then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From now on, this month will be the first and most important of the entire year."> - THE LIVING BIBLE -
첫댓글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이집트의 처음 난 것들을 치겠다는 열번 째 재앙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위와 같이 말씀합니다.
원래 유대인의 한 해 첫째 달은 티쉬리월(양력9~10월)인데, 이를 아빕월(양력3~4월)로 바꾸라십니다.
아빕월 열 나흗날을 유월절로 지키라며, 이를 위하여 잡은 양의 피로 '멸하는 자'를 물리쳐 주십니다.
그리고는 이집트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을 구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 소망을 제시합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며,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나눕니다.
이를 기억하고 지키라는 말씀(고전11:23~26)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 재림을 기리라는 뜻이지요.
이처럼 유월절에 성만찬을 제정하고 죽음을 넘어 부활하신 예수는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되었지요.
따라서 우리는 성만찬을 모실 때마다 예수는 물론이려니와 유월절의 의미 또한 돌아봐야겠습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유월절의 소망처럼, 예수 또한 그러한 길을 가셨으니까요.